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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ライスラーグランドボイジャー自動車リコールの実施

[kjtimes=ギョンジェス記者]クライスラーコリアグランドボイジャーエアバッグ制御装置の動作状況をのためにリコール実施する。

 
国土海洋部は、"クライスラーコリアからの輸入·販売した乗用自動車製造上の欠陥が発見され自発的にリコールする"と述べた。

 
今回のリコールは、エアコンラジエーターで発生した水が車体外部に排出されるエアバッグ制御装置に流入され、エアバッグが正常に動作しない可能性がある問題発見されたからである。

 
製造上の欠陥リコール対象は、`07.12.10`08.1.30日の間に製作され、クライスラー·ジャパン(株からの輸入·販売した乗用車1車種グランドボイジャー、3,778 cc46台である。

 
その車の所有者は、'12.4.10日からクライスラー·ジャパン(株サービスセンターから無償で修理改善されたエアバッグ制御装置の交換受けることができる

 
また、製造上の欠陥是正リコールする前に、車の所有者費用を支払って、今回の不具合の内容を受理した場合、クライスラーコリアサービスセンター修理費用補償申請することができる。

 
今回のリコールに関連して輸入会社クライスラーコリアでは、自動車の所有者にメール是正方法などを発表してされてご不明な点は、クライスラー·ジャパン(株お問い合わせ02-2112-2666詳細な情報提供されることができる。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