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우호 기자]LS산전이 자사 청주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LS산전은 청주사업장 기준으로 ESS 충전된 에너지를 판매할 경우 매출이 기존 태양광 발전(5억7000만원) 대비 약 2억원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산전은 최근 청주사업장 내 구축된 기존 태양광 2MW 발전설비에 1MW급 ESS용 전력변환장치(PCS∙Power Conditioning System)와 배터리(1MWh)를 연계해 발전 및 매전을 시작했다. 이 사이트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아 솔루션 판매는 물론 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O&M)에 이르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S산전은 지난 3월부터 약 2달간 계통연계설비부터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 ESS용 PCS, PMS(전력관리시스템∙Power Management System), EPC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자체 기술과 역량을 투입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충방전과 전력판매를 시작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9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고시개정을 통해 태양광 분야에도 ESS를 설치해 생산한 전
[kjtimes=견재수 기자] “중국발 사드 여파는 없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세계 3위의 향초 생산기업인 중국 칭다오 킹킹그룹과 3000억원 규모의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라비오뜨는 중국시장 계약을 통해 오프라인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약 30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공급가 기준), 주력 제품인 와인 메이크업 컬렉션과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 등 약 110여개의 제품을 독점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라비오뜨는 지난해 와인 립 틴트를 론칭하면서 중국 시장 진출을 하기도 전에 수많은 카피(복제) 제품이 출시 될 정도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캡슐 클렌징 워터, 로터스 크림 등 제품력과 유니크한 용기디자인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중국 대표 미용 화장품 전문 배달 어플리케이션 다다메이메이(达达美美) 브랜드관 입점으로 중국 1, 2선 도시를 중심으로 53개 도시, 137개 가상매장에서 주문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1시간 이내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비오뜨의 이번 계약은 26개의 화장품 전문 유통 자회사들과 3만3000개의 유통채널 및 8만5000명의 뷰티 어드바이저를
[KJtimes=김봄내 기자]이번 주 개막하는 '2017 뉴욕 국제 오토쇼(뉴욕모터쇼)'에서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뉴욕모터쇼에서 제네시스의 SUV 콘셉트카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 2015년 출범한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해외명 G90)과 G80 등 두 가지 승용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중형 세단 G70 출시를 앞두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공개되는 콘셉트카는 이 브랜드의 첫 번째 SUV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네시스 SUV 콘셉트카는 중형 SUV로, 양산차 출시 시점은 2019년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대차는 이번 뉴욕모터쇼에서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출시한 쏘나타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라이즈'를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친환경차로 하이브리드,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3종의 풀 라인업을 갖춘 아이오닉 시리즈도 함께 출품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그랜저, 소나타 등 현대·기아자동차의 5개 차종에 장착된 세타2 엔진의 제작 결함이 발견돼 차량 약 17만대가 리콜(시정조치)된다. 국토교통부는 그랜저(HG), 소나타(YF), K7(VG), K5(TF), 스포티지(SL) 등 현대차의 5개 차종 17만1천348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13년 8월 이전에 생산된 세타2 엔진 장착 차량으로 그랜저 11만2천670대, 소나타 6천92대, K7 3만4천153대, K5 1만3천32대, 스포티지 5천401대다. 이는 최근 5년간 단일 사안으로 리콜된 사례 중 현대차 아반떼 등 19개 차종(82만5천대·2013년), 르노삼성 SM5·SM3(39만2천대·2015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앞서 국토부는 세타2 엔진을 장착한 현대차의 일부 모델에서 엔진 소착(마찰열로 인해 접촉면이 달라붙는 현상)으로 인해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한다는 언론 보도와 소비자 신고가 이어지자 작년 10월 제작결함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를 맡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13년 8월 이전에 생산된 세타2 엔진에서 소착 현상이 나타난다는 사실과…
[kjtimes=정소영 기자] 불스원이 차량용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상쾌한 실내 공기 관리가 가능한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을 7일 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은 ‘에어테라피’ 시거잭 제품의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컵홀더에 꼽아 쓸 수 있는 스탠드형으로 디자인 됐다. 시거잭과 USB 전원잭 겸용으로 차량 내에서는 물론 휴대까지 가능해 그 용도가 더 다양한 것도 특징이다.‘에어테라피 멀티 액션’은 0.3㎛ 크기의 미세입자를 99.5% 이상 차단해 주는 H12급의 헤파(HEPA)필터가 장착돼 있는데, 헤파필터 표면에 고분자 항균막(PAS, Polymer Antibacterial Shield)을 코팅해 높은 항균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한 1㎤ 당 70만 개 이상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차 안에서도 숲 속 맑은 공기를 마신 듯한 상쾌한 공기관리가 가능하다. LED 알람으로 필터 교체 주기를 손쉽게 알려주고 저소음 팬 구조덕분에 차량 내 조용하고 안락한 운전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한지영 마케팅본부장 상무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선정한 초미세먼지는 제대로 걸러지지 않을 경우 우리 몸 깊숙이 도달해 각종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
