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원장 3억3459만원, 부원장 2억7458만원 등을 포함해 지난해 금융감독원 직원들은 평균 9524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 직원들은 기본급과 고정 수당, 성과 상여금 등을 합해 지난해 1인당 평균 9524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은 3921만원이었다. 이는 전체 공공기관 가운데 10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9500만원~9900만원을 받는 한국기계연구원이나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의 연봉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금감원은 지난 2010년 직원 1인 평균 8591만원을, 2012년에는 9196만원을 챙겼다. 지난해 연봉은 전년보다 3.5% 상승한 수준이다.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곳은 한국거래소로 1인당 평균 1억1200만원의 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예탁결제원과 산은금융지주 등도 직원 평균 연봉이 1억
[kjtimes=견재수 기자] 올해 상반기 현대기아자동차의 내수 점유율이 7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이 70% 이하로 내려간 것은 7년 만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수입차 공세가 가장 큰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6월까지의 국내 자동차 신규 등록 기준으로 현대차[005380]와 기아차의 점유율은 각각 42.7%와 26.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 점유율을 합하면 69.5%로 지난 2007년 상반기 이후 7년 만에 70%를 밑도는 점유율을 기록한 것이다. 당시 현대차와 기아차의 점유율은 각각 48.2%와 20.8%로 양사 합이 69.0%였다. 이후 2008년 상반기기 71.7%의 점유율을 기록한 양사는 2009년 78.0%을 기록하며 최고점을 찍었다. 2010년 상반기 72.0%로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2011년 73.8% 2012년 75.0%로 다시 상승곡선을 그렸다. 그러다 지난
[KJtimes=이지훈 기자]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지난 18일부터 전개하고 있는 ‘프로보노’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보노란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으로 ‘공익을 위하여’라는 의미의 라틴어 ‘Pro bono publico’에서 유래됐다.22일 한전에 따르면 사회적 경제조직인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에 도움을 주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성장과 고용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이 활동을 시작했다. 지원대상은 2012년부터 한전에서 경제적으로 지원중인 37개사와 한전과 MOU를 체결한 15개사를 포함한 총 52개사다. 기존의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경영과 판로지원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전개하는 것이 핵심이다.한전에선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전기요금 절감방안 컨설팅을 시행하고 고효율 기기 안내, 노
[KJtimes=김봄내 기자]LG CNS가 국산기술로 말레이시아 자동 물류처리센터를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 CNS는 19일, 말레이시아 최대 택배회사인 포스라쥬의 우편물류집중처리센터(IPC)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LG CNS에 따르면 이번 사업 규모는 2000만링기트(한화 약 70억원)이며 오는 2015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하는 포스라쥬 IPC는 말레이시아 최초의 자동화된 물류처리센터다. 말레이시아에선 지금까지 택배를 100% 수작업으로 분류했으나 최근 전자상거래 등으로 택배량이 급증하자 자동 물류처리센터를 구축키로 한 것. 포스라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전역에 10여 개 물류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LG CNS는 이번 프로젝트에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크로스벨트 소터(Crossbelt Sorter) 솔루션인 ‘비바 소터’ 솔루션을…
[kjtimes=견재수 기자] 브리지스톤 코리아가(대표: 신구 진) 강남구 역삼동 GS타워로 확장 이전했다. 국내 수입타이어 시장의 성장과 함께 국내에서의 보다 적극적인 경영 활동으로 사무실 등 업무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신구 진 브리지스톤 코리아 사장은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수입타이어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왔다"며,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은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또 다른 도약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오늘부터 21일까지 국가 비상 및 재난사태에 효율적 대처를 위한 범정부 차원 훈련인 ‘을지연습’이 전국에서 실시된다. 이번 연습은 시·군·구(일반구 포함)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지정업체 등 3700여개 기관에 총 48만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에는 금년들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대형 재난사고를 비롯해 비상 안보상황 및 위기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보위협과 재난위험을 동시에 대비하는 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에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과 세종청사 이전기관의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북한 장사정포, 미사일, 화생방 공격에 대비한 수도권 지역 대피훈련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방사능과 유해화학 물질 누출, 해양사고 등 복합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이내 인명피해와…
[KJtimes=이지훈 기자]전국의 생수 제조업체 중 약 16%가 수질 기준을 밑도는 원수를 쓰거나 발암우려 물질로 알려진 브롬산염 등과 같은 위해 성분의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자스민 의원(새누리당)이 환경부에서 받은 먹는 샘물 제조업체 위반 및 행정처분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에 생수 제조업체 9곳이 먹는물 관리법을 위반해 허가취소나 영업정지 등 11건의 제재를 받았다. 올해 7월말 현재 허가를 받은 생수업체가 전국적으로 58곳(휴업 중인 7곳 제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약 16%가 관련법령에 규정된 수질기준, 표시기준, 시설기준 등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셈이다. 최근 들어 먹는 물 관리법을 어겨 제재를 받는 사례는 늘고 있다. 2012년 14건이던 제재건수는 2013년 19건으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KJtimes=장진우 기자]백화점 이용객들은 올해 추석 선물로 한우와 굴비를 꼽았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점포를 방문한 고객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한우가 주고 싶은 선물과 받고 싶은 선물 목록 1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주고 싶은 선물 문항에서 한우를 꼽은 고객은 전체의 37.6%에 달했다. 