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KTG가 여름철 복장 자율화를 예년보다 앞당겨 시행한다.KTG는 전력난 해소와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해 반바지와 샌들 차림을 권고하는 복장 자율화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KTG는 전력 사용량 감축을 위해 사무실 온도를 26℃ 이상으로 유지하면서 지난해부터 여름철 복장 자율화를 도입했다. 특히 올해는 최악의 전력난 예고 속에 도입 시기를 앞당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KTG 관계자는 "복장 자율화가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으면서 독특한 기업문화로 자리를 잡았다"며 "특히 올해는 전력수급 위기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시행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고 말했다.올해는 복장 자율화가 익숙지 않은 임직원을 위해 ‘드레스 코드’도 제시했다.직장인의 품격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복장을 선택하되, 반소매 티셔츠는 옷깃이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주가 하락으로 연예인 주식 부자들이 보유한 주식가치도 줄줄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재벌닷컴이 유명 연예인들의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17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평가액이 1억원 이상인 연예인 주식 부자는 모두 10명으로 조사됐다.이 중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주식 가치 1927억6000만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1위였다.양 대표의 지분가치는 소속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세계적인 인기와 더불어 올해 초 2227억4000만원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13.5%가 하락해 299억8000만원이 사라졌다.2위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주식가치는 연초 1950억2000만원에서 이날 1401억2000만원으로 28.2%가 감소하면서 549억원이 증발했다.3위인 키이스트의 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의 지분가치는 같은 기간 254억9000만원에서 348억2000만
[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이 아르바이트 직원에게도 정규직 혜택을 제공한다.CJ그룹은 서비스 업종 계열사 CJ푸드빌·CJ CGV·CJ올리브영 직영점 소속 아르바이트 직원 1만5000여명을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로 전환하고 정규직에 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아르바이트 직원을 단기 시급 직원에서 '청년 인턴십' 개념으로 전환함으로써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이다.이는 지난 4일 정부가 '고용률 70% 로드맵' 방안을 내놓고 시간제 일자리 강화 방침을 밝힌데 대한 대기업의 첫 화답성격의 대응이다.CJ가 발표한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란 계약 기간이 없는 일종의 무기계약직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시점까지 근무가 가능하다.또 4대보험, 연차·주휴 수당 등의 법정수당, 퇴직금 등 정규직 사원에 부여되는 혜택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예전에는
[kjtimes=김봄내 기자]동양그룹이 교원그룹에 생활가전 계열사인 동양매직의 매각을 추진한다.동양그룹은 17일 교원그룹에 계열사 동양매직을 매각하기로 하고 조만간 최종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장에선 매각가격이 2000억∼25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이달 말에서 내달 초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동양그룹은 이번 매각으로 유입되는 자금을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동양매직은 식기세척기, 스팀오븐, 가스레인지 등 주방·생활에 특화된 가전제품을 생산·판매하며 작년에 매출액 2981억원, 영업이익 183억원을 각각 올렸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17일 종전보다 속도가 2.5배 이상 빨라진 새로운 규격의 울트라 노트북용 초고속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부터 'PCIe(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Express)' 규격이 적용된 SSD 제품인 'XP941 SSD' 시리즈를 양산해 글로벌 노트북 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다.이 제품은 기존 SATA(serial AT attachment) 규격 SSD의 초당 데이터 전송 속도의 한계를 극복해 차세대 노트북의 주저장장치로 각광받고 있다.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512GB PCIe SSD 제품은 연속 읽기 속도가 1400MB/s로 풀HD(고해상도) 화질의 영화 100편에 해당하는 500GB의 데이터를 6분 이내에 처리할 수 있다.이는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보다 약 7배, 기존 최고 사양 SSD보다 2.5배 이상 처리속도가 빨라진 것이다.아울러 크기는 기존 2.5인치 SSD의 7분의 1로
