[호텔현장] 파크 하얏트 서울, ‘더 테이스트 발효 디너 세트’ 선봬 外


[KJtimes=유병철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의 모던 한식 레스토랑 더 라운지는 오는 1130일까지 발효 식재료를 모든 코스에 활용한 더 테이스트 발효 디너 세트를 선보인다. ‘더 테이스트 발효 디너 세트는 재래식 된장으로 재워낸 돌문어 된장구이, 천연발효 솔잎식초로 무쳐낸 나물무침, 한우 채끝살구이와 어간장 소스를 곁들인 농어구이, 막걸리 치즈케이크 등 발효 음식의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정성과 시간이 만들어내는 발효 음식의 진한 풍미를 맛보며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워보자. 코스는 전남 보성군에서 4년간 발효시켜 만든 감식초로 숙성시킨 쌈무에 새우, 표고버섯, 미나리 등 여섯 가지 채 썬 야채를 넣고 말아서 먹는 칠절판으로 시작한다. 다음으로 구수한 재래식 전통 된장을 사용해 재워낸 완도산 돌문어를 그릴에 부드럽게 구워 부추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완도산 돌문어 된장구이가 이어진다. 메인요리로 한우 채끝살구이 혹은 농어구이 중 선택할 수 있다. 한우 채끝살구이는 청주산 최상급 투뿔한우(1++)의 채끝살을 저며 달콤한 갈비 소스로 양념해 구워냈으며, 천연 발효 솔잎식초를 활용해 새콤하게 무쳐낸 참나물 무침, 가지나물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농어구이는 부드럽게 구운 농어 위에 아욱나물과 어간장 소스를 올려 감칠맛이 돋보인다. 식사로 준비되는 영양밥은 고들빼기 김치, 소고기 뭇국과 제철 재료로 만든 반찬들이 함께 나온다. 마지막으로 비스킷 위에 진한 풍미의 치즈 무스로 감싼 치즈케이크와 막걸리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제공해 식사를 달콤하게 마무리해준다. 한편, 발효 디너 세트와 잘 어울리는 주류도 페어링할 수 있다. 1인당 4만원 추가 시 전채 요리와 메인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 두 잔과 10여 가지의 한방 재료로 만든 강장 백세주 한 잔을 페어링할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아르헨티나로의 여행프로모션 선봬

 


파인 다이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스테이크 하우스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떠날 수 없어 아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아르헨티나로의 여행프로모션을 914일부터 925일까지 선보인다. 스테이크 하우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아르헨티나 프리미엄 와인과의 페어링을 고려해 코스 메뉴를 구성했다. 먼저 신선한 제철 방어에 아보카도 소스와 캐비아를 곁들인 방어 타르타르와 함께 ‘2017 셀렌타인 바렐 셀렉션 샤도네이와인을 선보인다. 담백한 흰 살 생선과 과실향이 느껴지는 샤도네이 와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어지는 요리는 그뤼에르 치즈와 크루통을 듬뿍 얹은 어니언 수프로, ‘2018 셀렌타인 바렐 셀렉션 말벡와인과 함께 제공된다. 오래 끓여내어 진한 맛이 일품인 어니언 수프와 묵직한 말벡 와인의 페어링이 매력적이다. 청량한 사과 민트 셔벗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한 뒤 이어지는 메인 코스는 소고기 안심스테이크와 메로구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소고기 안심스테이크는 트러플로 진한 풍미를 더한 감자 퓌레와 버섯 라구와 함께 서비스된다. 안심스테이크와 페어링된 ‘2015 셀렌타인 싱글 빈야드 말벡은 고급스러운 향과 묵직한 바디감이 특징으로 고객이 한층 완성된 메인 요리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메로구이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화이트 미소 소스로 맛을 낸 메로구이와 구운 아스파라거스 및 크림 시금치가 서비스된다. 페어링 와인으로는 ‘2019 셀렌타인 바렐 셀렉션 쇼비뇽 블랑을 제공하며, 고객은 기름기 있고 진한 메로구이와 산뜻하고 가벼운 쇼비뇽 블랑의 마리아주를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디저트는 신선한 베리와 생크림을 곁들인 아르헨티나식 초콜릿 케이크로 전체 코스 요리를 훌륭하게 마무리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부티크 베이커리 숍 더 델리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멘도사의 말벡 와인을 포함한 26종의 아르헨티나산 와인을 프로모션 기간 동안 판매한다.

