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は24日、所属歌手による合同公演「JYP NATION in JAPAN 2011」を8月17、18の両日、日本の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で行うと明らかにした。
公演には、パク・チニョン、イム・ジョンヒ、ワンダーガールズ、JOO(ジュ)、2AM、2PM、miss A(ミスエー)、San E(サニ)らが出演する。 チケットの予約販売は6月1日から2PMの公式携帯サイト「2PM Hottest Japan Mobile」で受け付ける。
聯合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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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가수들이 오는 8월 일본에서 합동 공연을 개최한다.
JYP는 박진영, 임정희, 원더걸스, 주, 2AM, 2PM, 미스A, 산이 등 소속 가수들이 8월 17-18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JYP 네이션 인 재팬 2011'이라는 타이틀로 공연한다고 24일 밝혔다.
JYP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서울에서 1만 관객 규모로 열렸던 'JYP 네이션' 공연이 일본으로 감동을 이어간다"며 "이번에는 지난 공연 때 참여하지 못한 2AM이 함께 해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 공연 티켓은 2PM의 모바일 팬클럽인 '핫티스트 재팬 모바일'을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예매 시작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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