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더 차이니스 레스토랑은 중국 그랜드 하얏트 셴젠의 유명 레스토랑 1881의 셰프들을 초청해 중국 정통 전채 요리와 사천 요리들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 초청된 1881 레스토랑의 수석 조리장인 에드가 천, 부조리장인 조단 리우는 14년 이상의 광범위한 요리 경력을 자랑한다. ‘좋은 음식은 신선한 기본 재료에서 부터 출발한다’는 요리 철학을 가진 에드가 천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두부, 버섯, 새우, 갑오징어의 알 등 신선한 제철 재료를 이용해 중국 북부지역의 정통 전채 요리와 사천 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랜드 하얏트 셴젠 1881 레스토랑의 가장 인기 메뉴인 특유 마늘소스를 곁들인 데친 돼지고기 롤과 콩바오 스타일의 새우 요리, 돌솥에 담은 양고기와 야채볶음, 매콤하고 독특한 향신료가 가미된 사천요리 등 다양한 중국 정통의 전채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중국 북부와 쓰촨성 지역의 중국 정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단품 메뉴로 즐길 수 있다. 가격 1만2000원부터 5만8000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