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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수능 끝, 치킨 1+1 시작!” 이틀 동안 ‘올데이 치킨나이트’ 진행

[KJtimes=김봄내 기자]KFC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념으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시간대에 상관없이 치킨 메뉴를 1+1으로 제공한다.

 

 

KFC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수능시험을 준비해 온 수험생을 포함, 모든 고객에게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특별히 올데이 치킨나이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KFC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핫크리스피치킨오리지널치킨을 비롯해 프리미엄 순살 블랙라벨치킨, 갓양념치킨 등 모든 치킨 메뉴를 1+1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올데이 치킨나이트는 리뉴얼을 통해 더욱 편리해진 KFC 공식앱 징거벨오더로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징거벨오더를 통해서는 사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반경 5km 이내의 매장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으나, 리뉴얼 후에는 거리 제한을 없애 전국 어느 매장이든 선택할 수 있다. 장거리 이동 시 또는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전하기에 유용하다. 예약방문을 선택하고 원하는 픽업 시간을 설정하면 픽업 및 이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KFC 관계자는 한 달에 한 번씩, 매월 1일마다 진행하는 올데이 치킨나이트를 수능시험을 맞아 특별히 이틀 간 진행하게 됐다원하는 매장, 시간까지 선택해 맞춤오더가 가능한 징거벨오더와 함께하는 치킨 1+1으로 즐거운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유경제가 나아갈 방향②] 빨래방·오디오북 명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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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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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견재수 기자]쿠팡이 과로사 문제에 이어 직장 내 괴롭힘이 확인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고용노동부는 쿠팡 직원 A씨가 상사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제출한 진정서를 토대로 조사를 벌여 직장 내 괴롭힘이 인정된다고 판정했다.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괴롭힘을 방관한 쿠팡을 규탄하고 괴롭힘 없는 쿠팡 만들기를 요구했다. 앞서 쿠팡물류센터지회는 지난 4월 22일 ‘괴롭힘, 성희롱 없는 쿠팡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노동자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사례를 고발한 바 있다. 당시 A씨는 노동조합 관련 밴드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상사로부터 괴롭힘을 당했고 이를 쿠팡윤리채널에 신고를 했으나 쿠팡은 자체조사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쿠팡물류센터지회는 이에 “쿠팡의 방관과 외면은 이후 가해자들이 추가되고 집단 괴롭힘으로 확대되는 등 더 큰 문제를 야기했다”며 “A씨는 상사로부터 부당한 간섭 및 협박을 당했다면서 5월 13일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했고 그 결과 고용노동부는 쿠팡에서 벌어진 해당 사건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