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산업[01263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4일 하나금융투자는 현대산업에 대해 지난해 4분기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내년까지 현금흐름 개선을 통해 최근 주택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금력을 확보한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종전대로 유지하고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산업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2000억원, 영업이익 1479억원”이라며 “영업이익에 대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가 800억원까지 낮춰진 것을 고려하면 두 배 가까운 실적”이라고 설명했다.채 연구원은 “세전이익은 709억원으로 매도가능증권 감액손 273억원,
[KJtimes=김승훈 기자]GS리테일[007070]과 LG상사[001120]에 대해 증권사가가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4일 미래에셋증권은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4000원에서 8만원으로 내렸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다만 실적 부진에도 본업인 편의점의 상품력은 계속 강화하고 있다면서 신규 출점과 더불어 차별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종전대로 유지했다.임동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6500억원, 영업이익 38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27.7% 밑돈 수준”이라고 평가했다.임 연구원은 “슈퍼마켓(SSM) 부문의 마진 감소와 부동산 임대 사업의 수익성 악화를 실적 부진의 주요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NAVER[035420])에 대해 실적에 대한 지나친 눈높이나 과도한 우려를 지양해야 한다며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4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기본적으로 중장기 투자 종목인만큼 웹툰·웹소설, 동영상·TV캐스터 등 네이버 본사 콘텐츠 부문의 서비스 지표 변화를 살피면서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새해 들어 시장이 미국 금리 인상, 중국 시장 침체, 유가 하락 등의 여파로 부진함에도 네이버의 주가는 60만원대를 지키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며 “그러나 지난달 28일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당일 6.4% 급락한 이후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고 평가했다.성 연구원은 “이는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증권사들의 호평가가 나오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3일 미래에셋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대폭 상회했다고 설명하며 롯데케미칼을 석유화학업총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089억원으로 우리 추정치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각각 77%, 15% 상회했다”며 “정기보수로 인한 생산량 손실이 예상보다 작았고 저유가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가 지속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권 연구원은 “올해도 에틸렌 계열 강세로 인한 수혜는 지속할 전망이고 신규 프로젝트들의 순차적인 완공으로 이익 펀더멘털(기초여건)을 강화해갈 것”이라면서 “대규모 투
[KJtimes=김승훈 기자]GS홈쇼핑[028150]이 지난해 4분기에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부정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지고 있음을 유의해 목표주가 25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373억원을 넘어서는 393억원이었으나 영업환경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하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계절성 상품 둔화에 따라 TV 채널 취급고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6%로 역성장했고 모바일의 경우 경쟁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어지면서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우려했다.남 연구원은 “소비경기 부진에 따라 캐시카우(수익 창출원) 역할을 해줘야 하는 TV 채널 성장이 어렵고 단기적으로 소셜커머스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영업환경 개선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Jtimes=김승훈 기자]한미약품[128940]에 대해 대신증권이 목표주가를 종전의 98만5000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리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3일 대신증권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이처럼 상향조정하고 그 이유에 대해 기술 이전한 신약의 임상단계 진행으로 현재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근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임상 단계별 성공보수로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유입될 것이고 임상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188억원, 7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5%, 3.8% 늘어났을 것”이라고 추정했다.서 연구원은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16’에서 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제(LAPS-rhGH)와 2세대 RAF 저해제(항암제)의 연구개발(RD)에 대해 발표했다”면서 “이는 추가 기술 이전이 가능
[KJtimes=김승훈 기자]웅진씽크빅[095720]에 대해 삼성증권이 목표주가를 종전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올렸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일 삼성증권은 웅진씽크빅의 목표주가를 이처럼 ‘상향조정’하고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100.7%나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였다고 설명했다. 웅진씽크빅은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755억원과 12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6.2%, 138.4% 증가했다고 밝혔다.이상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어닝 서프라이즈의 배경은 북클럽 전집의 기존 회원 포인트 소진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성장과 단행본 사업부의 적자폭 축소”라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도 지난해보다 각각 5.9%, 71.3%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연구원은 “전집 사업본부의 영업이익률은 9∼10% 수
