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에서 37.5데님을 활용한 봄 맞이 커플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은 캘빈클라인 진의 37.5 데님은 37.5%의 상대습도를 유지해주는 기능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더위, 추위 모두에서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땀이 맺히지 않도록 증기 상태에서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천연 소재의 활성화 물질들로 인해 향균, 소취 효과가 우수하다.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는 37.5 데님은 아우터웨어, 팬츠, 셔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플한 티셔츠와 37.5 데님 라인을 함께 매치하여 트렌디한 데님 스타일링이 가능해 쾌적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커플 룩으로 설레이는 야외 데이트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한편, 캘빈클라인 진의 37.5 데님은 전국 캘빈클라인 매장 및 백화점 온라인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