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편의점과 휴게소 등에서 불공정거래를 일삼은 KTG[033780]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철퇴를 맞게 됐다. 자사 제품만 취급하거나 자사 제품을 경쟁사 보다 잘 보이는 곳에 진열하면 공급가를 낮춰주고 현금 및 물품지원을 해주는 방식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공정위는 편의점에 경쟁사 제품의 진열 비율을 제한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사 제품만 취급하도록 한 KTG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2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KTG는 경쟁사 제품을 소비자 눈에 뛰게 하려고 2008년부터 최근까지 8대 편의점 가맹본부와 계약을 체결, 편의점 담배 진열장에 자사 제품을 전체의 60~75% 이상 채우도록 했다. KTG는 이 같은 방식으로 2013년 기준 시장점유 61.7%를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쟁사 제품은 편의점 진열장의 25~
[kjtimes=견재수 기자] 제2롯데월드 시설물 관련 사고가 또 발생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10시 34분께 롯데월드몰 쇼핑몰 내 1층 반고흐 카페 매장 옆 8번 출입문이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고로 지나가던 한 남성 고객이 유리로 된 출입문을 손으로 받아 내려놓았으며 이 고객은 병원 엑스레이 검사 후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관리위원회는 문제가 발생한 출입문의 상단 연결 부위가 이탈하면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위원회는 출입문에 사용된 독일 G사 제품의 내부용접불량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량 타사 제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12월 27일에도 제2롯데월드 대형 출입문이 넘어져 지나가던 여성을 덮치…
[kjtimes=최태우 기자] 두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2015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성금 30억원을 12일 전달했다. 서울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최광주 두산 사장이 참석했다. 최광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다각도로 마련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지난해 경영실적을 11일 발표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총 14만1047대(CKD 포함)를 판매해 3조326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밝혔다. 영업손실 769억원, 509억원의 당기순손실을기록했다. 쌍용차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14만대 이상 판매했지만 러시아를 비롯한 주력 수출시장의 물량 축소로 전체 판매가 3.2%로 감소한데다 원화 환율 하락 영향까지 겹쳐 매출이 4.5% 감소했다. 러시아 등 주력 수출시장 물량 축소와 환율 하락에 따른 매출손실 확대 및 통상임금, 판매 관련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가 각각 △769억원, △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다소 확대됐다. 하지만 내수 판매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년대비 7.9%라는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5년 연속 성장세를 잇는 것이며, 지난 2005년 이후 연간 최대 실적이다…
[kjtimes=최태우 기자] BMW 모토라드는 뉴 S 1000 RR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MW 뉴 S 1000 RR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1275만 원에 36개월 동안 매월 12만2784원(통합취득세 불포함)을 내고, 계약 만기 시 상환유예금 1020만 원을 납부하면 소유할 수 있다. 2014년식 BMW 모터사이클에 한해서는 판매가의 50%를 선납금으로 지불하면 무이자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구입 시 HP 브레이크레버 및 클러치레버를 제공하고, 할부 상품의 선납금과 월 납부금, 상환유예금은 조절 가능하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한 신차 고객 중 BMW 인슈어런스 서비스 코리아 보험을 가입한 경우, 책임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고객지원센터(1577-58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times=정소영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월 투아렉을 시작으로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리프레시 캠페인’을 월 단위로 상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고객들이 자신의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서비스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 2월 투아렉을 시작으로 매월 한 차종씩 지정해 상시로 진행하게 된다.2월 캠페인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투아렉 고객들은 소모성 부품(엔진오일/필터, 에어크리너,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브레이크 오일, 에어컨 필터, 연료필터, 트렌스미션 오일, 배터리 등) 및 기타 수리가 필요한 부품의 비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타이어 및 보험수리 제외)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kjtimes=최태우 기자] 한세실업[105630]이 작년 4분기 235억9600만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比 82.6%나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60억5천500만원으로 3.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0억3100만원으로 18.2% 늘어났다.