[kjtimes=권찬숙 기자] 중동3개국 주한 대사 일행이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 현대중공업은 이들 3개국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3개국 대사들은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부회장 등 현대중공업 경영진과 오찬을 함께 하며 조선 및 육·해상 플랜트 분야에서 각국의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선박 건조 현장과 엔진 공장 등을 둘러봤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5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ARAMCO)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사우디 현지 조선소 건립 등 다수의 합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Salman bin Abdulaziz Al saud)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중공업과 아람코의 합작조선소 건설 예정지에서 ‘King Salman 조선산업단지 선포 행사’가 열리는 등 합작조선소 건설은 사우디의 국가적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또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에서 다수의 육·해상플랜트 공사를 수행했으며, 중동 국적 선사들에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LNG선, LPG선 등을 인도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3월 G4렉스턴 양산 확대를 위해 시행해 온 라인 운영 방안 및 생산현장 안정화를 위해 무급휴직자와 해고자, 신규채용 등 추가 복직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진행한 라인운영 방안 협의를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생산대응 인력수요를 확충하는 것으로 노·노·사 3자간 합의를 이행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추가 복직 인원은 60여명으로 8일 면접을 시작으로 4월말까지 소정의 입문 교육 및 OJT(직장 내 교육훈련)를 마친 후 5월 초 각각 현장에 배치된다. 쌍용차는 이번 채용과 관련해 절차에 대한 투명성 확보와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소통활동은 물론 생산라인 운영방안 노사협의와 함께 복직점검위원회 논의를 거쳐 채용규모를 최종 확정했다.특히 지난 2월 채용대상자 전원을 대상으로 개인별 상황을 파악하고 회사의 경영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활동을 진행했으며, 당시 파악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합해 복직점검위원회 활동에 반영해 왔다.이번 추가 복직은 지난 2013년(3월) 고통분담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 차원에서의 무급휴직자(454명) 전원 복직과 2016년(2월) 티볼리 생산물량 증대에 따른 복직에
[KJtimes=김봄내 기자]쌍용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4 렉스턴 출시를 앞두고 생산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과거 구조조정으로 회사를 떠났던 60여명을 복직시킨다. 쌍용차는 6일 최근 노사협의를 거쳐 60여명에 대한 복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2009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뒤 구조조정을 통해 직원 2천여명을 내보냈다. 희망퇴직, 분사, 무급휴직, 해고 등을 통해서였다. 이후 회사 경영이 회복되면서 2013년 무급휴직자 454명을 복직시켰고 지난해 2월에는 티볼리 생산물량이 늘어나면서 40명을 더 회사로 불러들였다. 2009년 이후 이번이 세 번째 복직 시행인 셈이다. 쌍용차가 이번 복직을 결정한 것은 G4 렉스턴 출시와 관련해 생산대응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음 달 초 출시되는 G4 렉스턴은 대형 프리미엄 SUV로 쌍용차의 야심작이다. 쌍용차는 이번 출시를 위해 수년간 공을 들이며 준비해왔다. 복직되는 60여명은 오는 8일 면접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직장 내 교육훈련 등을 받는다. 현장 배치 시점은 5월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채용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사협의와
[KJtimes=김봄내 기자]‘크레오라(creoraⓇ)’ 브랜드로 스판덱스 세계 시장의 1위를 지키고 있는 효성이 4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부직포 전시회 ‘인덱스(INDEX) 2017’에 참가했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탄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크레오라 파워핏(Power Fit)과 위생용품(기저귀용) 스판덱스 크레오라 컴포트(comfort)를 고객들에게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파워핏은 기저귀의 높은 파워를 요구하는 고객을 위한 제품이고, 컴포트는 기저귀용으로 특화된 스판덱스로 신축성과 활동성, 착용감이 뛰어나다. 또한 자체 기술로 개발한 ‘OETO(Over End Take Off)’ 기계를 전시회 현장에서 시연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효성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다. OETO는 기저귀에 스판덱스 원사를 공급해 주는 설비로, 제조업체가 OETO를 이용하면 기저귀 생산 공정 중 기계를 멈추지 않고 원사를 교체할 수 있어 약 15~2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전 세계 기저귀 시장(유아용, 성인용 합산)은 2016년 기준 약 545억 달러(60조원)로 매년 8% 이상 성장하며 2021년에는 약 8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LG하우시스는 친환경 '지아(zea) 시리즈' 바닥재 중 최상위 제품인 '지아소리잠' 리뉴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지아소리잠은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수지(PLA)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면서 고기능 탄성 기술로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프리미엄 바닥재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2013년 출시 이후 3년여 만에 기능성과 디자인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새롭게 리뉴얼된 '지아소리잠'은 기존 성능 외에 제품 표면에 미끄러움을 줄여주는 '안티슬립(Anti-slip)' 기능으로 안전성을 더해 보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상무는 "지아소리잠은 친환경성과 층간소음 저감 성능을 넘어 사용자의 안전과 최신 디자인 트렌드까지 반영하며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기아자동차가 '기아 고급차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인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Stinger)'를 30일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스팅어는 기아차 디자인 역량과 연구개발(R&D) 기술력을 집약해 이제까지 찾아볼 수 없던 '꿈의 차'를 완성한다는 목표 하에 개발됐다. 