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가든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텔라에서는 오는 23일 저녁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고급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프리미엄급 와인과 정찬을 즐길 수 있는 와인 & 다인을 실시한다.
스파클링 와인으로 입맛을 돋구고 전복과 훈제연어 전채, 게살과 꽃게 크림이 고소한 파스타, 최상급 안심 스테이크 등 각 코스별로 제공되는 메뉴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 6종을 와인 수입 담당자의 리셉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가격 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