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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日 디즈니씨 영업 재개

東日本大震災の翌日から休園していた千葉県浦安市の東京ディズニーシー（ＴＤＳ）が２８日、ゴールデンウイークを前に約１カ月半ぶりに営業を再開。共同通信が同日、報じた。

　

午前９時の開園時には雲一つない快晴。汗ばむほどの陽気の中、勢ぞろいで出迎えたキャラクターに、若い女性が「会いたかったあ」と抱きつき、記念撮影が続いた。

　　

隣接する東京ディズニーランドは１５日に営業を再開しており、周辺施設を含めた東京ディズニーリゾートの全ての施設は通常営業を始めた。

 

ＴＤＳでは、２３日に開始予定だった夜間の水上ショー「ファンタズミック！」も２８日から開催。電飾は備え付けの発電機で点灯させる仕組みで、園内の一部の噴水を止めるなど、節電にも配慮する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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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발생 다음날부터 휴장을 이어오던 도쿄 디즈니씨(TDS)가 28일, 골든위크 연휴를 앞두고 약 1개월만에 영업을 재개했다.

 

인접한 도쿄 디즈니랜드는 15일에 이미 영업을 재개한 상태. 이로써, 주변시설을 포함한 도쿄 디즈니 리조트의 모든 시실이 정상영업하게 되었다.

 

TDS에서는, 23일에 시작할 예정이었던 야간 수상 쇼가 28일부터 개최. 조명은 별도의 발전기로 밝혀진다. 또한 장내 일부 분수를 정지 시키는 등, 절전에도 배려를 할 방침이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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