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지난 5월 20일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 연방의 ‘기업의 날’을 맞아 선정한 우수 기업에 블라디보스토크 내 외국계 기업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매년 러시아 경제와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들을 선정한다.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는 차별화된 시설과 한국적 서비스로 러시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기업의 날로 지정된 5월 26일 주간에는 각지에서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인들의 축사, 올해 기업의 상 수여, 중소기업 육성 활성화 세미나 및 자선 행사 등이 열리지만 올해는 COVID-19로 인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뜻깊은 수상을 한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는 2018년 4월, 롯데호텔이 블라디보스토크 현대호텔을 인수하여 약 3개월간의 리브랜딩 작업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객실 153실, 레스토랑 2개, 연회장 4개,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는 지난해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얼티밋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파노라믹 한 한강 및 남산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 조금 더 오래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오후 1시 얼리 체크인 및 오후 3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2인 조식 혜택, 스파 트리트먼트의 20% 할인, 무료 와이파이, 발망 브랜드의 욕실 어메니티,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실내 및 야외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하얏트 월드 회원이라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체크인 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객실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서머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제안한다.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본 프로모션은 객실 예약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객실만 예약하고도 피트니스센터, 실내 및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알찬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스윔 앤 다인’ 패키지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스윔 앤 다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내 실내외 수영장과 일요일 런치 뷔페를 이용할…
[KJtimes=유병철 기자] 콘래드 서울의 도심 속 루프톱바 버티고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신메뉴를 선보인다. 버티고는 초여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식사와 한 잔의 칵테일로 마치 여행을 떠난 것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로 도심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한다. 이번 버티고 신메뉴 구성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코스 메뉴로 선보였던 평일 점심을 단품 메뉴로 변경해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다.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는 주중 점심에는 점심뿐 아니라 늦은 점심 또는 브런치를 즐기러 오는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이와 같이 변경했다. 덕분에 기존 주말 브런치 메뉴로만 즐길 수 있었던 베네딕트와 프렌치 토스트를 평일에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일명 ‘노을 맛집’이라 불릴만큼 아름다운 노을을 자랑하는 루프톱 바 명성답게 칵테일과 맥주 등 다양한 드링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핑거 푸드 형식의 바이츠 메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작년 여름 오픈 이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러플 아로마 감자튀김부터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사프란 마요 소스로 향긋함을 더한 하몽 크로켓, 스위트 칠리 소스를 더한 멘보샤, 스페인식 감자요리에 초리조로 감칠맛을 더한 초리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라운지 & 바는 완연한 봄을 맞아 ‘스프링 칵테일 샤워’를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스프링 칵테일 샤워는 5종으로 식전의 샐러드를 마시는 듯한 프레쉬하고 상큼함이 매력적인 바질 샐러드, 바질과 딜의 부드러운 향기가 특징인 허브 김렛, 딸기의 달콤함과 바질의 청량하고 풀내음 넘치는 스트로베리 스메쉬,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만들어진 벨리니 칵테일을 딸기로 표현한 칵테일로 달콤함과 청량감이 특징인 스트로베리 벨리니, 파인애플, 코코넛워터, 패션후르츠의 향이 가득해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트로피컬 줄렛까지 선보여 다가오는 여름철 시원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프링 칵테일 샤워 이벤트를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 참여와 스프링 칵테일 5종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칵테일의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칵테일 이름과 해시태그 #웨스틴조선호텔 #라운지앤바 #springcocktailshower #칵테일명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품
[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쉐어링 플래터, 진토닉 4잔과 더불어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샴페인 또는 위스키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쉐어링 플래터는 버섯 타르틴, 부라타 치즈와 프로슈토, 마르게리타 피자, 쇠고기 채끝 등심과 대하 등 속을 든든히 채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된다. 그 밖에도 베네픽시엄의 페이셜 오일과 크림을 선착순 증정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프라이빗함을 앞세워 하루에 2팀만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실내와 분리되어 있는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져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다.