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연말 송년회 시즌이 시작되면서 특별한 연말을 위해 유통업계도 지원에 나섰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 10일 ‘세빛섬 컨벤션홀’에서 자연주부단 커뮤니티 회원들을 대상으로 2014년 연말파티를 진행했다. 국내 최대 소비자 커뮤니티인 청정원 자연주부단 회원 중 우수회원 200명이 이날 파티에 초청됐다. 참가자들이 주부들로 이루어진 만큼 오찬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과 스타강사 김미경의 강연, 그리고 클래지콰이 알렉스의 미니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롯데주류는 오는 20일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어패럴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 ‘아메리칸어패럴 크리스마스 파티 피쳐링 산타리타’를 개최한다. 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 라운지 ‘비하이브’에서 유명 DJ 그룹 ‘360 사운드’와 모던록 밴드 ‘밴드 혁오’가
[KJtimes=김봄내 기자]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지난 1994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Change for Good)』 모금액이 만 20년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 아시아나는 11일 오전 11시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하여 오종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억 돌파 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은 국내에서 사장되기 쉬운 외국 동전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세계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모금 첫해인 1994년 약 1억 6000만원이 모금된 이래로 2010년 50억원, 2012년 70억원 돌파를 했으며, 그 후 2년만인 올 해 그 누적 모금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2012년부터는 한 해당 모금액이 기존 평균 3~4억원에서
[KJtimes=김봄내 기자]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이 회장에 등극했다. 아울러 구자은 LS전선 사장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회장 1명, 부회장 2명, 사장 1명, 부사장 5명, 전무 4명, 상무 12명, 이사 신규 선임 11명 등 총 36명에 대해 2015년 1월 1일자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구자균 회장은 LG그룹 창업고문인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3남으로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둘째 동생이다. 그는 지난 2008년 LS산전 CEO 취임 이후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구자은 사장은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로 구 부회장의 사촌 동생이다. 그는 LS전선의 해저·초전도케이블 등 핵심사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등을 주도했다. 구 부회장은 엠트론 사업부문 부회장 겸 대표이사 CEO로 선임됐다. LS그룹이 트랙터·전자부품 사업 등을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 들어 주가 하락에도 국내 30대 부호 가문 대주주 일가의 주식가치는 15조원(16.1%) 이상 증가한 112조원으로 조사됐다. 1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상위 30대 부호 가문 일가의 보유 지분가치는 111조7300억원(12월5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됐다. 지분을 보유한 30대 부호 가문의 구성원은 728명으로, 1인당 평균 1530억원어치 주식을 보유한 셈이다. 이들의 지분가치는 지난해 말 96조2300억에서 15조5000억원(16.1%)이 증가했다. 대주주 일가 수도 703명에서 728명으로 늘었다. 보유 지분가치가 가장 큰 곳은 범삼성가로, 이건희 회장과 친인척 27명의 보유 지분 평가액이 27조6300억원에 달했다. 2위는 현대차·현대중공업·현대·현대백화점·KCC·한라·현대산업개발·현대해상·성우 등 9개 그룹이 속한 범현대로, 17조3500억원이었다. 범LG[003550]
[KJtimes=김봄내 기자] LG전자와 LG화학이 사회적경제 주체에 대한 본격적인 후원을 시작했다. LG전자와 LG화학은 지난 10일 오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소셜펀드(LG Social Fund) 공개경연대회와 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공개경연대회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인 에너지팜, 친환경용품 제조업체인 제리백 등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을 전달받았다. LG전자와 LG화학은 향후 3년 간 60억 원을 투입해 사회적경제 주체가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공기오염도를 측정하고 대응방안을 알려주는 휴대용 공기측정기 '에어큐브'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미세먼지·불쾌지수를 측정하는 '에어큐브T'(가격 9만5000원)와 미세먼지·이산화탄소 농도를 알려주는 '에어큐브C'(14만9000원) 두 가지 모델이 있다. 52×52×52㎜ 크기로 휴대하기 쉽고 시중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게 장점이다. 전원을 켜면 15초에 한번씩 공기의 질(1∼5단계)을 측정하고 오염도가 심한 수준인 4단계 이상이 되면 경고음이 울린다. 스마트폰앱인 '에어 체크'를 깔고 블루투스로 에어큐브를 연결하면 공기 오염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의 행동가이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에어큐브는 11번가·옥션·G마켓 등에서 판매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국제 유가 하락세로 국내 휘발유 값이 계속 내려가면서 ℓ당 1400원대 주유소가 등장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일 0시부터 경기도 화성시 평택시흥고속도로에 있는 송산주유소와 맞은편의 부자송산주유소가 휘발유 가격을 1498원으로 내렸다. 휴게소를 운영하는 같은 법인 소속인 두 주유소는 전날 ℓ당 1548원에 팔던 휘발유 값을 밤사이 50원이나 내린 것이다. 주유소 관계자는 "이달 목표 수익을 이미 달성했기 때문에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1400원대로 내렸다"고 설명했다. 전국에서 그다음으로 저렴한 곳은 ℓ당 1519원에 파는 경북 상주의 '베스트원셀프주유소'이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산유량을 감산하지 않고 동결하기로 한 뒤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75달러선에서 63달러선까지 13달러 가까이 떨어
