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고밀도 수분 방울이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Aquasource Everplump)’을 출시한다.
신제품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은 비오템의 베스트셀러 수분 라인 ‘아쿠아수르스’에서 선보이는 혁신적인 수분크림으로, 손 끝에서 터지는 수분 방울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수분 입자를 그물처럼 촘촘한 워터넷에 응축한 고밀도 젤 텍스처가 피부에 바르는 즉시 수백만 개 물방울로 터지면서 피부 빈틈 사이사이를 채워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에 포함된 ‘블루 히알루론™’은 물을 끌어당기고 보유하는 힘이 뛰어난 성분으로, 수분 방울이 피부 결 사이사이를 채워 매끈하게 가꿔주고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준다. 또한, 매끄러운 수분 보호막이 마치 피니셔처럼 피부를 메워 수분 부족형 어린 주름과 피부 결, 들뜬 각질을 케어해 건강한 피부로 지켜준다.
한편 비오템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4월 30일(토)까지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http://goo.gl/iisci7)를 통해 신제품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개인 정보만 입력하면 매장에서 교환 가능한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의 샘플 쿠폰을 수령할 수 있으며, 비오템 글로벌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Candice Swanepoel)’과 함께 한 신제품 영상 공유 시 정품 획득의 행운도 만나볼 수 있다.
비오템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권장소비자가)은 50ml, 5만 4천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