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 카페베네는 몽골 울란바토르 바얀골(Bayangol) 거리에 10호점을 개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카페베네 몽골 10호점 산사르(Sansar)점은 몽골 내 7번째 가맹점으로 수도 울란바토르 서남단의 바얀골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빌딩 산사르 센터(Sansar Center) 1층에 입점했다. 매장은 총 24평 규모로, 40석의 좌석을 비치해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산사르 센터 주변에는 오피스 빌딩과 골롬트(Golomt) 은행 등생활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은 물론 고정적인 고객들이 꾸준히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이번 10호점 개점을 통해 카페베네는 몽골 내 커피 브랜드 1위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지난 3월, 첫번째 가맹점을 오픈한 이후 활발하게 가맹 영업을 전개한 결과 맥스몰(Maxmall), 훈누몰(Hunnu mall) 등 몽
[KJtimes=김봄내 기자]LG가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확대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지방인재 고용을 활성화하는 등 청년 고용절벽 해소에 나선다. 우선 LG는 사회맞춤형학과 전공분야를 기존 소프트웨어 분야를 비롯해 전기∙전자와 기계∙자동차부품 분야로 확대한다. 현재 소프트웨어 분야 중심으로 10개 대학과 사회맞춤형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LG는 이를 전기∙전자, 기계∙자동차부품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맞춤형학과 설치대상 대학도 LG전자가 경북대/부산대, LG이노텍이 전남대, LG유플러스가 지방 전문대 등 LG계열사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의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로 확산한다. 대학은 전공을 세분화하고 학위 심화과정을 편성하게 되며, LG는 사회맞춤형학과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에 참여하면서 실습현장과 장학금도 제공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식음료 업계가 상콤달콤한 과일의 맛과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 등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젤리류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동물 캐릭터 모양을 담아 눈을 즐겁게 하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인기 과일의 맛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음료 자체를 젤리형으로 만들거나 첨가해 이색적인 맛을 선사하는 등 먹는 재미를 한껏 더 높여주고 있다.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주스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www.minutemaid.kr)는 최근 맛있는 ‘쿠우’에 재미를 더한 젤리형 음료인 ‘미닛메이드 쿠우 젤리’ 2종을 출시했다. 상큼한 복숭아 과즙으로 만든 ‘미닛메이드 쿠우 젤리 복숭아’와 포도 과즙을 담은 ‘미닛메이드 쿠우 젤리 포도’ 두 가지 맛으로 선보였다. 말랑말랑 젤리 타입으로 아이들에게 먹는 재미를 듬뿍 선사하는 ‘미닛메이드 쿠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해 강력한 맞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교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신 총괄회장과 종업원 지주회를 합하면 의결권이 전체의 3분의 2가 된다며 신 회장에게 대항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신 전 부회장은 30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신 총괄회장이 "일관되게 그 사람(신동빈 등)을 추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7일 신 총괄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를 찾아와 신 회장을 포함한 이사 6명을 해임한 것에 관해 "(신 회장을 해임하는 지시를) 듣지 않으니 일본에 와서 결정을 전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전 부회장은 신 회장이 중국 사업과 한국 롯데의 사업 실적을 신 총괄회장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던 것
[KJtimes=김봄내 기자]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일본으로 출국한지 하루만에 귀국했다.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에게 이끌려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던 신 총괄회장은 하루 만인 28일 오후 10시 10분께 하네다(羽田)발 김포행 전세기편으로 입국했다. 휠체어에 탄 채 무릎담요를 덮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신 총괄회장은 신동주 전 부회장의 경영권 재탈환 시도에 대한 기자들의 빗발치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신 총괄회장은 끝까지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열지 않은 채 롯데그룹 직원들과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휠체어로 20미터가량 이동한 뒤 근처에 대기하고 있던 차에 올라 김포공항을 떠났다. 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은 "연로한 아버지를 이틀 연속 비행기에 태워 한국과 일본을 오가게 하다니, 가족이라면 차마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분
