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原発が稼働しなければGDP最高5%の減少

[kjtimes=イ・ジフン記者] 日本は2030年に原発が全く稼働していない場合、国内総生産GDP原発の稼働と比べ、最大5減少すると、政府委嘱報告書予測した。

日本の通産省は9日、5つの国内のシンクタンクに依頼して分析したバーをもとに、このように観測した。

分析よると、去る2010全体の電力使用24占めていた原発の割合は203015止まるとGDP0.8-4.1減少すると予想された。

2030原発の割合が20であれば減少率0.7-3.6に絞られ、電力25原子力発電所でまかなわGDPの減少が0.7-3.5にとどまることが分かった

2030の原発の割合が35になるとGDP0.7-2.5落ち込むとの観測された。

分析内容は、この日召集された通産省傘下の諮問機関である天然資源、エネルギー諮問委員会小委員会提示された。

去る20106月、日本政府は、2030年の原子力発電所の割合50に設定して基本的なエネルギー需給用意した。

日本はしかし、福島原発事故契機にエネルギーの需給在庫している。

日本は42ぶりに原子力発電所完全に停止した状態である。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