[KJtimes=김승훈 기자]위메이드[112040]에 대해 SK증권과 KB투자증권이 다른 전망을 내놓아 주목을 끌고 있다.2일 SK증권은 위메이드가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종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목표주가는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위메이드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17억원으로 전년보다 62.7% 줄었다고 밝혔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늘었고올해는 신규 모바일게임이 출시되는 등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대부분의 리스크가 반영된 현 주가에서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고 향후 신작 출시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최 연구원은 “올해 5개 이상의 모바일 게임이 상용화될 예정으로 예년보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등이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2일 NH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이 단기간에 실적 회복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40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내리고 ‘보유’ 투자의견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을 0.7배에서 0.6배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내렸다고 설명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4분기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해 실적 안정세를 찾았으나 저수익의 해양플랜트 공사 매출로 의미 있는 수익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유 연구원은 “세계 경기둔화와 저유가 장기화로 수주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드릴십의 수요 부진은 내년까지
[KJtimes=김승훈 기자]한진[002320]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1일 하이투자증권은 한진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실적 부진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기존 8만3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하이투자증권은 “한진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4443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다소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면서도 “올해는 매출액 1조8985억원, 영업이익 915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항만하역 부문과 택배 부문 실적 증가 등에 기인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둘 전망”이라면서 “항만하역 부문에선 한진해운신항만 인수 효과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 연구원은 “택배 부문
[KJtimes=김승훈 기자]KT[030200]에 대해 증권사간 엇갈린 전망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1일 SK증권은 KT가 올해 펀더멘털(기초여건) 개선에 힘입어 이익의 안정세가 더 공고해졌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8500원을 유지했다. KT는 지난달 29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으로 지난해에 22조2812억원의 매출과 1조292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매출은 1년 전보다 0.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66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KT는 지난해 4분기 무선 가입자 1인당 평균 매출(ARPU)이 전 분기보다 0.8%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20% 이상 웃돌았다”며 “부채비율과 순차입금이 줄어드는 등 재무구조 안정화가 빠르게 진행돼 펀더멘털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는 유선전화 매출 감소폭이 줄고 우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증권사들이 부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6만6000원에서 6만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성전기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5%, 51.5% 줄어든 1조3620억원, 20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500억원대인 시장 기대치와 비교하면 어닝쇼크(실적 충격) 수준이라고 지적했다.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재고조정 시즌임을 고려하더라도 전 사업부의 실적이 대폭 악화고 이익은 전분기보다 80% 감소했다”며 “"삼성전기가 업황이 안 좋은 모바일 외 성장 돌파구를 찾지 못한 것이 실적 부진의 핵심이고 실적 정상화와 성
[KJtimes=김승훈 기자]호텔신라[008770]에 대해 삼성증권과 KTB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29일 삼성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69%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4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호텔신라가 전날 발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47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57.5%나 감소했다.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면세점 영업이익률이 예상보다 낮다”며 “3분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할인 및 판촉비용이 4분기에도 감소하지 않았고 인천공항 면세점의 수익성이 하락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양 연구원은 “이에 따라 해외 면세사업 및 인천공항점에 대한 수익성 가정을 하향 조정해 올해 주당순이익(EPS) 전망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증권사들이 앞다퉈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고 있는 모양새다. 실제 유진투자증권과 대신증권, 하이투자증권 등이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내렸다. 29일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종전 16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올해 1분기까지 실적 모멘텀이 약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3.2% 증가한 53조3200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6.9% 감소한 6조1400억원에 그쳤다.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소비자가전(CE) 부문의 개선에도 환율효과의 약화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가격 급락에 따른 디스플레이 부진, 반도체 실적 약화, 중저가 판매 비중 증가와 주력모델의 단가 인하 등에 따른 IM(IT·모바일) 수익성 둔화 등으로 시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00549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HMC투자증권은 포스코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4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연결 순이익은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포스코는 전날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4100억원으로 전년보다 25.0% 줄었고 당기순손익은 96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만 봐도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371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 줄었다.박현욱 HMC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4분기에는 중국 등 글로벌 철강 시황이 극도로 부진해 판매단가 하락폭이 원가 하락폭을 웃돌았다”며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은 주가에 기반영됐고 올해 1분기에는 아시아 철강가격 반등과 원료 투입단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