[KJtimes=김봄내 기자]대형마트들이 바캉스철 특수를 선점하려고 돼지고기 가격 인하 경쟁에 나섰다. 29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와 온라인 마트에서 연중 최대 규모 '돈육 페스티벌'을 한다. 홈플러스는 이를 위해 국내산 및 외국산 돼지고기 삼겹살, 목심 등 총 300t을 준비했다. 이는 평소 물량과 비교할 때 3.8배 수준이다. 홈플러스는 그러나 경쟁사의 가격 대응을 고려해 구체적인 가격은 행사 시작 때까지 비밀로 할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그러면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매가격정보(www.kamis.co.kr) 기준으로 현재 100g당 2200원 수준인 국내산 냉장 삼겹살 값이 30일부터 1천원 중반, 수입 돼지고기 값은 1천원대 아래로 떨어져 치열한 가격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마트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빅마켓 금천·영
[KJtimes=김봄내 기자]일본 롯데홀딩스가 28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어 신격호 대표이사 회장을 전격 해임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이날 일본 롯데홀딩스의 긴급 이사회 개최와 신 대표이사 회장의 해임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신 전 대표이사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의 명예회장으로 선임됐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전날인 27일 오전 신동주 전 일본 롯데그룹 부회장 등 5명의 친족들과 함께 전세기 편으로 일본으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졌다. 94세의 고령으로 거동과 말이 불편한 상태인 신 총괄회장의 일본행은 신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에 간 신 총괄회장은 27일 오후 일본 롯데홀딩스에 나타나 자신을 제외한 일본롯데홀딩스 이사 6명을 해임했다. 이날 해임된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에는 신동빈·쓰쿠다 다카유키 대표이사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전기료를 절감하고 소음을 줄인 프리미엄 디오스(DIOS) 인버터 광파오븐을 이번 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인버터(inverter·변환장치) 기술을 적용해 마이크로웨이브의 세기를 섬세하게 맞춰준다. 기존 제품은 마이크로웨이브를 껐다 켰다 하는 방식이지만 이 제품은 마이크로웨이브 세기를 조절해 음식이 덜 익거나 더 익는 현상을 막을 수 있어 최적의 조리를 도와준다. 오븐자동요리 모드로 조리하는 시간을 최대 35% 단축했다. 해동 성능도 강화했다. 오븐자동요리 모드의 소음을 기존 제품보다 약 7% 줄여 39.9㏈(데시벨)로 국내 최저 수준을 달성했다. 인버터 기술은 조리에 꼭 필요한 화력만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약 4% 높일 수 있고 전기요금도 절감해 준다. 멀티클린 기능을 갖춰 내부청소도 편리하다. 앱에서 멀티클린 메뉴를
[KJtimes=김봄내 기자]켈로그가 초콜릿 맛 시리얼 시장의 선두제품인 ‘첵스초코’의 신제품 오곡으로 만든 ‘첵스 초코 매직딸기’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첵스 초코 매직딸기’는 재작년 출시해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첵스 초코 스노우 초코볼의 두 번째 시리즈로 진한 초콜릿 맛의 기존 ‘첵스초코’에 진짜 딸기 파우더가 뿌려진 바삭한 딸기 초코볼이 들어 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맛과 딸기 맛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가격은 570g에 7980원. 첵스초코는 옥수수, 쌀, 밀, 귀리, 보리 등 다섯 가지 곡물로 만들어져 영양가 있고 맛있는 초콜릿 시리얼로 출시 이래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초콜릿 시리얼 1위 브랜드이다. 오곡의 풍부한 영양은 물론 하루에 필요한 9가지 비타민과 3가지 무기질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가
[KJtimes=김봄내 기자]30대 그룹의 수익성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순위 30대 대기업 그룹(공기업 제외)의 영업이익은 작년에 57조5600억원으로 2008년의 60조1700억원보다 4.3% 적었다. 30대 그룹의 영업이익은 ▲ 2011년 82조3900억원 ▲ 2012년 76조1600억원 ▲ 2013년 70조4000억원에 이어 작년까지 4년간 가파른 속도로 줄어들었다. 영업이익률도 작년에는 4.3%로 2008년의 6.7%보다 2.4%포인트나 낮았다. 영업이익률은 2010년 7.9%까지 개선되고선 하향 곡선을 그려 4년 새 거의 반토막이 났다. 그룹별로 보면 16개 그룹의 영업이익이 2008년보다 줄어들었다. 우선 LG그룹이 2008년 6조6100억원에서 지난해 4조천900억원으로 감소했다. 