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엔프라니㈜의 뷰티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에서 수퍼 세라마이드를 통해 근본적인 피부 건조 문제를 해결해 줄 고영양, 고보습의 ‘스킨 앤 굳 세라’ 라인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스킨 앤 굳 세라’ 라인의 기초 7종은 스팀 포밍 워시, 스팀 클렌징 로션, 울트라 토너, 울트라 에멀전, 모이스처 밤, 수퍼 크림 그리고 페이셜 버터로 구성된다.
홀리카 홀리카의 ‘스킨 앤 굳 세라’라인의 전 제품에는 피부 세포간 지질의 필수 구성성분 중 하나인 세라마이드가 처방됐다. 제품에 함유된 세라마이드 성분은 피부 구성성분 그대로를 채우고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하며 피부 체력을 증가시켜 피부가 스스로 충분한 보습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면 파라벤과 스테로이드를 비롯한 10가지의 유해성분은 함유되지 않아 피부가 연약한 영·유아와 민감성 피부, 알레르기가 있는 피부 등 전 연령의 모든 피부타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의 경우, 72시간 보습 지속 임상 테스트를 거쳐 보습 능력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은 바 있다.
홀리카 홀리카의 ‘스킨 앤 굳 세라’ 기초 라인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자극없이 부드러우면서도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속부터 보습을 채워,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줄 ‘스킨 앤 굳 세라’ 제품들은 전국의 홀리카 홀리카 오프라인 매장과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