이어 16.6%의 응답자가 굴비를 받고 싶다고 답했고, 패션상품(9.6%), 건강식품(9.4%), 화장품(8.3%)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받고 싶은 선물 순위에서도 한우는 34.4%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굴비도 16.5%의 지지를 받아 받고 싶은 선물 순위에서도 2위에 올랐다. 올해 이른 추석으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청과가 11.2%로 받고 싶은 선물 3위에 올랐고, 건강식품(10.7%), 화장품(10.5%)이 그 뒤를 이었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kjtimes=견재수 기자] 브리지스톤이 지난달 일본에서 공개된 ‘렉서스 NX’의 기본타이어를 제공한다. 핸들링과 안정성, 연비 성능까지 강화돼 레벨-업 효과가 기대된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SUV 차량 렉서스 NX는 브리지스톤의 ‘듀얼러 H/L 33(DUELER H/L 33)’를 신고 전 세계 순차적 출시 예정이다.!--[if !supportEmptyParas]--!--[endif]-- 브리지스톤 타이어 ‘듀얼러 H/L 33(DUELER H/L 33)’은 핸들링과 안정성, 연비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SUV용 타이어로 일반 도로부터 오프로드까지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if !supportEmptyParas]--!--[endif]-- 렉서스NX200t와 NX300h에 각각 장착되며 시장 특성에 따라 225/60 R18 100H와 235/55 R18 100V 두 가지로 나뉘어 장착된다. 한국에서 판매될 렉서스NX 모델에는
[kjtimes=견재수 기자] 올해 임금협상이 결렬된 현대차 노조가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노조는 14일 울산공장과 전주‧아산공장을 비롯해 남양연구소와 판매‧정비위원회 등 전체 조합원 4만7000여명을 상대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1‧2조로 나눠 일하는 노조는 오전 10시 50분부터 1시간, 그리고 오후 7시부터 1시간씩 각각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결과는 각 공장별로 자체 실시하고 울산공장 본부 노조가 취합할 예정이다. 때문에 결과는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이틀 전인 12일 전국 사업장 대의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앞선 이달 1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냈지만 중앙노동위원회는 “조정대상이 아니고 임금이나 성과금 같은 임금협상 본질적 안건에 대한 논의가 미진하
[KJtimes=김봄내 기자]“모바일, 디스플레이, 자동차 시장의 다수 고객이 글로벌 기업으로 분쟁광물 규제가 강화되더라도 안심하고 첨단 소재부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대응할 것이다.”LG이노텍이 분쟁광물 리스크를 막기 위해 적극 나서 업계 안팎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프리카 분쟁지역에서 채취되는 광물자원에 대한 관리 시스템을 가동한 게 그것이다. 14일 LG이노텍에 따르면 분쟁 광물을 사용하는 협력사 281곳을 대상으로 광물 원산지와 제련소 현황 조사를 마쳤다. 아울러 198개 국내외 협력사 교육을 진행했다.카메라 모듈, 기판 소재, 차량전장부품, LED 등을 제조하는 회사인 LG이노텍은 자재 입고 전에 생산제품의 분쟁광물 규제 저촉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분쟁광물이란 콩고·잠비아 등 아프리카 분쟁지역에서 나오는 주석·텅스텐·탄탈륨·금 등을 말한
[KJtimes=김봄내 기자]동부대우전자가 신흥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어 업계 안팎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동남아영업총괄과 이집트 카이로에 아프리카영업총괄 법인을 각각 설립하고 있는 게 대표적이다. 13일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이번 동남아·아프리카 지역 영업총괄 법인 설립은 신흥시장을 적극 개척해 매출과 이익 확대의 계기로 삼기 위함이다. 중남미, 중동 등 선두권에 있는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발판으로 그 동안 영업기반이 취약했던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영업거점을 확대하고 있는 게 이 같은 목적의 일환이다.동남아영업총괄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과 호주, 뉴질랜드 등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kjtimes=견재수 기자]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8월 한 달 간 BMW 모터사이클을 5.4% 저금리에 구매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MW 맥시 스쿠터인 C 600 Sport의 경우, 선납금 159만원을 낸 후 36개월 동안 매월 26만8319원을 납부하고, 계약 만기 시 상환유예금 636만원을 내면 소유할 수 있다. 선납금과 월 납부금, 상환유예금은 조절 가능하다.또, F 700 GS와 F 800 GS 신차 구매 고객에게 사이드 케이스와 탑 케이스를 제공하며, R 1200 R 신차 구매 고객에게는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고객지원센터(1577-58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 LG화학이 석유화학 업계의 불황 돌파 전략을 세우고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선 그 전략에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12일 업계와 LG화학에 따르면 불황의 파고를 넘기 위한 전략은 ‘투트랙’ 전략이다. 글로벌 경기 저성장 고착화, 중국의 자급률 증가, 셰일가스 공세 등으로 인한 불황을 이 전략으로 뛰어 넘는다는 복안이다. LG화학은 이와 관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기술 기반 사업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미래 신소재 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고흡수성 수지(SAP), 합성고무의 세 가지 제품군을 의미하는 기술 기반 사업의 대폭 강화다. LG화학은 기술 기반 사업 분야의 매출을 현재 2조원 대에서 2018년까지 4조5000억원 대로 육성할 방침이다. LG화학은 이를 위해 EP분야에서 2018년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모비스가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약 한달 동안 전국 131개 결연단체와 결연가구들에 안전물품을 전달하고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보육원이나 요양권 같은 복지시설들 대부분이 낙후되거나 관리가 잘 안 되는 곳들이 많아 늘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지원품 전달과 주변환경 정리 등 일반적인 봉사활동은 물론 여름철 수해복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약 500여명의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결연단체 및 결연가구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안전검사를 실시,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 항복들을 체크했다. 나아가 결과에 따라선 담벼락 보수공사와 전기설비 안전점검, 옥상 방수작업, 방역활동, 배수로 청소 및 보수 등을 실시하고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효과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