포스코그룹은 7조2000억원에서 3조1200억원으로 줄었다. 2008년과 비교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된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20만원대 스마트 폴더폰 'LG 젠틀(Gentle)'을 29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와인 스마트’와 ‘아이스크림 스마트’에 이은 LG전자의 세 번째 폴더형 스마트폰이다. 스마트 폴더폰은 물리버튼이 적용된 폴더폰에서도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 앱(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어 중장년층 수요가 많다. ‘LG 젠틀’은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부드러운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손에 쥐는 느낌이 편안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용자가 문자 등을 쉽고 정확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넓은 물리 키패드를 적용했다. 주소록, 문자, 카메라 등의 전용 버튼도 별도로 있어 각 기능을 간편히 실행할 수 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앱을 설정해두고 사용할 수 있는 ‘Q버튼’을 탑재,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물리 버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은 오얏꽃과 모란의 조화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후 공진향: 미 럭셔리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궁중화장품 ‘후’ 브랜드는 국립 고궁박물관에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 열리는 ‘조선의 왕비와 후궁 전(展)’을 후원하면서, 조선시대 왕실문화, 미용 비방, 왕후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한다. 이를 기념해 왕후의 우아한 기품과 아름다움을 재현한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 ‘공진향: 미 럭셔리 비비크림’, ‘공진향: 미 럭셔리 글로스 6종’ 등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6만~9만원대.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1922년 영친왕비가 순종황제를 알현할 때 입었던 대례복에 아름답게 수 놓인 오얏꽃(이화·李花)을 모티브로 디자인이 완성됐다. 빛의 방향에 따라 다채
[KJtimes=김봄내 기자]맥도날드는 국내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를 주제로 한 버거·머핀·음료 등 5가지의 새로운 메뉴를 8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새우 패티·쇠고기 패티·매운 양파 소스가 들어있는 '미니언 슈비 버거'의 단품 가격은 천400원, 감자튀김과 음료까지 포함된 세트 의 경우 6800원이다. 스크램블 에그에 베이컨과 체다 치즈, 케첩을 더한 아침 메뉴 '미니언 옐로 머핀'은 맥모닝(맥도널드 아침메뉴) 판매 시간인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2900원에 판매된다. 이 밖에 블루 레모네이드 음료 '남극 레모네이드'(1500원), 바나나맛의 '빠나나 쉐이크'(2200원), 바나나맛 아이스크림과 오레오로 맛을 낸 '빠나나 맥플러리'(2600원)도 함께 선보인다.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 짜왕이 지난달 12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인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짜왕은 매출이 5월(83억원)에 비해 54% 상승하면서 두달 연속 신라면에 이어 라면 시장 2위에 올랐다. 농심은 라면 신제품이 출시하자마자 이 같은 실적을 거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밝혔다. 아울러 짜왕은 누적매출 220억원으로 72일만에 올해 상반기 전체 라면시장 순위에서 10위에 올랐다. 짜왕이 10위에 오르면서 상반기 라면시장 매출 10위 제품 중 7개를 농심이 차지하고 2014년 9위를 차지했던 불닭볶음면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짜왕의 인기에 농심의 지난달 라면시장 점유율은 63.0%로 상승해 2분기 내내 상승 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의 지난달 점유율은 각각 16.0%, 10.9%, 10.1%였다. 상반기 누적 점
[KJtimes=김봄내 기자]여름철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가 이뤄지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7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6일 현재 9412건으로 2009년 7월의 9005건을 돌파했다. 이는 2006년 실거래가 조사를 시작한 이후 7월 거래량으로 가장 많은 것이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올해 들어 금리 인하 및 규제완화, 전세난 등의 영향으로 실수요자들이 구매 수요로 전환하며 6개월 연속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비수기인 7월에도 꾸준히 계약이 이뤄졌다. 이달 하루 평균 거래량은 362건으로 6월(375건)에 비해 다소 감소했지만 현재 추이로 볼 때 7월 말까지 총 예상 거래량이 1만1000여건에 달해 6월(1만1250건) 거래량에 육박할 전망이다. 그러나 지난 22일 정부가 가계부채 대응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