무게중심이 낮은 '다운포스 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최고출력 370마력의 3.3 트윈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제로백(시동 직후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 4.9초의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한다. 기아차 중 가장 빠른 가속이다. 또 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하는 등 모든 면에서 기존의 국산차에서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아차는 ▲ 3.3 트윈터보 GDi ▲ 2.0 터보 GDi ▲ 2.2 디젤 엔진 등 3가지 스팅어 엔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팅어는 5월에 국내에 출시되며 4분기에 미국, 유럽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기아차는 이날 고급차 전략을 발표하고, 앞으로 강점인 디자인 경쟁력은 계승하면서 드라이빙 퍼포먼스는 극대
[KJtimes=김봄내 기자]금융감독원이 상장 전 분식회계 논란이 일었던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특별감리에 착수하기로 했다. 30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전날 열린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금감원은 내부적인 절차를 밟은 뒤 계획을 세워 감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관계자는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제보에 따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감리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감사보고서 등을 검토한 결과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판단돼 이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특별감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jtimes=권찬숙 기자]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 선수팀이 올해 첫 전국 대회인 봄철 종별 배드민턴 리그전에서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또 2015년 가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무려 6회 연속 우승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통한 국민건강증진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신종백)는 남녀 배드민턴단을 창단했다. MG새마을금고는 창단 첫해 첫 번째 참가한 전국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전통의 명문팀들을 꺾고 대회 3위를 차지하는 이변으로 배드민턴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4년 가을철 대회에서 남자팀은 단체전 첫 우승을, 여자팀도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남여 모두 최강팀으로 도약하는 원년을 보냈다. 특히 여자팀은 2014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파이널즈 대회에서 원년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팀도 준우승을 이뤄냈다. 2015년도에도 국내 4개 실업대회에서 남자팀은 단체전 우승 1회, 준우승 2회 여자팀은 우승 2회의 성과를 거뒀고, 가을철대회에서는 남·여 동반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6년 여자팀은 국내 4개 대회 전관왕을 차지했고, 남자팀은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종합금융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재원 사장을 선임하고 27일 명동 서울 사옥에서 취임식을 진행했다. 김 신임 사장은 지난 1982년 우리은행에 입사한 후 재무기획부장과 본점 영업본부장, 자금시장사업다 상무, 기관고객본부 부행장 등 요직을 거친 금융업 전문가다.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고객 창출을 통해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자산 3조원 이상, ROA 1%, ROE 10%이상의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가고, 리스크관리에 힘을 쓰는 한편, NPL투자, 크라우드펀딩과 벤처비즈니스, M&A중개 등 최근 추진중인 신규사업이 신속히 자리잡도록 하고, 비이자이익 제고에도 힘을 쓸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우리종합금융은 지난 24일 열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김 신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2년 연속 1100억원 이상을 배당금으로 결정하면서 고배당 논란에 휩싸였다. 또 실적부진 기조에도 고배당을 통해 국내서 거둬들인 수익 중 상당부분을 해외 본사로 보내는 것을 두고 국부유출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회계연도 결산 기준, 보통주 1주당 360원, 우선주 1주당 4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1145억7900만원으로 2015년도 1162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씨티은행은 2010부터 2016년까지 한 해를 제외하고 매년 1000억원 안팎의 배당금을 외국인 주주들에게 배당해왔다. 2013년에는 배당은 아니지만 경영자문료, 해외용역비 등의 명분으로 1300억원이 넘는 돈이 해외 본사로 송금됐다. 그런데 2016년 3분기까지 씨티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576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2658억원보다 1082억원이나 줄어들은 상황에서도 고배당 성향은 여전했다는 지적이다. 씨티은행은 2014년과 2015년 각각 45%와 42%의 배당성향을 보이며 국내 은행(20%안팎)보다 2배 이상 높은 배당성향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당기순이익이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