[kjtimes=김봄내 기자]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하반기 한국 경제가 3%대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현 부총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부가 벤처지원대책·일자리로드맵·창조경제실천계획 등 경제활성화 대책으로 가라앉은 경제분위기를 되살리면 하반기엔 3%대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고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3조원 늘리는 등 완화적 통화정책을 펼쳐 정부의 경기회복 노력에 힘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한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봤다.미국의 채무한도 인상 협상이 합의되지 못한 채 약속한 시한을 넘겼고 중국의 성장세가 예전과 같지 않으며 일본에선 디플레이션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개성공단 중단에 따른 북한 경제가 우리 경제의 불안요인으
[kjtimes=김봄내 기자]소득 수준이 가장 낮은 1분위 소득자가 서울에서 아파트를 마련하려면 30년 넘게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17일 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서울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매매가는 5억3351만원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조사한 전국 1분위 근로자가구(2인 이상)의 월평균 소득은 145만1743원으로, 이 돈을 한 푼도 안 쓰고 꼬박꼬박 저축한다 해도 서울에서 아파트를 마련하는 데는 30년 8개월(368개월)이 걸린다.반면 월평균 소득이 1097만589원으로 가장 높은 10분위 근로자가구가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는 데는 불과 4년 1개월(49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분위별 전체 월평균소득 474만3109원을 적용하면 서울 아파트 마련에는 9년 5개월(113개월)이 소요된다.경기 지역에선 가구당 평균 매매가가 2억9155만원으로, 아파트를 사는 데 1분위 근로자가
[kjtimes=김봄내 기자]남양유업과 현직 대리점주들이 참여하는 전국대리점협의회는 17일 불공정 거래 차단과 상생기금 조성 등에 합의했다.남양유업과 협의회는 그동안 수차례 협상을 거쳐 이 같은 내용에 의견을 모으고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협상 타결식을 가졌다.합의안은 ▲불공정 거래행위 원천 차단 ▲상생기금 500억원 조성 ▲긴급 생계자금 120억원 즉시 지원 ▲상생위원회 설치 ▲반송시스템 구축 ▲대금 결제시스템 개선 ▲대리점주 자녀 학자금 지원·출산 장려금 지급 등이다.하지만 피해 대리점주의 모임인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는 "남양유업이 전국대리점협의회와의 협상 타결을 위해 피해 대리점주와의 협상은 회피하고 있다"며 반발했다.이창섭 협의회장은 "남양유업은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는 등 밖에서는 반성하는 듯하면서 정작 실무협상과 검찰 조
[kjtimes=김봄내 기자]상조업체가 "회사가 망해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광고하면서 '상조 보증제도'라는 용어 대신 '행사 보장'이라고만 표현했더라도 허위·과장 광고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7일 보람상조개발 등 4개 계열사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및 과징금납부명령 취소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상조보증제도라는 용어를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더라도 이를 접한 일반 소비자들이 폐업 후에도 정상영업 때와 마찬가지로 상조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있다"며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공정위 조사결과에서도 보람상조 등이 상조보증회사에 위탁한 금액은 2009년 3월말 현재 납입금 총액의 2∼4.4%
[kjtimes=김봄내 기자]동부대우전자가 17일 국내 최초로 150L 소형 콤비 냉장고 '더 클래식(The Classic)'을 출시했다. 이미 프리미엄급 340L, 240L 콤비냉장고를 출시, 누적판매 10 만대를 돌파한 동부대우전자는 이번에 초소형 150L 제품을 출시해 라인업 강화를 통해 콤비냉장고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콤비냉장고는 냉장실이 위에 있고 냉동실이 아래에 있는 형태의 2도어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하는 150L '더 클래식' △국내 최소형 크기 △동급 최저 소비전력 등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대용량 냉장고 대비높이는 61cm, 폭은 47cm, 깊이는 31cm 줄어들어 전체 크기는 80% 가까이 줄어든 공간절약형 제품이다. 특히 150L 냉장고 제품 중 국내 최저 소비전력 20.3(kWh/월)을 달성, 유일하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에너지소비효율을 실현했다. 이번에 출시하
