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천가지 커피 향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 이서진과, 세계적인 커피석학 션 스테이만 박사를 모델로 이달 출시한 살아 있는 커피 향을 담은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의 TV-CF를 공개했다. 인간이 느끼는 맛은 5가지지만 향은 수천 가지로 커피는 맛이 아니라 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CF는 션 스테이만 박사가 “커피는 맛이 아니다, 커피는 향이다”라고 말하며, 고소한 견과향, 커피 로스트향, 은은한 꽃향 등 풍성하게 펼쳐지는 커피의 고귀한 향을 봉인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또한 조지아 고티카의 커피 향을 음미하는 이서진의 표정을 통해 커피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 기술위원으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커피석학 션
[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나우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가운데 최초로 신용카드 포인트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26일부터 페이나우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 결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특정 가맹점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할 때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M포인트를 결제금액의 50%까지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결제 건당 이용 가능 포인트는 3만원으로 한정된다. 오는 31일까지는 '5월 뷰티데이'라는 주제로 더페이스샵, 아리따움 등 화장품 업종 가맹점 9곳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를 결제금의 최대 50%까지 쓸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조치는 단순한 카드 결제나 계좌이체 결제 등 단일 결제를 벗어나 카드 포인트라는 새로운 결제 수단을 활용한 복합 결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
[KJtimes=김봄내 기자]법정 관리 중인 스마트폰 제조사 팬택이 기업회생절차를 포기하기로 함에 따라 파산 위기가 현실화했다. 팬택은 26일 법정 관리인인 이준우 팬택 대표이사 이름으로 법원에 기업회생절차 폐지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법원이 팬택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신청을 받아들이면 팬택은 파산법 영향을 받게 돼 채권자들은 파산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팬택의 남은 자산을 나눠갖게 된다. 팬택은 "지난 10개월간 노력에도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해주는 적합한 인수대상자를 찾지 못했다"면서 "더는 기업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게 돼 기업회생절차 폐지 신청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팬택 관계자는 "주주, 채권단 및 협력업체를 포함한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머리를 조아려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향후 일정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팬
[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회장 이재현)의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가 미국의 주요 뉴스 채널인 CNN(Cable News Network) 인터내셔널 방송에서 ‘식문화로 한류 열풍을 이끌어 갈 다음 주자’로 소개됐다. CNN 인터내셔널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CNN Today’는 지난 22일 방송에서 ‘The K-Food Revolution(한식 혁명)’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통해 CJ그룹의 대표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를 집중 조명했다. 방송은 비빔밥, 불고기 버거, 고추장 닭강정, 만두샐러드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해 개발한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의 한식 브랜드들을 소개하며 한식을 ‘K팝, 드라마 등 문화 콘텐트 위주의 한류 열풍에서 K푸드로 확장이 가능한 한류의 주역’으로 손꼽았다. 특히 공전의 히트를 친 ‘강남스타일’에 한식 열풍을 빗대며 “강남스타일 다음의 한류 주인공은 비빔밥(Maki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이 26일 생활가전 브랜드 '유나이티드 오브젝트(United Object·UO)'를 선보이고 첫 제품인 'UO 스마트빔 레이저'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UO는 통합과 연결을 의미하는 'United'와 사물을 의미하는 'Object'를 조합한 말이다. SK텔레콤은 이 브랜드를 사용해 스마트빔, 에어큐브 등 다양한 제품의 명칭을 통합할 계획이다. 초소형 프로젝터인 UO 스마트빔 레이저는 크기 5.5㎝, 무게 195g에 불과하지만, 실제와 가까운 고화질 화면을 구현해 업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SK텔레콤은 이달 27일부터 2주 동안 UO 스마트빔 레이저를 예약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블루투스 스피커인 '스마트 스피커'와 USB 메모리 등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25일 오전 4시께 경기도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자매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아파트 경비원은 경찰에서 "화단에서 '쿵'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30대 여성 두 명이 쓰러져 있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A(33·여)씨와 B(31·여)씨는 이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C(29·여)씨는 이 아파트 12층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사는 게 힘들다. 화장해서 뿌려달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과 아파트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들 자매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실직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A씨와 B씨는 추락사로 추정되고, C씨의 정확한 사인은 조사하고 있다"고 말
