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길어지는 여름 더위를 준비하며 여름철 가장 사랑 받는 대표적인 디저트 메뉴인 썸머 스플래쉬 빙수를 선보인다.
여름의 무더위를 한 번에 가시게 해줄 썸머 스플래쉬 빙수는 얼음을 곱게 갈아 삶은 팥과 아몬드 슬라이스를 올려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빙수를 함께 제공되는 신선한 제철 과일과 마카롱, 연유, 우유로 취향에 따라 함께 혹은 따로 맛 볼 수 있다.
썸머 스플래쉬 빙수는 도심의 전망이 시원하게 펼쳐 보이는 41층에 위치한 피스트 레스토랑이나 로비 라운지.바에서 혹은 스파 트리트먼트나 운동 후에도 핏 카페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친구들이나 연인과 접근성이 편리한 델리 by 쉐라톤에서 가볍게 즐길 수도 있으며 객실 내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취향에 따라 아이스크림을 추가하여 토핑으로 올려 함께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