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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②] 장동익 “코로나發 초연결 시대, ‘스마트워킹’ 배워야 살아 남는다

<코로나19 이후의 삶> 피플스그룹 장동익 상임고문 인터뷰 2편

                                                        [영상=김상영 기자] 


[KJtimes TV=김상영 기자]클라우드(cloud) 솔루션을 국내에 처음 도입해 빅 데이트(Big data) 분야의 초석을 다진 피플스그룹의 장동익 상임고문은 지난 주 <KJtimes TV>와 가진 영상인터뷰 1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우리나라의 클라우드 쇄국정책을 깨뜨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장 고문은 그러면서 ‘K-방역성공의 배경으로 클라우드 솔루션 기법을 활용한 스마트워킹(smart working) 관련 디지털 기술을 꼽았다. 영상인터뷰 2편에서 그는 코로나19가 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에 대해 밝혔다.


장 고문은 첫째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변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이제까지 일하고 생각하던 방식을 철저하게 바꿀 필요가 있다. 특히 과거 관습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 시니어들에게 더욱 강조되는 메시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둘째는 남을 보다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 일하는 방식에 있어서 나는 자신이 있으니 옛 방식으로 일을 지속할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다이제는 초연결의 시대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과 함께 해 줌으로써 얻어지는 모두의 행복감은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길 잃은 공유경제 어디로③]문화콘텐츠 ‘공유 플랫폼’AI를 입다…“작가와 이용자 간 초연결 시대 연다”
[KJtimes=김승훈 기자]국내에서 민·관이 개최하는 문학 관련 공모전만 매년 600여 개로 수상작은 수천 개에 달한다. 이들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책이나 전시회에 국한돼 있다. 이마저도 일부 문학작품에만 기회가 주어진다. 이렇다 보니 수많은 창작 작품들이 대중들에게 선보여지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한 스타트업 기업이 시와 수필, 웹툰 등 다양한 창작 작품을 공유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기업 브이에스커뮤니티(주)의 이환행 대표는 지난달 22일 성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공유경제 온라인 포럼을 통해 ‘이야기자판기’를 공개했다. 이날 포럼에서 공유경제 관련 발표자로 나선 이 대표는 “‘공유’하면 가장 먼저 배우 ‘공유”가 떠오르는데 이 분이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동서식품은 30년 이상 창작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해왔다”며 “여성 신인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동서식품문학상’을 1989년 처음 개최한 이후 2년마다 공모전을 개최해 현재까지 누적작품이 22만편이고 수상자만 누적 6000여 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는 매년 600개 이상의 민·

[코로나19 못다한 이야기들⑫]LT소재 박사옥 고문…변화에 익숙해지기
박사옥 LT소재 고문 [KJtimes]평소처럼 음악 연습실에 들어서는 순간 왠지 살벌한 느낌마저 들었다, 문 앞에 경고문 아닌 경고문(?)이 안에서 나는 음악소리와는 상반된 각을 세운 듯하다. 깊은 호흡을 토해내는 색소폰 주자들에게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받아들이는 강도가 남다르다. 모든 매체들이 그토록 경계하는 ‘비말’을 누구보다 많이 뿜어낼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지만 그동안 무심했던 개인위생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일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된 계기가 됐다. 손 씻기, 마스크 착용 후 입실, 개인 연습실 소독, 주기적인 환기 등이 이제는 생활화가 되어 너나 할 것 없이 음악실을 찾는 회원들 모두 스스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그토록 끈끈했던 동호회원 간의 소속감도 조금은 거리두기 만큼이나 형식화되어 카톡 정도로 안부나 전하고 있다.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작금의 시대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일부 사람들은 해외여행지에서 국경이 봉쇄되는 바람에 발이 묶여 한 달 이상 체류 후 한국에 들어왔는데 귀국 후에도 보름 정도 자가격리를 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본의 아니게 집에 갇혀 자기수양(?)을 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가까운 지인도 자

[생태탐사-‘길냥이’ 보고서①] 위기의 길고양이…도심 생태계 위협하는 ‘음식물쓰레기’
[영상=김상영 기자] [KJtimes=김상영 기자]도심 속에 방치된 길고양이들은 늘 사람들의 민원 대상이 되곤 한다. 하지만 고양이들이 있으면 패스트, 유행성출혈열 등의 숙주인 지하의 쥐들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고양이 배설물 냄새만으로도 쥐들의 유입을 막을 수 있으며 길고양이가 잡는 쥐의 숫자는 하루 4마리 이상이라는 통계도 있다. 동물단체 ‘케어’에 따르면 고양이들이 한 지역에 적정 개체 수를 이루고 살아야만 쥐 등의 설치류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 해야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길고양이들이 없다면 쥐들의 왕성한 번식을 막을 수 없으며 도심 속 생태계는 무너지고 말 것이다. 그런데 길고양이들의 대부분은 사람들이 먹고 버린 음식물쓰레기를 뒤져서 배를 채운다. 문제는 사람이 먹는 음식은 염분이 과다해서 고양이가 섭취하게 되면 내장이 망가진다. 이렇다 보니 사료를 주식으로 먹는 집고양이가 10년 이상 생존하는 것에 비해 길들여진 길고양이들의 수명은 2~5년으로 짧다. 케어 측은 고양이 전용 사료를 주고 물도 함께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지나치게 푸짐하고 정기적으로 먹이를 줄 경우 고



[증권가풍향계]‘전기전자·인터넷·IT’ 업종…상승 가속화 될까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자산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다. 날로 악화되는 코로나19 상황과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백신 진전 기대가 맞서고 있는 게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 같은 추세 속에서 증권사들은 향후 산업에 대해 어떤 전망을 하고 있을까. 16일 하나금융투자는 전기·전자업종에 대해 스마트폰 두자릿수 성장 속 기회 요인을 포착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러면서 2021년 스마트폰 시장은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할 것이며 이에 따라 최우선주로 삼성전기와 LG전자를 꼽는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2021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의 경우 전년 대비 13% 증가한 14.8억대로 전망되며 스마트폰의 출하 증가폭이 크기 때문에 세트 업체와 부품 업체 모두 양호한 실적이 기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중국은 12개 분기 연속 역성장 중인데 교체주기 장기화 고려해도 곧 출하량 반등 시기 도래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은 인터넷/게임 업종에 대해 선택과 집중, 그리고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업종 최우선주로 NHN와 NHN한국사이버결제를 동시 추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