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두산인프라코어[02670]에 대해 증권사간 엇갈린 분석이 나왔다.3일 동부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35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공작기계 매각으로 유동성 리스크는 완화되겠지만 낮은 매각대금이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초기 1조원 중후반의 기대치를 감안했을 때 1조원대 초반으로 매각가가 결정된 것은 아쉬움이 있다”며 “지난해 말 연결기준 순차입금은 5조522억원이어서 이번 매각대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해도 3조9000억원 수준의 순차입금은 여전히 남게 된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2012년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5억 달러와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 밥캣홀딩스의 프리IPO로 확보한 7055억원의 상환까지 감안하면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반면 이날 현대증권
[KJtimes=김승훈 기자]유한양행[000100]이 증권가의 호평을 받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3일 하이투자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원료의약품(API)의 급격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구완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4분기 어닝 쇼크(실적 충격) 이후 저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광고선전비와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00억원 정도 밑돌았다”고 진단했다. 구 연구원은 “하지만 화성 공장이 1월부터 가동되고 있고 에이즈, C형간염 치료제 등 API 수출 물량이 1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난해 3분기와 같은 급격한 API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유한양행은 120억원을 투자해 미국 바이오회사 ‘소렌토’와 합작법인 ‘이뮨온시아’를 설립하기로 했다”며 “실적 측면에서만 주목받던 회사에서 이제는 R&D(연구개발)를 잘하는 회사로 변모하는 과도기에 있다”고 평가했다. 구 연구원은 “유한양행이 현재 실적 측면에서 많은 우려를 낳고 있지만 표적항암제, 당뇨 지속형 주사제에 이어 면역항암제까지 기술 트렌드를 정확하게
[KJtimes=김승훈 기자]이노션[214320]에 대해 HMC투자증권이 업종의 최선호주로 제시해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3일 HMC투자증권은 이노션을 종전처럼 미디어 업종의 최선호주로 제시하면서 제네시스 브랜드 마케팅에 따른 수혜 등을 이유로 들었다. 아울러 올해 광고시장 규모를 지난해보다 3.4% 성장한 11조9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미디어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광고는 30% 수준의 고성장세를 보일 전망이고 CJ 케이블채널과 JTBC의 드라마·예능 경쟁력 강화로 케이블TV와 종편 부문도 8% 수준의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부진했던 지상파TV도 기저효과와 올림픽 등 이벤트 효과로 1%대의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LIG넥스원[079550]이 올해 사상 최대 수주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일 교보증권은 LIG넥스원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수출 확대 정책으로 수출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며 최근 국제정세에서 미사일 계통의 방어체계가 부각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이강록 교보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은 올해 매출액 2조1000억원에 영업이익 1636억원을 거둘 것”이라며 “이는 전년보다 각각 11.6%와 45.8% 늘어난 것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은 2012년과 2014년 하반기에 두 차례 수주한 ‘천궁’ 양산이 지난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했으며 방산물자 국산화 비율도 올라가 연구개발 매출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전력[015760]과 SK이노베이션[09677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KDB대우증권은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깜짝 배당'을 발표한 이 회사가 앞으로도 주주 친화적 배당 정책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지난 달 29일 공시를 통해 1조9900억원가량을 올해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며 “부지 매각 이익을 제외하면 배당성향이 53%에 달하는 배당 서프라이즈”라고 분석했다. 류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고배당은 경영진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정부 주도의 배당성향 확대를 통한 대기업 배당 확대 유도 등에 따른 것”이라고 판단했다.그는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지난 달 28일 한 방송
[KJtimes=김승훈 기자]대우증권[006800]에 대해 증권사의 상반된 분석이 제기됐다.2일 한국투자증권은 대우증권에 대해 미래에셋증권과의 합병을 감안해도 최근 주가 조정이 과도해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대표적인 증권주로서 모멘텀 투자 비중이 높은 특성은 최근 트레이딩을 중심으로 실적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는 상황에서는 부적합하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말까지 올해 들어 대우증권의 주가는 16% 하락했는데 밸류에이션 면에서 주가의 추가 조정은 낮을 것”이라며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의 주가도 9% 하락해 양사의 시가총액 합계는 5조원이고 합병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0.0배”라고 추산했다.이 연구원은 “미래에셋컨소시엄에서 미래에셋증권이 참여할 비율의 확정, 상장된
[KJtimes=김승훈 기자삼립식품[005610]과 현대백화점[06996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SK증권은 삼립식품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5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는 자회사를 통해 향후 실적 고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SK증권은 삼립식품의 경우 SPC그룹의 핵심 회사 중 하나로 유일한 상장사라며 삼립GFS, 밀다원, 그릭슈바인 등 자회사를 통한 외형·이익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고 평가했다.김승 SK증권 연구원은 “삼립GFS는 캡티브 시장(그룹 계열사 간 내부 시장) 내 식자재 유통과 물류 통합을 통해 1조원의 매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삼립식품은 삼립GFS의 매출 증가로 인해 2020년까지 실적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김 연구원은 “밀다원, 그릭슈바인, 에그팜 등의 자회사는 주요 원자재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전력[015760]과 롯데쇼핑[023530]의 목표주가가 올랐다.29일 키움증권은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종전 7만원에서 7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는 한편 수익성 개선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실적 개선세와 배당 확대 등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전은 지난해 별도 순이익 10조1657억원 중 1조9901억원을 배당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토지 매각 차익을 부채 상환에 우선 사용할 것이란 전망과 달리 배당 규모를 크게 늘렸다”고 평가했다.김 연구원은 “한전의 배당성향은 장기적으로 정부 목표인 40%에 수렴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한전 밸류에이션(평가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현 정부는 공기업의 정상화, 재무구조 개선 등에 공을 들이고 있으
