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스토리

장마-태풍-추석에 안전관리 힘쓰는 부영그룹

[KJtimes=김봄내 기자]부영그룹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영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안전사고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건설현장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통상 명절이나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부영그룹은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 대책 수립으로 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추락 위험 예방조치,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침하 및 흙막이 붕괴 위험요인 관리, 공사현장 주변시설 점검은 물론 가설 및 울타리를 점검하고 현장 내 배수로 확보, 침사지, 하수관로 등 전반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인근 병원이나 소방서 등의 비상연락망 구축을 완료했으며 비상근무조 및 비상대기반을 미리 편성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부영그룹 최양환 대표이사는 추석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재해예방사고 활동을 세밀하게 관리해 재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유경제가 나아갈 방향②] 빨래방·오디오북 명과 암
[KJtimes=김승훈 기자]“소유에서 공유로 시대정신이 바뀌고 있다. 특히 IT 발달로 소유보다 더 편리한 공유의 시대가 오고 있다. 기존의 사회가 산업혁명 이후 대량생산으로 인한 소유의 시대였다면 미래는 재화와 서비스를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하는 공유의 시대가 될 것이다.” 공유경제제연구소 이계원 대표는 지난달 25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1 제1회 공유경제 학교’ 초청 강연에서 ‘공유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공유경제의 현주소와 미래를 이 같이 전망했다. 이 대표는 요즘 핫한 공유경제의 사례로 ‘빨래방’과 ‘오디오북’ 시장의 현 상황과 향후 진화 방향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저는 집에 세탁기나 건조기가 있지만 운동화를 빨기 위해 빨래방을 이용한다”고 운을 뗀 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가구는 30%를 넘어섰다. 이들의 상당수는 좁은 원룸에서 사는데 집도 좁은데 세탁기, 건조기 같은 빨래 용품들이 다 갖추기에는 공간이 좁다”고 1인가구의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요즘 의류 관련 가전제품들이 늘고 있다. 예전에는 세탁기하나면 충분했는데 건조기, 의류를 관리 할 수 있는 드레스에 신발 관리하는 슈드레스까지 등장했다”며 “이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

[현장+]롯데건설 시공 ‘센트럴돔’ 분양자들 집단 소송…부실시공에 빈 점포 수두룩
[KJtimes=정소영 기자]롯데건설이 시공한 경기도의 한 대형 상가가 공실과 부실시공 등으로 집단소송에 휩싸였다. 경기도 평택에 들어선 ‘센트럴돔’ 상가 안은 빈 점포들이 수두룩하고, 매장 입구 등에는 매매나 임대를 한다는 광고문이 가득하다. ‘매일경제TV’에 따르면 유럽의 스트리트몰을 벤치마킹한 대규모 상업시설인 ‘센트럴돔’은 롯데건설이 국내 최초의 빌리지몰을 짓는다며 대대적인 홍보를 했지만 사실상 유령상가로 전락했다. 경기 시흥에 있는 센트럴돔은 부실시공 문제까지 발생하면서 전체 431개 점포 중 131개만 입주해 공실률이 70%에 달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고 매체는 전했다. 분양자들은 2년 전 입주할 때부터 건물 곳곳에서 물이 새고 역류하는 등 심각한 하자가 발생했는데 지금까지도 해결이 안 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부실시공의 단적인 사례로 천장이 설치돼 있지 않은 장소의 경우 눈과 비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도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실외용 타일을 사용하지 않고 실내용 타일이 사용돼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매체는 “분양자들이 부실시공과 땜질식 하자보수 탓에 임대 수요가 없고, 운영이 어려워 피해를 입었다며 롯데건설을 상대로 집단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