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앞으로 올레클럽 멤버십으로 미니스톱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KT는 18일, 미니스톱과 제휴를 통해 올레클럽 회원을 위한 편의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레클럽 고객은 매장 상품 구입 시 올레클럽 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해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구매금액의 1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다만 담배, 주류 등 일부 상품 은 제외된다. KT 관계자는 “올레클럽은 현재 GS25, 바이더웨이, 세븐일레븐과 제휴를 통해 상품 구매 시 각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미니스톱과의 추가 제휴를 통해 이동통신사 중 가장 많은 편의점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10대 재벌사들의 신임 감사위원 31%가 권력기관 출신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 위원들이 경영진에 대한 감시·감독보다는 구색 맞추기나 로비용으로 이용되는 구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총수가 있는 상위 10대 기업집단 소속 상장사들은 올해 초 주주총회를 통해 총 81명의 감사위원을 선임했거나 뽑을 계획이다. 여기에는 80개 상장사 가운데 감사위원회를 설치한 66개사가 해당한다.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상자들의 출신 직업별로 보면 가장 많은 출신은 교수(43.2%)로 35명이다. 그 뒤는 금융·재계(10명), 행정부 공무원(9명), 국세청(7명), 판사(5명), 계열사 임직원(4명), 검찰(3명), 경찰(1명), 언론인(1명), 협력회사 관계자(1명) 등이 잇고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이들
[kjtimes=김봄내 기자]“ “마이샵 서비스가 골프존의 사업 경쟁력 및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SK텔레콤(이하 SKT)의 고객감동서비스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KT는 17일, 토털 골프문화기업 ㈜골프존·지불결제 솔루션 전문업체 ㈜스페컴과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와 ‘마이샵’ 솔루션 공급과 서비스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것. S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상권분석, 고객관리, 실적관리, 타깃마케팅 등 기존 ‘마이샵’이 제공하고 있는 경영지원 기능에 더해 골프존 시스템이 설치된 스크린골프 매장에 특화된 결제, 예약관리, 포인트 사용 등의 부가서비스를 포함한 최적의 솔루션을 새롭게 개발, 제공할 예정이다. SKT 관계자는 ‘전용 CID(발신자번호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마트는 알뜰폰인 '2nd'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7일 전했다.롯데마트는 지난달 27일부터 잠실점, 구로점 등 서울권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시범 판매했으며 이달 말까지 전국 60개 점포로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일명 '편의점폰'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프리피아와 알뜰폰 사업자인 SK텔링크가 8만4900원에 내놓은 저가 휴대전화다.작고 가벼우면서도 라디오, MP3, 블루투스,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외국에 나가면 현지에서 유심카드를 장착하면 한국 번호와 현지 번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해외여행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고 롯데마트 측은 전했다.요금제 역시 음성통화 기준 1초당 1.64∼3.64원으로 기존 이동통신사보다 최대 32% 저렴하다.김보현 정보통신가전팀장은 "마트에서도 알뜰폰을 판매하게 돼 시장 경쟁이 치열해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새 스마트폰 갤럭시S4를 처음 공개했다.삼성전자는 1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삼성 언팩 2013'에서 갤럭시S4를 공개했다.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 담당 사장은 "갤럭시S4는 우리 일상에 의미있는 혁신으로 삶을 더욱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제품으로 갤럭시S 시리즈의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가게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인간 중심의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이 열망하는 새로운 가치와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첫선을 보인 갤럭시S4는 올해 2분기 중 미국 6개 사업자를 포함한 전 세계 155여개국 327개 사업자를 통해 출시된다. 한국에서는 4월말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S4는 5인치 풀HD 제품 중 최초로 아몰레드(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로 초고화질을 구현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초 소비자가전(CE)·IT무선(IM)·부품(DS) 등 3대 부문체제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데 이어 각 사업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복수 대표이사 체제를 출범시켰다. 삼성전자는 15일 정기 주주총회에 이어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사업부문별로 경영활동의 책임이 분리된 현실과 법적으로 규정된 대표이사의 권한 행사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종전까지 한 명의 대표이사에게 집중된 의사결정체제를 다원화함으로써 경영상 위험을 분산시키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완제품과 부품 사업 간의 독립경영 체제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수년간 강화해온 완제품과 부품 간 독립경영 체제의 연장선에서 대표이사의
[kjtimes=김봄내 기자]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신세계와 이마트 등기이사직을 사임했다.신세계와 이마트는 15일 오전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신세계는 정 부회장 외에도 다른 사내 등기이사진을 대부분 교체했다. 신세계그룹은 "정 부회장의 등기이사 사임은 2011년 기업 인적분할 당시부터 논의됐던 것으로 각사 전문경영인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신세계그룹은 앞으로 각사 전문경영인들이 기존 사업을, 정용진 부회장은 미래 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 추진에 이바지하는 방식으로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최근 베이커리 계열사에 대한 부당지원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마트는 직원사찰 활동을 벌였다는 의혹으로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 감독을 받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품질을 통한 브랜드 혁신을 추구하고 수익성 강화로 중장기 질적 성장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정 회장은 이날 오전 양재동 본사에서 열리는 제45기 주주총회 영업보고서에서 인사말을 통해 "품질을 통한 브랜드 혁신으로 글로벌 선도기업의 자리를 지키겠다"며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이를 수익성 강화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주요 시장별로는 중국과 브라질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현지 공장 건설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 브라질 등 글로벌 거점 생산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품질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충호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원화 강세에 따른 환리스