[KJtimes=김승훈 기자]한화테크윈[012450]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29일 유진투자증권은 한화테크윈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종전 5만5000원에서 5만7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6053억원과 1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테크윈 특수부문 사업의 핵심아이템인 K9 자주포는 한국 방위산업에서 수출실적이 있는 소수 아이템 중 하나”라며 “K9 자주포의 품질·가격경쟁력은 올해 이후 해외 수출의 지속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는 그동안 항공방산보다 저평가되던 육상방산에도 수출 경쟁력이 확인되는 셈”이라면서 “방산업체의 평가기준에서 ‘수출’은 절대적 요소이며 수출 기대감만 반영되는 종목들과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전력[015760]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추가 주가상승의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6일 NH투자증권은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주가순자산비율(PBR) 0.3∼0.5배로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목표주가로 각각 6만6000원과 5만8000원을 제시했다.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PBR는 올해 기준 0.5배 수준”이라며 “과거에는 주가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개선되면서 단계적으로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했다.이 연구원은 “주가가 2013년부터 오른 것도 실적 개선을 통한 ROE 호전 덕분”이라면서 “ROE는 2014년 5.2%에서 2015년 10.2%(본사부지 매각 대금 제외)로 개선됐고 올해 11.6%로 상승할 전망이어서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KJtimes=김승훈 기자]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증권사간 엇갈린 분석이 나와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동부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는 4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향후 빅뱅의 왕성한 활동이 예상된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인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현재 월드투어 중인 빅뱅의 회당 개런티가 크게 상승하고 콘서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1% 증가한 162억원을 기록했다”며 “빅뱅이 월드투어를 통해 올해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줄 것이란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권 연구원은 “여러 긍정적 요소가 있었음에도 기대에 못미치는 영업이익은 연결 자회사인 YG PLUS의 손실확대와 아이콘 데뷔에 따른 대규모 프로모션에 비용이 든 탓”이라면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를 결정하는 키는 결국 YG PLUS가 될 것이며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는 YG PLUS의 실적개선(턴어라운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종전 6만2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자회사의 적자가 당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와 메디톡스[086900]의 목표주가가 각각 ‘상향조정’됐다.25일 미래에셋증권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신제품 G5가 기대 이상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에서 신제품 G5에 대한 높은 소비 매력도와 긍정적인 시장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G5 판매량은 우리의 기대치인 600만대를 상회하는 800만대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조 연구원은 “이는 지난해 G4 판매량 400만대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며 모바일 부문의 마케팅 비용 부담 또한 낮아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1분기는 계절성에 따른 스마트폰 수요 감소와 G5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이익 회복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005490]와 게임빌[063080]에 대해 증권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NH투자증권은 포스코의 목표주가 2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포스코의 올해 순이익은 1조755억원으로 정상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설명했다. 이는 이 회사가 철강 가격 강세와 높은 배당 수익률에 힘입어 추가 반등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 주가는 적정 수준인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고 주가는 현재 PBR 0.39배로 세계 주요 철강기업보다 낮다”면서 “포스코의 배당도 올해 기준 주당 8000원, 시가배당수익률은 4.0%로 각각 예상하며 "저금리 시대에 매력적인 투자 요인”이라고 강조헀다.같은 날, 메리츠종금증권은 게임빌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
[KJtimes=김승훈 기자]한화[000880]에 대한 증권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KB투자증권은 한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올해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강선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는 4분기 연결기준으로 240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며 “이는 주력 상장사인 한화생명이 변액보증준비금 추가 적립에 따라 205억원의 순손실을 내고 비상장 자회사인 한화건설은 2000억원 규모의 영업외 충당금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4분기에 한화건설의 대규모 손실 반영은 일단락 된 것으로 보이고 주력 상장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한화의 자체 사업 부문인 기계사업 부문 수주 증가와 천무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실적도 턴어라운드(실적개선) 요소”라고 지목했다. 같은 날, 교보증권은 한화에 대한 ‘적극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는 그룹 내 주요 리스크가 제거됐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한화는 전날인 24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증권[016360]과 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 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증권의 목표주가를 종전 5만9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는 중국 익스포저(위험노출액) 관리 숙제가 여전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해외 사업만 보자면 중국 의존도가 높다”며 “해외주식 중개수수료 수익의 상당 부분은 후강퉁 시행, 주가연계증권(ELS)과 맞물린 중국·홍콩 주식 매매에 따른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 연구원은 “파생결합증권 판매순수수료 수익 증가분 489억원의 상당 부분이 ELS 조기상환 수수료일 것”이라면서 “지난해 말부터 나온 매각설은 삼성그룹의 일원으로 프리미엄이 부여되던 주가에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