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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동영상 공유앱 '틱톡'과 함께 협업 프로모션

[KJtimes=김봄내 기자]파리바게뜨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동영상 공유앱 '틱톡(TikTok)'과 함께 파리바게뜨리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영상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에 익숙한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를 비롯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끽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모션에 참여할 소비자들은 틱톡이 개발한 증강현실 스티커 기능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 후 필수 해시태그(#파리바게뜨리)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영상 촬영 시 작은 손하트 포즈를 취하면, 화려한 트리가 나타나는 효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나만의 영상을 완성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리 프로모션'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파리바게뜨 3천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프로모션 종료 후 별도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리바게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색다른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틱톡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심형 ‘공유창고’①생활편] 1인가구 시대, 내짐 맡기고 넓게 산다
[KJtimes=김승훈 기자]A씨는 3년 전 캠핑 열풍이 한창일 때 대형 텐트 등 캠핑용품 300만원 어치를 구입했다. 캠핑 입문 초기 3개월 동안은 한 달에 두 번 이상 캠핑을 다닐 정도로 열혈 캠핑족이었지만 회사일이 바빠지면서 캠핑을 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문제는 15평 남짓한 좁은 집에 캠핑용품을 보관할 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았던 것. 한 동안 캠핑용품을 3평정도 되는 방에 몰아넣고 쌓아두다시피 해 이삿짐을 방불케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캠핑용품을 보관해주는 업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지금은 1년에 50만원을 주고 캠핑용품을 보관해주는 업체에 맡겨 놓은 상태다. A씨는 “늦가을부터 겨울 동안은 캠핑 비수기인데 짐이 방안 가득 쌓여 있다 보니 주거 공간의 반을 (캠핑용품이) 차지해 불편했는데 물건 보관업체에 (캠핑용품을) 맡긴 후 주거공간이 넓어지면서 주거환경이 한층 쾌적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보관비용이 만만찮아서 망설였다”며 “사실 1년에 50만원이면 적은 비용이 아니다. (물품 보관) 이용자들이 늘면 동종업체들이 많이 생겨 (보관) 비용도 저렴해 지지 않겠느냐”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셀프 스토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