 

롯데호텔,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6년 연속 호텔부문 1위 선정

 


토종 브랜드로서는 최다인 31개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 중인 롯데호텔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6년 연속 호텔부문 1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호텔에 이어 신라호텔이 2, 인터컨티넨탈 호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는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브랜드 가치 중심 경영 마인드 확산과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내 대표 브랜드경쟁력 측정 지표다. 매년 67개 업종, 24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상반기 제조업, 하반기 서비스업 개별 브랜드의 경쟁력 지수를 발표한다. 롯데호텔이 6년 연속 1위를 수상한 이유는 경쟁사 대비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표준화된 서비스, 높은 고객 만족도 등이 뒷받침된 것으로 분석된다. 40여 년간의 호텔 운영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객 중심 서비스가 소비자들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롯데호텔은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춰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7년에는 국내 대표 랜드마크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프리미엄 랜드마크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을 성공적으로 론칭했고, 올해 6월에는 두 번째 시그니엘 브랜드 호텔인 시그니엘 부산을 부산 해운대에 오픈했다. 이외에도 어퍼 업스케일 호텔 브랜드 롯데호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L7,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인 롯데시티호텔과 테마휴양리조트인 롯데리조트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롯데호텔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호텔부문 6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수십 년간 축적한 호텔 운영 노하우와 꾸준한 서비스 품질관리로 해외에서도 세계 유수의 호텔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체인호텔로 도약할 것이다고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한가위 스페셜 그랩앤고도시락 선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한식 전문 셰프가 만든 추석 명절 도시락 한가위 스페셜 그랩앤고를 예약 판매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추석 연휴 귀성객 감소가 예상되면서 명절 음식이 그리울 홈추족을 타깃으로 도시락을 출시했다. 또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그랩앤고 도시락과 객실 1박을 함께 구성한 패키지로 추석 연휴 기간, 명절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호캉스를 제안한다. ‘한가위 스페셜 그랩앤고는 육전, 생선전, 잡채, 삼색나물, 불고기, 탕국 등 전통 명절 음식에 전가복, 블랙앤화이트 마요 새우와 같은 별미 메뉴를 더해 알찬 한상 도시락으로 구성했다. 픽업은 928일부터 104일까지 일주일간 가능하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그랜드 키친 또는 드라이브스루 존에서 픽업하면 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수피리어 룸 1박과 한가위 스페셜 그랩앤고도시락 2개가 포함된 추석 패키지도 924일까지 예약 판매 중이다. 투숙 기간은 928일부터 104일까지이며, 도시락은 체크인 당일 오후 5시에 호텔 1층 로비라운지에서 받아볼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비트윈 가입 프로모션 선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연간 멤버십 비트윈(BTWIN)’에 가입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915일부터 1130일까지 선보인다. 비트윈(BTWIN) 멤버십은 반얀트리 서울의 레스토랑, 스파, 객실 등 다양한 시설 이용에 대한 할인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연간 멤버십이다. 오렌지, 그린, 퍼플, 골드 총 4등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종류에 따라 혜택이 다양하다. 가입 시 기본 특전으로는 페스타 바이 민구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식음료 최대 15% 할인, 반얀트리 스파 20% 할인, 몽상클레르 호텔점 10% 할인, 연회장 식대 5% 할인 등이 있다. 이번 가입 프로모션으로는 연간 멤버십 비트윈 그린, 퍼플, 골드 등급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반얀트리 서울의 기프트 카드(3만원)1매 증정하는 이벤트와 하나카드 VIP 고객이 비트윈 그린 또는 퍼플에 신규 가입할 경우 연회비의 1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외로 나가기 어려운 상황에 국내여행으로 눈을 돌리는 요즘 반얀트리 서울을 합리적이고 다채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면역력 증진을 위한 하루 건강차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가을 음료 프로모션 하루 건강차를 선보인다. 로비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을 음료는 도라지차, 생강차를 준비했다. 도라지차는 오래전부터 동의약학, 동의보감 등에서 약재로 쓰였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특히 기침, 가래, 염증을 잡아주는 등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생강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몸에서 열을 내주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의 흐름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온라인 돌페어 개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오는 929일까지 ..온라인 돌잔치 페어를 개최한다. ‘소규모 돌잔치로 가족과 확실한 행복 가득한 돌잔치콘셉트로 마련됐으며 호텔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VR(가상현실)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의 돌잔치 장소와 실제 돌잔치를 재현한 돌상, 호텔 부대시설까지 둘러볼 수 있다. 모바일 링크로 상담 신청을 하고 돌잔치 담당 지배인과 일대일 상담 후 돌잔치를 계약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돌잔치 혜택 적용 기간은 오는 1231일까지이다. 온라인 돌페어에 참여하면 10인 패키지 계약 시 와인 1병 및 음료 무제한 제공, 20인 패키지 계약 시 와인 2병 추가 제공, 주중 행사 진행 시 식사 비용 5% 할인 제공 혜택이 제공된다. 상기 혜택은 중복으로 적용 되지 않으며 신규 계약 시에만 적용된다. 이 밖에도 온라인 돌페어를 통해 돌잔치 계약 시 외부 돌상 무료 반입 가능 혜택, 점심 돌잔치 진행 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객실 무료 이용 혜택, 빔 프로젝트 및 스크린 무료 제공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온라인 돌페어 기간 내 돌잔치 계약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디럭스 룸 숙박권, 모모카페 뷔페 2인 식사권, 유아 식기 브랜드 퍼기의 돌고래 식판, 우리 아이의 소중한 첫걸음을 위한 아띠빠스의 걸음마 신발, 베이비진 프리미엄 돌상 추가 시 사용 가능한 6만원 할인권 및 3만원 할인권, 올리빙 데코 3만원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다.