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는 서울 도심과 남산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자쿠지와 선베드를 갖추고 있어 이색적이고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피크닉 인 더 가든’ 야외 이벤트 패키지 선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오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야외 이벤트 패키지 ‘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얼티밋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와 앰버서더 펜트하우스를 디자인한 미국 대표 건축회사 올슨 쿤딕이 동일한 컨셉으로 설계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는 높은 층고와 심플한 컬러, 세련된 인테리어와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객실로, 침실과 거실, 욕실이 각각의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고 대형 통창을 통해 화려한 도심 뷰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객실 내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파티세리의 베스트셀링 케이크인 생 마르크 미니 홀 케이크와 화이트 샴페인 양조법으로 만든 피노누아 92%와 부지 지역의 스틸 레드 와인 8%를 블렌딩해 만든 앙드레 끌루에, 브뤼 로제 와인 1병을 룸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특별 선물이 될 수 있도록 프랑스 정통 니치 퍼퓸 브랜드 썽봉의 커플 향수 2종 세트도 준비해준다. 이 밖에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호텔의 시그니처 향으로 특별 제작한 대형 사이즈 디퓨저와 투숙 기간을 포함해 체크아웃 후에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메가박스 프리미엄
[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9월 13일까지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양고기, 쇠고기, 닭고기, 대하, 아스파라거스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 플래터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바비큐 요리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샐러드와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수제 맥주 8병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반얀트리 서울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져 서울 도심과 남산의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문 바의 야외 테라스는 내부와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다른 고객으로부터 방해 받지 않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붓하게 추억을 만들기에 좋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다. 본 프로모션은 최소 3일 전 예약 필수이며, 하루에 두 팀만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테이크아웃 이용 고객 증가로 투고 상품 본격 다양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테이크아웃 이용 고객이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투고(To-go) 가능 상품을 본격적으로 다양화한다. 지난 3월 말 출시한 그랜드 키친의 ‘그랩앤고’ 도시락의 메뉴 구성과 가격을 세분화하고, 일식당 하코네는 정통 일식 도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로비 라운지 카페 갤러리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화려한 비주얼의 ‘망고 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입 안 가득 달콤함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망고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미니 망고 시폰 케이크, 다크초콜릿이 프로스팅 된 상큼한 맛의 체리 머드 케이크, 과육이 살아 있는 라즈베리 이스파한 마카롱 케이크, 화이트 초콜릿과 건베리가 들어 있는 부드러운 식감의 바닐라 마들렌, 화사한 컬러와 달콤한 맛이 돋보이는 망고 무스 에클레어 등의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갓 구워낸 홈메이드 피스타치오 블루베리 스콘과 버섯 파이, 미니 샌드위치, 크랩 케이크 등을 포함한 풍성한 세이버리 또한 맘껏 즐길 수 있다. 곁들이는 티 메뉴로는 TWG의 얼그레이 및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 제주산 녹차, 캐머마일 등의 다양한 음료를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오아시스 카바나’ 패키지 선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오아시스 카바나를 객실
[KJtimes=유병철 기자]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의 루미 스파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코렉팅 스킨케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커스틴 플로리안의 과학 기술을 통해 비타민과 식물 에센셜 성분을 천연 그대로 피부에 전달하는 ‘코렉팅 스킨케어’ 패키지는 바디 마사지 50분에 페이셜 트리트먼트 40분을 더해 총 90분 동안 진행된다. 먼저 비터 오렌지 추출물 성분이 스트레스를 편안하게 풀어주는 네롤리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바디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노폐물을 배출하여 몸의 부종을 개선해 주고 몸과 마음에 안정을 선사하는 오가닉 아로마틱 또는 뭉친 근육, 관절 통증 등 몸의 밸런스를 회복시키고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딥티슈 마사지 리밸런스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어지는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코렉팅 포밍 클렌저로 과잉 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고 코렉팅 리파이닝 토너로 피부결을 깨끗하게 정돈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천연 식물 성분 멀티 애시드와 효소 성분이 과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앳 홈 프로페셔널 필로 꼼꼼히 딥 클렌징 해주고 코렉팅 브라이트닝 세럼으로 과색소 침착된 피부를 케어해 맑은 피부로 가꾸어 준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소중한 가족, 친구들과 품격 있는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슈퍼 위크 데이’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객은 투숙 첫째 날 오후 12시 체크인한 후 둘째 날 오후 5시에 체크아웃하여 최장 29시간 동안 호텔에서 다양한 패키지 특전을 이용하며 슬기로운 호캉스를 누릴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타워 그랜드 디럭스 룸 1박,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르 살롱(3인), 롯데호텔서울 식음 상품권 5만원, 웰컴티 및 무료 발렛 주차(투숙당 1회)의 혜택을 제공하는 상기 패키지는 일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이용 가능하다. 특히 이그제큐티브타워 오픈 이후 오직 성인 전용으로 운영했던 럭셔리 다이닝 공간 르 살롱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초로 어린이에게도 개방하여 조식, 가벼운 스낵, 애프터눈티를 가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전 섹션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라이브 스테이션과 시그니처 칵테일 서비스 등이 더해져 가족 모두에게 특별하고 프라이빗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에서 서울 방문 예정인 호캉스족이라면 롯데호텔월드를 추천한다. 