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응팔'이 낳은 인기 부녀 성동일과 혜리가 광고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성동일-혜리가 센스맘의 눈마사지기 아이러브 광고에 동반 출연했다고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센스맘은 "성동일, 혜리가 둘만의 특유의 매력으로 유쾌하고 자연스러운 부녀 간의 일상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전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응팔'이 낳은 인기 부녀 성동일과 혜리가 광고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성동일-혜리가 센스맘의 눈마사지기 아이러브 광고에 동반 출연했다고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센스맘은 "성동일, 혜리가 둘만의 특유의 매력으로 유쾌하고 자연스러운 부녀 간의 일상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전했다.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