[kjtimes=견재수 기자] 푸조의 공식 딜러 한불모터스가 9일 푸조 아이폰용(iOS)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공식 출시한다. 이번 아이폰용 앱 출시로 작년 7월 출시한 안드로이드용 앱과 함께 GPS로 가까운 푸조 서비스센터 찾기와 정비 이력 조회 등 고객들이 더 편하게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게 됐다. 또한 프로모션, 캠페인, 신차 정보 등 푸조의 다양한 소식을 손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으며, 푸조의 ‘차량 경고등 설명’과 같은 평소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던 차량 조작 방법에 대한 정보도 다수 제공한다. 이 밖에도 푸조 관련 인기 동영상과 드라이브 코스 및 전국 맛집 정보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고객들이 보다 유용하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아이폰용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푸조 서비스’를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KJtimes=김봄내 기자]아시아나항공이 9일 서울시 중구 필동에 위치한 ‘한국의 집’에서 일본인 관광객 30여명을 초청해 ‘서울 구루메[1] 기행(ソウル グルメ 紀行)’ 런칭 기념행사를 가졌다. ‘서울 구루메 기행’은 일본 관광객들을 위한 ‘한국 전통 음식과 문화를 즐기는 서울여행’ 컨셉의 여행상품으로, 1박 2일 또는 2박 3일의 일정에 전통 궁중음식 체험, 서울 근대문화 탐방, 고궁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있다. 기념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송석원 여객마케팅부문 상무와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 그리고 구루메 상품을 이용해 방한한 나고야 지역의 일본인 관광객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궁중한정식 오찬과 기념품 전달 등의 환영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송석원 상무는 “연간 6만여명의 일본인 관광객들이 ‘서울 구루메 기
[kjtimes=견재수 기자] 독일의 전기전자업체 지멘스가 글로벌 사업장에서 약 7400명을 감원할 예정이다. 현지시간으로 5일 블룸버그 통신을 통해 보도된 지멘스의 감원 규모는 전 세계 지멘스 인력의 2%에 해당한다. 조 케저 지멘스 CEO는 지난해 약 10억 유로(한화 1조2460억원)의 비용 절감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1만1600명 감원할 방침이라며 최종 숫자는 노동자 대표와 협상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카페베네가 설 기획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까페베네는 우선 주방용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튼튼하고 실속 있는 ‘락앤락 보틀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한국의 명절을 표현하기 위해 한국, 미국, 영국 등 국가별 이미지를 귀엽게 캐릭터화한 것이 특징이다.핑크빛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기는 영국 숙녀부터 화려한 별 장식의 미국 카우보이, 한국 전통의상에 연지곤지를 찍어 사랑스러운 새색시까지 재미있는 캐릭터 보틀이 탄생했다. 을미년을 기념한 베네양이 그려진 푸른색 패키지에 별도의 세척 스펀지를 함께 제공하는 락앤락 보틀 선물세트는 2만9500원(VAT 포함)이다.설 명절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함께 즐길 수 있는 ‘누텔라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누텔라 선물세트’는 악마의 초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4도어 쿠페 CC를 최대 450만원까지 할인하는 등 법인 설립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2월 한 달간 연장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상을 폭스바겐 전 차종으로 확대했으며 티구안, 골프, 파사트, CC, 신형 제타 등 인기가 높은 베스트셀러 차종에 대한 혜택을 더욱 높여 실질적인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가장 혜택이 큰 모델은 프리미엄 4도어 쿠페 CC로, 최대 약 450만원(CC 2.0 TDI)의 할인 혜택을 준다. 또 티구안, 골프, 파사트, 신형 제타 등 폭스바겐의 대표 베스트셀러 모델들의 경우 차종 별로 약 132만원(신형 제타)~약 196만원(골프 GTD)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대형 세단인 페이톤 V6 3.0 TDI를 구매할 경우에는 약 63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금융 상품을 이용할 시에는 CC 전 라인업 대해서는 무이자 혜택
[KJtimes=이지훈 기자]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1만9930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작년 1월보다 34.2%, 지난해 12월보다는 16.4% 늘어난 것으로 종전 최다기록인 작년 7월(1만8112대)를 넘어서는 사상 최고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4367대로 1위를 차지했고, 아우디(3550대), BMW(3008대), 폴크스바겐(3003대), 포드·링컨(909대), 도요타(647대), 렉서스(520대), 랜드로버(488대), 크라이슬러(475대), 혼다(457대), 푸조(445대), 닛산(433대), 볼보(421대), 미니(349대) 등이 뒤를 이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807대 팔린 아우디 A6 35 TDI가 차지했다. 폴크스바겐의 파사트 2.0 TDI(791대)와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767대)은 나란히 2, 3위에 올랐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이 52.1%(1만377대)로 절반을 넘겼고, 200
[kjtimes=견재수 기자] 대한민국이 지난해 10년 연속 세계 자동차생산국 5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 김용근)는 지난해 우리나라가 452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해 세계 자동차 생산비중의 5.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엔저로 인한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차출시 등으로 인한 내수확대로 생산이 소폭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자동차를 가장 많이 생산한 국가는 전년대비 7.3% 증가한 중국이다. 중국은 총 2372만대를 생산하며 세계 생산비중 26.3%를 차지했다. 경기회복과 실업률 하락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저유가로 인한 수요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5.3% 증가한 미국이 1165만대를 생산하며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977만대로 전년대비 1.5% 생산이 늘어난 일본이다. 일본은 소비세 인상 전 선수요 및 경차판매 확대로 생산이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인기리에 막을 내린드라마 ‘미생’의 모델'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 카리브해 지역 시장 공략을 위한 전진기지로 파나마 신규 지사를 설립한다. 4일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달 중으로 파나마 현지에 주재원을 파견해 지사 설립 및 철강과 화학, 자동차부품 트레이딩과 플랜트·전력인프라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북미와 중나미 무역의 요충지인 카리브해 지역의 경제 규모가 3000억 달러 이상이며, 역내 자유무역 확대와 미국과 쿠바의 국교정상화 추진으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파나마운하와 토쿠멘 국제공항은 파나마가 중남미 물류 중심지로서 외환 거래가 자유롭고 외국기업에 대해 세제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유리한 사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글로벌 55개국 101개 해외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