롯데호텔월드의 차별화된 교통편의 서비스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오는 4월 16일부터 ‘JW 다이닝 투-고’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메뉴 구성의 딜리버리 서비스 ‘JW 안식 투-고’를 선보인다. ‘JW 안식 투-고’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US 비프와 US 포크를 활용해 타볼로 24의 셰프가 정성 담아 제조한 특제 소스가 더해진 소, 돼지 양념구이부터 미국산 삼겹살 소금구이 및 매콤한 소스로 중독성 강한 미국산 삼겹살 세트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메뉴 구성은 물론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적인 총 4가지 2인 세트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미국산 소 왕갈비 양념구이 세트는 육즉 가득 머금어 부드러운 식감과 셰프의 특제 소스로 더욱 풍미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미국산 소 왕갈비, 통마늘, 새송이버섯 구이, 쪽파 등 총 4가지 메인 메뉴 구성과 더불어 사이드 디시로 김가루 주먹밥, 새우 부추 샐러드, 갓김치, 두릅 장아찌, 쌈 채소 및 쌈장 등 풍성한 한 상 차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간장소스가 더해져 입맛을 돋워줄 미국산 돼지갈비 양념구이 세트는 미국산 돼지갈비, 통마늘, 새송이버섯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서울이 지난달 업계 최초로 선보인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의 ‘시그니처 박스’가 비즈니스 미팅 또는 부모님을 위한 식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 가운데 비즈니스나 가족 행사 등 특별한 날 격식 있는 한 끼 식사로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은 편이다”며 “특히 외출이 어려운 부모님을 위해 픽업해 가시는 분들이 대다수로, 서비스와 상품을 출시한 이후 도시락 박스의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호텔서울은 시그니처 박스의 가격을 소폭 조정해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메뉴를 추가하는 한편, 어버이날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판매 기간도 4월 30일에서 5월 31일로 한 달 더 연장했다. 새롭게 출시한 메뉴는 원하는 요리만 골라 담을 수 있는 ‘시그니처 컬렉션 박스’다. 후토마키, 연어 구이, 은대구 구이, 수제 모둠 딤섬, 중새우 깐풍소스, 트러플 라자냐 등 총 10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시그니처 박스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전체 판매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모모야마의 도시락 박스다. 많은 고객에게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오는 6월 30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갈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 안에서 안전하고 여유로운 가족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인 럭셔리’ 패키지를 출시한다. 그랜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와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환영 선물과 컨티넨탈 조식, 이브닝 칵테일이 제공된다. 그 밖에도 패키지 이용객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식음료 크레딧, 무료 사우나 이용 혜택 역시 누릴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이스터 컬렉션’ 한정 판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델리에서는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이스터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이스터 컬렉션’은 부활절을 기념하며 다크, 밀크, 화이트, 루비 초콜릿을 이용해 호텔 파티시에가 핸드메이드로 만든 다양한 이스터 에그 모양의 작품이다. 다채로운 컬러는 물론이고, 달걀, 토끼, 벌, 닭 등 약 10여가지 디자인의 다양한 이스터 컬렉션을 크기 별로 만날 수 있다. 초콜릿으로 만들어져 모두 먹을 수 있으며, 실온 상태에서는 녹지 않기 때문에 장식용이나…
[KJtimes=유병철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3월에 판매한 ‘치얼 유 업’ 패키지 시즌 1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치얼 유 업’ 패키지 시즌 2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조식, 호텔 런치 또는 디너 코스까지 모두 포함된 ‘치얼 유 업 패키지’ 시즌 1의 혜택에, 시즌 2에서는 주중 이용 고객에게 오전 8시 체크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도 추가해 온전한 하루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는 ‘치얼 유 업’ 패키지 시즌 2는 체크인 이후부터는 호텔에서 먹고, 자고, 쉬는 것을 패키지에 포함된 혜택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서울의 아침을 내려다보며 호텔 최상층인 30층에서 즐기는 조식, 점심 또는 저녁 중 선택해 호텔 파인다이닝에서 즐기는 미식 경험, 여기에 주말에는 오후 1시부터, 주중(일~목)에는 오전 8시부터 얼리 체크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만약 3인 이상이 함께 투숙할 여유롭고 프라이빗한 객실을 원한다면 ‘프렌즈 나잇 아웃’ 패키지를 추천한다. 일반 객실 2개를 합한 크기에 파노라믹뷰를 갖춘 거실과 아늑한 침실이 따로 분리된 클럽 코너 스위트 1박과 함께 와인 2병, 찹 스테이크,
[KJtimes=유병철 기자] 프리미엄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서울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스테이가 오는 4월 16일 세계적인 프랑스 미식 축제 ‘구 드 프랑스’에 참여한다. 3년간 꾸준히 진행한 스테이의 구 드 프랑스는 국내외 미식가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매해 전석 마감됐으며, 이용 고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창의적인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프랑스 음식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미식 축제인 구 드 프랑스는 1년에 단 하루 전 세계 셰프들이 각자의 도시에서 동일한 주제의 프랑스 음식을 선보이며 문화교류를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1912년, 프랑스 요리계의 최고 권위자 오귀스트 에스코피에가 같은 날, 같은 메뉴를 전 세계에서 즐기도록 개최한 에피쿠로스의 저녁 행사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됐다. 고성과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루아르 밸리’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모션의 시그니처 메뉴는 갈치 무스와 양송이 버섯이다. 루아르 밸리의 민물고기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갈치에 접목한 이 요리는 제주산 갈치에 크림을 섞고 부풀어 오를 때까지 끓여 극강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무스 형태로 만든다. 여기에, 루아르 밸리의 대표적인 식재료인 양송이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