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16일부터 주중에 이용 가능한 쉐프 미르코의 런치 바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탈리안 총주방장 미르코 아고스티니가 기존 쉐프의 런치 바에서 샐러드 메뉴와 홈메이드 스타일의 요리를 강화하고 야심차게 선보이는 뷔페식 메뉴이다.
쉐프 미르코의 런치 바는 다양한 샐러드와 홈페이드 스타일의 파스타, 피자는 물론 디저트까지 뷔페 식으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1만원만 추가하면 메인 요리가 별도로 제공된다.
또 2인 이상 메인요리 주문 시 영수증을 제시하면 인천대교 또는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톨게이트 편도비용을 돌려주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런치바의 출시를 기념해 여성 고객끼리만 런치바를 이용하면 특별히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7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이용가능한 쉐프 미르코의 런치 바는 샐러드바만 이용 시 3만원, 메인요리 추가 시에는 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