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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캠핑 브랜드 ‘밤켈’과 하드쿨러 선봬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인기 캠핑 용품 브랜드 밤켈 (Bamkel)’ 과의 협업으로 카스X밤켈 하드쿨러’ 3종을 온라인 셀렉트숍 29CM를 통해 한정 판매한다.

 

카스X밤켈 하드쿨러제품은 20쿼터(18.9L), 35쿼터(33L), 45쿼터(42.6L) 3종의 용량으로 구성되었으며, 튼튼하고 완벽한 보냉 기능을 자랑한다. 색상은 카스 브랜드 고유의 컬러를 적용한 베이비 블루카스 블루컬러 두 종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20쿼터 제품이 175,000, 35쿼터 제품이 215,000, 45쿼터 제품이 325,000원이다. 오는 1130일까지 구매 시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카스X밤켈 하드쿨러에는 나만의 쿨러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홀로그램 스티커를 비롯하여 카스캔 2캔 거치가 가능한 2구 캔홀더, 모서리 병따개 등 실용적인 기능이 추가되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캠핑 경험을 선사한다. 35쿼터 이상의 제품에는 미끄럼 방지용 논슬립패드도 포함된다.

 

오비맥주 유희문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카스X밤켈 하드쿨러굿즈는 캠핑, 차박 등 아웃도어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다가오는 가을, 겨울 캠핑에서 카스의 짜릿한 맛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굿즈 출시에 앞서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카스와 밤켈의 콜라보레이션과 관련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캠핑은 뜨겁게, 카스는 차갑게타이틀로 공개된 영상은 오프로드를 질주하며 캠핑지에 등장한 젊은이들이 캠핑사이트를 만드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영상은 완성된 캠핑사이트에서 청량한 날씨를 배경으로 하드쿨러를 이용해 짜릿한 차가운 카스의 맛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대비하며 마무리된다.

 








[길 잃은 공유경제 어디로④]‘공유주방’ 코로나 늪에 빠진 자영업 살릴 ‘구원투수’ 될까
[KJtimes=김승훈 기자]‘공유경제’라는 새로운 경제방식의 등장은 산업 생태계를 뿌리째 흔들어 놓고 있다. 공유경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가 소비해야하는 형태가 아니라 다수가 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대량소비로 대변되는 자본주의 경제와 대비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자본주의 경제의 특징은 소유와 대량생산인데 결국은 자원이 고갈될 수밖에 없다. 이에 반해 공유경제는 환경오염 및 자원 고갈에 대한 우려 속에서 ‘공유’라는 합리적인 방식을 통해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는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경쟁을 하지만 공유경제는 가치 창출을 주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공유경제는 2010년 이후 연평균 8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메가트랜드 시장으로 발돋움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의 50%가 공유경제를 대표하는 업체다. 물건과 교통, 장소, 지식공유로 범위는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향후 공유경제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 오는 2025년 약 400조((335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공유경제의 확산 배경으로는 환경

[코로나19 못다한 이야기들⑫]LT소재 박사옥 고문…변화에 익숙해지기
박사옥 LT소재 고문 [KJtimes]평소처럼 음악 연습실에 들어서는 순간 왠지 살벌한 느낌마저 들었다, 문 앞에 경고문 아닌 경고문(?)이 안에서 나는 음악소리와는 상반된 각을 세운 듯하다. 깊은 호흡을 토해내는 색소폰 주자들에게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받아들이는 강도가 남다르다. 모든 매체들이 그토록 경계하는 ‘비말’을 누구보다 많이 뿜어낼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지만 그동안 무심했던 개인위생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일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된 계기가 됐다. 손 씻기, 마스크 착용 후 입실, 개인 연습실 소독, 주기적인 환기 등이 이제는 생활화가 되어 너나 할 것 없이 음악실을 찾는 회원들 모두 스스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그토록 끈끈했던 동호회원 간의 소속감도 조금은 거리두기 만큼이나 형식화되어 카톡 정도로 안부나 전하고 있다.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작금의 시대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일부 사람들은 해외여행지에서 국경이 봉쇄되는 바람에 발이 묶여 한 달 이상 체류 후 한국에 들어왔는데 귀국 후에도 보름 정도 자가격리를 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본의 아니게 집에 갇혀 자기수양(?)을 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가까운 지인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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