[kjtimes=김봄내 기자]신세계백화점은 이달 정기 승진한 직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냈다.신세계백화점은 14일 이번 정기 인사에서 승진한 과장급 이상 간부 직원 50여명의 집으로 과일 장재영 대표이사 이름의 과일 바구니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가족의 아낌없는 배려와 사랑으로 오늘의 기쁨이 가능했다'는 축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신세계는 그간 승진자를 축하하기 위해 대표이사와 오찬을 함께해 왔지만 이번에는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과 기쁨을 나누자는 뜻에서 선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장 대표이사는 "업무에만 지나치게 집중하는 워커홀릭형 인재보다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일을 즐기는 인재가 더 인정받는 시대"라며 "승진 축하 역시 형식적인 것보다 직원 가족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등 앞으로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뿐 아니라 가족까
[kjtimes=김봄내 기자]KTH가 사업 재편을 위해 희망퇴직을 시행하기로 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KTH는 이날 노사 합의 하에 일부 사업부문에 제한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하기로 하고 이를 직원들에게 공지했다.KTH는 사업 재편을 위해 조직 진단과 사업성을 검토한 결과, 조직과 인력의 유연성 확보를 위해 희망퇴직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관측된다.회사측은 1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KTH의 인력 수는 500여명이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법정 퇴직금 외에 일정금액의 위로금을 지급한다.아울러 신청자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상담창구를 만들고 조직개편 이후 사업 방향에 따라 신규 채용이 필요한 경우 희망퇴직자들에게 복직 기회를 최우선으로 부여하기로 했다.또 노사 합의에 따라 희망퇴직 대상 부문 직원들의 사내 전환 배
[kjtimes=김봄내 기자] 구본무 LG회장이 파격적인 승진 발탁 인사로 시장 선도 의지를 드러냈다.LG는 연구개발(RD)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한 인재들을 전원 승진시키는 파격 보상을 실시했다.LG는 13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연구개발성과보고회를 열어 대면적 올레드(OLED) 기술(LG디스플레이), 올레드용 고효율 장수명 정공수송 물질 제조기술(LG화학) 등 24개 연구개발 프로젝트팀에 'LG 연구개발상'을 수여했다.특히 팀을 이끈 연구개발 책임자들 중 12명은 임원급 연구·전문위원으로 승진시켰고 책임연구원(또는 차장급) 7명은 각각 수석연구원(또는 부장급)으로 발탁됐다.나머지 책임자는 이미 임원급이어서 추가 승진은 없이 별도의 보상을 할 방침이다.수상팀 책임자들의 발탁 승진은 구본무 LG 회장의 성과 보상 방침과 RD 인재 육성 의지에 따른 것이다.구 회장은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업체인 애플을 제치고 최대 광고주로 떠올랐다.13일(현지시간) 광고 조사·컨설팅업체인 칸타미디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에서 스마트폰 광고비로 4억100만 달러를 사용했다.이는 전년 7800만 달러의 5배가 넘는 것으로 애플의 3억3300만 달러보다 훨씬 많은 규모다.애플의 전년 휴대전화 광고비는 2억5300만 달러였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대폭 늘린 광고비 효과를 봤고 경쟁 업체 간 기술 격차가 줄어들면서 광고의 중요성이 입증됐다고 분석했다.조사업체인 IDC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지난해 점유율은 30.3%로 전년의 19.0%보다 대폭 늘어났지만 애플의 지난해 점유율은 19.1%로 전년의 18.8%와 큰 차이가 없었다
[kjtimes=김봄내 기자]SPC그룹은 12일 호찌민에 베트남 파리바게뜨 8호점인 '빈컴센터 B점'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면적 245㎡규모에 112석을 갖춘 카페형 베이커리로 최고급 백화점인 빈컴센터 안에 위치했다.인근에 호찌민 시청과 사이공 오페라하우스, 파크하얏트, 쉐라톤, 컨티넨탈 등 고급 호텔들이 위치해 상권이 우수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베트남법인 관계자는 "현지에서 파리바게뜨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제품의 현지화·고급화 전략을 통해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09개, 미국 25개, 베트남 8개, 싱가포르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정해진 기한까지 상장을 하지 못한 삼성생명에 1200억원대 세금을 부과한 세무당국의 처분을 취소하라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삼성생명이 서울 남대문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등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생명은 1990년 2월 상장을 전제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했으나 상장이 연기되면서 재평가 차익에 대한 1989년도분 법인세 등을 감면받았다.원래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법인은 재평가 차익의 34%를 법인세로 내야 하지만, 당시 조세감면규제법에 따라 상장이 전제되면 차익의 3%만 재평가세로 부담하면 됐기 때문이다.그러나 최종 상장시한인 2003년 말까지 상장이 이뤄지지 않자 남대문세무서는 앞서 삼성생명이 납부했던 재평가세를 돌려주는 대신 법인세 9
[kjtimes=김봄내 기자]30대 그룹 계열사 가운데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일감몰아주기 과세제도로 증여세를 납부해야 할 기업은 4.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재벌, CEO(최고경영자), 기업경영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는 30대 그룹 1105개 계열사의 2011년 결산자료를 기준으로 기업·지배주주·친족들의 증여세를 추정한 결과 증여세 부과 대상 기업은 46곳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정부는 총수 일가가 소유한 기업이 일감 몰아주기로 이익을 늘리면 총수 일가의 재산도 불리는 것으로 판단, 올해 7월부터 총수 일가 개인에게 증여세를 부과한다. 대상은 내부거래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이상인 기업의 지분 3%를 넘게 갖고 있는 총수 일가· 특수관계인에 적용된다. 다른 계열사로 하여금 간접 지배하는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것도 과세 대상이다.증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