 

목시 서울 인사동, 전 객실 넷플릭스 설치로 서비스 확대



목시 서울 인사동 호텔은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하면서 각종 인프라(지하철, 카페, 쇼핑 식당)가 잘 구축 되어 젊은 고객들을 사로 잡고 있다. 호텔에서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를 통해 밀린 드라마와 영화를 보는 '호캉스'를 즐기겠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목시 서울 인사동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 하고자 기존 일부 객실에서만 이용 할 수 있었던 넷플릭스 서비스를 전 객실에서 이용 할 수 있도록 이용 서비스를 확대 시행 하며, 본인 계정만 있으면 언제든지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넷플릭스 패키지를 이용하면 객실 1박과 스낵&맥주가 함께 제공되며 오후 1시 얼리 체크인과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된다.

 








[공유플랫폼 노동시장의 민낯②]고용 없는 성장, 사용자 없는 고용
[KJtimes=김승훈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디지털 혁명으로 일컬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당겼다는 게 상당수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른바 ‘접촉의 시대에서 접속의 시대’로 가는 길목에서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4차 산업혁명이 더욱 가속화하면서 비대면 산업인 온라인 관련 업종과 공유플랫폼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승윤 중앙대학교 교수는 지난 8월 10일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이슈페이퍼에 게재한 ‘디지털 자본주의 시대 한국 플랫폼노동의 불안정성과 보호’라는 제목의 글에서 “기술진보로 가치창출의 핵심이 노동력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기술의 활용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지금까지의 자본주의와 다른 디지털 자본주의로의 질적 전환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제조업 기반의 산업자본주의와 서비스경제에서의 일과는 전혀 다른 일의 미래가 예상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 교수는 코로나19가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코로나19 사태가 산업의 지형을 바꿔놓으면서 전통적인 일자리인 제조업, 서비스업이 줄고 새로운 형태의 공유플랫폼 노동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플랫폼 노동의 주된 새로운 일자리는 고용의

[코로나19 못다한 이야기들⑥]소설가 김우영…귀국길 코로나 삼키다
소설가 김우영 [KJtimes]뚜우우…. 긴 기적소리를 울리며 대전역을 출발한 기차는 지구촌 나그네를 태우고 중원평야 달리며 서울로 향하고 있었다. 1시간여 달린 기차는 가쁜 숨 몰아쉬며 서울역에 멈춘다. 역내에서 공항철도로 옮겨 타고 푸르런 인천 바다를 가로질러 인천 국제공항으로 갔다. 에티오피아행 비행기는 새벽녘 몸과 맘 못지않게 무거운 가방과 배낭을 싣고 고국을 뒤로하고 하늘로 향하였다. 하늘로 날아오른 비행기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공항에 도착하였다. 에디오피아에서 환승하고 다시 남극 적도의 나라로 향하였다. 머나먼 대륙을 향하여긴 18시간 비행 끝에 동인도양 탄자니아에 가쁜 숨 몰아쉬며 힘겹게 도착했다.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렘시 외곽에 있는 국립 외교부 외교대학 한국어학과에 담당교수로 배정받아 검은 얼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주일에 12시간씩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해외에 머무는 소중한 기간 한국어를 더 알리기 위하여 저녁에 쉬는 시간을 절약하여 머물고 있는 숙소 샐베이숀 아미 (Salvation Army) 의 일반 주민들 대상으로 한국어를 1주에 4시간씩 병행하여 지도하였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또 만나요. 고맙습니다.” 머나먼 낯선 나라

[단독]디노블, 허술한 회원 검증 논란…소개 받아보니 사기 전과녀
[kjtimes=견재수 기자] 결혼정보회사 ‘디노블(대표이사 오유진)’이 허술한 회원검증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수백만원의 가입비를 냈지만 정작 소개받은 상대의 학력과 직장, 자산 규모 등은 사실과 달랐다. 심지어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자 당사자 스스로 사기 전과 때문에 실형을 받은 사실을 고백하기까지 했다.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디노블’의 허술한 회원 관리 민낯이 여지없이 드러난 것이다. 이에 피해 당사자는 제2, 제3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현재 법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기업 임원으로 재직 중인 A씨는, 지난해 10월말 결혼정보업체 디노블에 가입했다. A씨는 “철저한 신원인증을 진행하고 신뢰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는 홍보 문구를 보고 디노블에 가입했다”면서 “언론사에서 받은 무슨 상장도 많아 믿을 수 있겠다 싶어 가입비 500만원에 별도의 추가 비용까지 냈다”고 밝혔다. 이어 “디노블은 저에게 최종학력과 가족사항, 결혼 유무 등 개인정보 관련 서류를 확인해도 괜찮겠냐며 동의서를 요구했고, 전 당연히 필요한 절차라 생각하고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그로부터 3~4일 정도 지난 시점에 A씨는 디노블 직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