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의 공식 딜러 클라쎄오토가 2일부터 5개 전시장을 통해 시승기회를 제공하고 겨울철 안전용품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세이프 윈터 캠페인(Safe Winter Campaign)’을 전개한다.
회사 측은 겨울 시즌을 맞아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4MOTION)을 포함한 안전한 드라이빙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겨울철 주행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이번 캠페인은 2일부터 시작해 선착순 1000대 출고 시까지 클라쎄오토 5개 전시장(강남신사, 압구정, 역삼, 일산, 수원)에서 폭스바겐 전 차종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시장에서 시승 후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성에저거기(선착순 3000명)를, 차량 출고 고객은 성에제거 및 김서림 방지용품과 스프레이 체인 등이 포함된 겨울 안전용품 5종 패키지를 선물로 증정한다.(선착순 1000명)
또한 매월 출고고객 중 30명을 추첨하여 독일 프리미엄 만년필 브랜드 ‘라미’를 선물한다.
클라쎄오토 이병한 대표는 “폭스바겐의 최강 4륜구동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클라쎄오토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