[KJtimes=김봄내 기자]LS산전 인사가 재계 관심사로 떠올랐다. LS그룹은 11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회장단·사장단·임원 정기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인사에선 구자윤 LS산전 대표이사 부회장과 구자은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의 승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구 부회장은 LG그룹 창업고문인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3남이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둘째 동생이기도 하다. 그는 LS그룹의 산전사업부문을 이끌고 있으며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또 구 사장은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이다. 구 부회장의 사촌 동생이기도 하다. 그는 부회장 승진 후 다른 계열사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그런가 하면 LS니꼬동제련 회장직도 이번 인사에서 채워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태회 LG그룹 창업고문의 셋째 아들인 고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이 지난달 26일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이 국내 생활용품 기업 중 ‘저탄소제품’ 최다 인증 기업으로 등극했다. 친환경 제품 개발과 그린경영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지속적으로 감축한 결과다. 1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집계 결과 생활용품 27개, 코카콜라음료 3개 등 총 30개 품목이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제품의 생산•유통•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제품 라벨에 표기하는 인증제도. 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의 양을 산정해 제품에 표시하는 1단계 탄소배출량 인증과 저탄소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08년 탄소성적표지 시범 사업에 참여한 이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저탄소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일례로 지난 2012년 코카콜라음료가 음료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것에 이어 2013년 국내 최초로 주방세제(자연퐁)와 샴푸(엘라스틴)
[KJtimes=김봄내 기자]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10일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수사기관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저녁 대전 서구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 대표에게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이 대표는 다음과 합병하기 전 카카오에서 대표로 있을 당시 '카카오그룹'을 통해 유포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사전에 전송을 막거나 삭제할 수 있는 조처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청소년성보호법 제17조에 따르면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는 자신이 관리하는 정보통신망에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발견하기 위한 적절한 조처를 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아동이나 청소년이 등장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음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겨울 성수기를 맞아 공기청정기 판매가 작년보다 15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월 출시한 원형디자인의 몽블랑 공기청정기가 판매량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한다. 공기청정기는 사각형이란 통념을 깬 디자인에 강력한 필터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몽블랑 프리미엄 제품 대중화 모델을 20만원 후반∼3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10월부터 출시했다. 지난달에는 원통형 디자인의 알프스 청정기도 선보였다. 에어워셔로는 제품 상단 급수구에 한 손으로 간편하게 물을 채울 수 있는 롤리폴리가 단연 인기라고 LG전자는 소개했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와 에어워셔를 동시에 사는 고객에게 청정기 필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드라마 '미생' 열풍에 힘입어 유통업체도 직장인 모델을 앞세운 의류 행사에 나선다. SSG닷컴은 '직장인 패션의 완생(完生)'이라는 행사를 열어 실제 대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모델의 추천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이달 14일까지는 삼성전자 직원 6명의 실제 직장 패션을 분석해 이들이 추천한 제품을 판매한다. 무선사업부에 근무하는 키 187cm의 이종수 사원은 헨리코튼 오리털점퍼(55만4000원), 로크 신사화(38만5200원), 샘소나이트 가방(13만1100원)을, VD사업부 커리어우먼 김자영 과장은 쉬즈미스 하프코트(34만7454원)와 생로랑 드쥬르백(261만904원), 아가타 팔찌(8만8200원)를 각각 추천한다. 편안한 매력의 영상마케팅팀 이산영 대리는 엠비오 헤링본 드레스셔츠(7만1100원), 올젠 투톤 경량 구스다운 코트(37만6740원) 등을 소개한다. 김예철 신세계 SSG닷컴 상
[KJtimes=김봄내 기자]빕스(VIPS)는 10일부터 모든 매장에서 겨울철 새로운 메뉴인 '얌 우드 본 인 립아이 스테이크'와 '시즌 스페셜 샘플러'를 선보인다. '얌 우드 본 인 립아이 스테이크'는 기존 립아이 스테이크(220g)의 2배가 넘는 500g의 대형 스테이크로, 뼈가 그대로 붙어있는 등심을 강한 불에 구워내 고소하고 육즙도 풍부하다. '시즌 스페셜 샘플러'는 채끝 스테이크, 소시지, 스노 크랩(대게), 구운 새우, 채소, 감자 튀김 등을 원형 주물 팬 안에 함께 담은 것이다. 취향에 따라 샘플러에서 음식을 골라 함께 나오는 뜨거운 돌판(얌 스톤)에 구워먹을 수 있다. 빕스는 5가지 겨울 샐러드도 새로 마련했다. 새 메뉴는 쇠고기와 채소를 진하게 끓인 헝가리 전통 음식 '굴라쉬 수프', 감자와 오징어를 커리 드레싱으로 버무린 '깔라마리 포테이토 샐러드', 닭가슴살·채소에 화이
[KJtimes=김봄내 기자]11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3개월 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석달째 40만명대에 머물렀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596만8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3만8000명 증가했다. 11월 고용률은 60.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올랐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5.9%로 같은 기간 0.6%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대별 1년 전 대비 신규 취업자 수를 보면 60세 이상은 22만1000명, 50대는 19만3000명, 20대는 4만4000명 각각 증가했고, 전체 인구가 감소 중인 30대는 3만4000명 줄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5만8000명, 9.8%), 도매 및 소매업(13만6000명, 3.6%), 제조업(10만2000명, 2.4%), 건설업(8만4000명, 4.7%) 등에서 신규 취업자 수가 늘었다. 임금근로자는 1908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50만9000명(2.7%) 늘었다. 그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은 10일 서울 구로구 동반성장위원회 회의실에서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과 ‘아크용접기 품목 상생협력 협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은 양보하고 중소기업은 보호한다’는 이분법적 논리에서 벗어나 당사자 간 자율 합의를 통해 상생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백흥건 효성 전력PU사장과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최기갑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효성은 용접기 중소기업 합의체인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하 용접조합)의 요구사항을 전격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 앞으로 효성은 국내 용접산업 부흥을 위해 중소업체의 기술개발 지원, OEM 확대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1997년 이후로 참가하지 않았던 ‘한국국제용접전’에 참가한다. 또한 ‘일본국제웰딩쇼’, ‘독일에센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