[KJtimes=김봄내 기자]LG하우시스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창호를 출시하며 스마트 건자재 시대를 열었다. LG하우시스는 25일 스마트폰으로 창의 개폐, 방범알람, 환기, 채광 조절 등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윈도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통합 제어하는 창호를 선보인 것은 LG하우시스가 최초다. 스마트 윈도우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외출 중에도 현재 개폐 상태를 확인하고 창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또 창이 강제로 열릴 경우 즉시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방범알람 기능까지 갖춰 고객의 생활 안전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스마트 윈도우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설치하지 않아도 사생활 보호 및 채광 조절을 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조작에 따라 유리 색상이 투명-불투명 모드로 전환된다. 이는 전류 흐름에 따라 투과도가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가 25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한류·관광·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면세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는 이날 오전 아이파크몰에서 정몽규 회장과 이부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면세점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의 공식 출범식을 열었다. HDC신라면세점의 주주는 ▲ 현대산업개발(지분 25%) ▲ 현대아이파크몰 25% ▲ 호텔신라 50%이며, 이들은 초기 자본금 200억원을 시작으로 첫해에만 총 3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사장과 한인규 호텔신라 운영총괄 부사장이 공동 대표를 맡는다. 출범식을 통해 공개된 계획에 따르면 HDC신라면세점은 65,000㎡의 면적에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 'DF(듀티 프리)랜드'를 지을 예정이다. 우선 2만7400㎡ 넓이의 면세점에는 400여개의 브랜드가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기아차가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판매순위 2위로 올라섰다. 이는 중국의 경제성장세가 주춤해지고 저가 공세로 무장한 토종 업체들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중국 자동차시장에 치열한 생존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달성된 실적인 만큼 업계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중국내 자동차 판매 기업들의 모임인 ‘승용차 연석회의’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4월 중국시장에서 전년 대비 2.5& 늘어난 14만6294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전년 대비 0.8% 감소한 9만288대를, 기아차는 8.4% 증가한 5만6006대를 각각 팔았다. 지난달 중국에서 판매된 전체 자동차는 총 145만7941대로, 전년(136만3223대) 대비 6.9% 증가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GM을 제쳤다는 점이다. 현대기아차는 13만8795대를 판매한 GM을 제치고 폴크스바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시장점유율은 10.0%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가 중국에서 2위 자리를 탈환한 것은 9개월만이다. 지난해 7월 12만5191대를 팔아 GM(12만3830대)을 누르고 2위에 올랐다가 다음 달에 다시 3위로 밀려난 바 있다. 업계에선 현대기아차의 이 같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송파·강동구는 웃고 강남·서초구는 울었다. 지난 4월 이후 나타난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거래 성적표다. 실제 송파·강동구 일대의 주요 재건축 단지는 4월 이후에도 증가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반면 연말부터 3월까지 거래가 급증했던 강남·서초구의 재건축 단지는 4월 이후 두달 연속 거래가 급감하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거래가 지역별로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사실 이 지역은 지난해 말부터 분양가 상한제 폐지와 초과이익 환수제 유예 등 부동산 규제 완화에 힘입어 거래가 활기를 찾았다. 그러가다 4월에 접어들면서 지역별 거래가 차이를 보이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114 함영진 센터장은 “재건축 단지는 사업이 얼마나 원활하게,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느냐에 따라 아파트 가격, 거래량 등에
[KJtimes=김봄내 기자]'땅콩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형을 받은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김상환 부장판사)는 22일 "피고인의 항로변경 혐의는 무죄"라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로써 조 전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30일 구속된 이후 143일만에 풀려나게 됐다. 조 전 부사장은 작년 12월 5일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086 일등석 탑승 후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사무장 등에게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해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로 올 1월 구속기소됐다.
[KJtimes=김봄내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22일부터 영화 ‘연평해전’의 흥행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영화 연평해전 통장’을 5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이 예금은 1년만기 예금 상품으로 ‘중소기업금융채권’ 또는 ‘실세금리정기예금’으로 가입할 수 있다. 중소기업금융채권의 기본금리는 연 1.95%이며, 영화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면 연 2.00%, 300만명을 돌파하면 연 2.10%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실세금리정기예금의 경우 기본금리 연 1.75%로, 관객 100만명 이상시 연 1.80%, 300만명 이상시 연 1.9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최대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상품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영화 ‘연평해전’ 관람권을 증정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에뛰드하우스가 속눈썹 컬링을 하루종일 유지시켜주는 ‘래쉬펌 컬픽스 마스카라’를 6월1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에뛰드하우스의 ‘래쉬펌 컬픽스 마스카라’는 속눈썹 컬링을 유지해주는 픽서 성분을 함유한 ‘Curl 24HR Technology™가 강력한 밀착력으로, 뷰러 없이도 축 쳐진 속눈썹을 아찔하게 컬링해 24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고정해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브러시 양쪽의 모양이 다른 ‘듀얼 젤리 브러시’를 적용해 위, 아래, 앞, 뒤 숨어있는 속눈썹까지 촘촘히 당겨준다. 또한 물, 땀, 피지에 강한 강력한 방수 코팅 효과로 번짐 없이 오랜 시간 컬링을 유지해준다. 블랙, 브라운, 핑크, 플럼 버건디의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만2000원(8g)이다. 한편, 출시 전 ‘래쉬펌 컬픽스 마스카라’의 우수한 품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만
[KJtimes=김봄내 기자]올림푸스가 아웃도어 카메라 TG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 ‘STYLUS TG-4 Tough(이하 TG-4)’를 22일 공식 출시한다. TG 시리즈의 최상위 기종인 신제품 TG-4는 현미경 컨트롤 모드, 수중 HDR 모드 등이 새로 추가됐다. 프로 유저들을 위한 RAW 이미지 기록, 조리개 우선모드, AF 타깃 선택 등도 가능하다. TG-4는 수중 15m 깊이에서의 완전 방수, 2.1m 높이에서의 충격방지 및 영하 10℃에서도 작동하는 방한 기능을 갖췄다. 100kgf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여기에 강력한 방진 기능으로 모래 사장이 있는 바닷가 물놀이나 암벽등반, 스키장 등 험난한 아웃도어 환경에 안성맞춤이다. F2.0의 밝은 렌즈와 올림푸스의 렌즈교환식 카메라(OM-D, PEN 시리즈)에 탑재되는 이미지 프로세서 트루픽 VII(TruePic VII) 엔진을 탑재했다. ‘A 모드(조리개 우선 모드)’를 활용하면 뒷배경 흐림
[속보] 조현아 항소심 "항로변경 인정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