[kjtimes=김봄내 기자]신세계그룹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의 복지혜택을 강화했다.신세계는 7월부터 대리이하 사원급 직원 3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영랑호리조트 사원패키지 프로그램'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연간 35억원 가량의 비용이 들어가는 이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에는 정규직으로 전환된 1만1000여명의 직원들도 포함된다.사원패키지 수혜 대상 직원들은 속초에 있는 리조트 객실(18평형 또는 20평형)을 연중 이용할 수 있고 조식뷔페와 스카이라운지 식사권 등도 제공받는다.신세계그룹은 지난해 8월 직원복지용으로 영랑호리조트 지분 100%를 인수했고,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객실, 로비, 스카이라운지 등을 새단장했다.또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최근 정규직 전환 직원들을 대거 해외연수에 동참시키고 있다.백화점측은 지난 16∼18일 글로벌 역량 강화를
[kjtimes=김봄내 기자]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협력사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해 동반성장 의지를 보였다.두산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4일 경남 창원에 있는 두산중공업 협력사 터보파워텍과 두산인프라코어 협력사 원진엠앤티를 방문해 사업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회장은 이날 “두산과 협력사는 한 식구와 같다“며 ”필요한 게 있다면 언제라도 편하게 얘기해 달라”고 말했다. 정형호 터보파워텍 대표는 지속적인 물량 주문과 노후 설비 교체를위한 자금 지원을, 이원주 원진엠앤티 대표는 장비 구입 때 적용되는 무이자 할부기간 연장 및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지원 등을 각각 요청했다. 박 회장은 이에 대해 “노후 설비 교체를 위해 직접 지원 또는 매칭 펀드를 활용해 적극 돕겠다”고 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 30대그룹 직원 수가 11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4년간 30대그룹 일자리는 28만여개 증가했다. 특히 CJ그룹은 4년 만에 직원이 두 배 이상 늘어 일자리 증가율 최고를 기록했다.1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공기업을 제외한 자산 순위 30대 민간그룹의 직원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 말 기준 파견근로자를 제외한 전체 직원은 112만2984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2008년 말 84만2156명보다 28만828명(33.4%) 늘어난 것이다.늘어난 전체 직원 중 7만929명은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신규 계열사에 편입된 직원으로4 이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증가한 직원은 20만9899명이었다.순증가 직원 수만 따지면 30대그룹 일자리는 4년 만에 24.9% 늘어난 것이다. MA를 통해 증가한 직원을 빼면 해마다 평균 5만2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추가된 셈이다.30
[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이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CJ그룹은 '여성 리턴십(직장복귀)' 프로그램을 도입해 향후 5년 동안 5000개의 여성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13일 밝혔다.여성 리턴십은 제일제당 브랜드 '백설'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경력 단절 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자는 취지로 도입한 '맞춤형' 인턴 제도다.인턴 기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 정식 채용된다.리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생활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 중심 일자리를 제공하면 여성고용률을 제고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CJ그룹은 기대하고 있다.모집 분야는 ▲ 식품 신제품 개발(CJ제일제당) ▲ 패션제품 체험 컨설턴트(CJ오쇼핑) ▲ 문화 콘텐츠 기획(CJ EM) ▲ 웹·모바일 디자인과 웹사이트 운영지원(CJ헬로비전·CJCGV) ▲ 매장운영(CJ올리브영) 등 11개 계열사의 32개
[kjtimes=김봄내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K2(대표 정영훈)는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청소년 소통 캠핑 'K2스쿨핑'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는 레저 문화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청소년 등에게 레저 문화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친밀감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스쿨핑(Schoolping)'은 스쿨과 캠핑의 합성어로 아웃도어 활동에서 소통하며 배우고 즐기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K2는 연말까지 40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00차례의 스쿨핑을 개최하며 텐트 등 캠핑에 필요한 물품 1800여점을 포함해 3억원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K2의 '오렌지 재능기부단'은 스쿨핑에서 텐트 설치법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노하우를 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