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CJ EM[130960]이 증권사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12일 하나대투증권은 CJ EM의 목표주가를 종전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산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시청률 제고, 중국 거점 확보 등으로 중·장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게 그 이유다. CJ EM은 전날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29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고 영업이익은 17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CJ EM이 제작 효율화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및 음악 공연 부문 흑자에 힘입어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향후 비용 효율화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평가했다.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CJ EM은 2분기 중국 상하이자유무역지구에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자회사 ‘이허야미디어’를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매수 추천하는 종목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에스엠[041510](SM)과 에이블씨엔씨[078520] 등이 대표적이다. 11일 동부증권은 에스엠의 실적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를 권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4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전날 에스엠은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2% 늘었다고 밝혔다. 동부증권은 에스엠의 경우 중국에서 연결 기준 매출액이 10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1%나 성장했으며 3분기는 일본지역 콘서트 관객수 증가로 더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일본 동방신기 돔투어에 75만명, 에스엠타운 라이브에 28만명 등 총 113만명을 동원했다”며 “이런 활동은 3분기 실적에 인식되는데 2분기 매출인식 관객수 50만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에스엠은 그동안 실망스런 실적과 동방신기의 군 입대, 엑소(EXO) 중국인 멤버 이탈, 소녀시대 제시카 계약 종료 등 악재가 겹쳐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며 현재 업계 내 가장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11일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 종목으로는 신세계[004170]와 GKL[114090]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종전 30만원에서 26만원으로 내렸다. 하반기에도 소비심리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워 주력 사업인 백화점의 실적 개선이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신세계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61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95억원으로 14.9% 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강하지 못할 전망”이라며 “계열사의 실적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본업인 백화점 업황 지속으로 당장 주가의 상승 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다만 삼성생명 잔여 지분의 매각 가능성이 열려있고 성장동력 확충 노력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GKL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내리고 실적 부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GKL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2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주들의 먹거리가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최대수혜주는 어떤 증권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0일 NH투자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 등으로 증권사들의 수익원이 늘어났다며 증권업종에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삼성증권[016360]을 최대 수혜주로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은 그 이유에 대해 제도에 기반한 머니 무브(자금 이동)가 강화할 수 있으며 고액 자산가가 많은 삼성증권이 최대 수혜주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증권사들이 단기적으로 예상치보다 양호한 실적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고 중장기적으로도 저금리에 갈 곳 없는 자금이 증권사 예탁자산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수익성 증가 기회도 생겼다고 설명했다.한승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내년에 도입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10일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 종목으로는 KCC[002380]와 코스온[069110], 롯데하이마트[071840]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현대증권은 KCC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목표주가도 65만원에서 52만원으로 각각 낮췄다. 수익성 회복이 빠르게 나타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KCC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감소한 825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며 “전방산업의 업황 침체에 따라 자동차, 조선 등 도료 부문의 수요가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2분기 유가의 상대적 강세 여파로 원가율이 상승한 점, KCC가 지분 투자한 주요 상장사 중 현대중공업의 주가가 2분기에 7% 하락하며 지분가치가 444억원 감소한 점도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실적 추정치 변경 등을 반영해 코스온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켰으며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신
[KJtimes=김승훈 기자]코스닥시자의 공모주 투자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공모주 투자의 매력이 실감날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일례로 지난 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흥국에프엔비[189980]는 상장 첫날 바로 상한가를 쳤다. 시초가도 공모가(2만원)의 2배인 4만원에 형성됐다. 결국 공모주 청약을 통해 지난달 말 이 주식을 받은 투자자는 1주일만에 160%의 수익률을 냈다.코스닥 공모주 투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사례는 또 있다. 지난달 22일 상장한 펩트론[087010]의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298.8%에 달했다. 엘아이지에스스팩(199.0%), 제노포커스[187420](174.1%), 로지시스[067730](158.4%) 등도 초고수익을 냈다.실제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공모주 청약이 없는 변경 상장 등은 제외)은 46개사다. 이들 기업 중 무려 42개사가 공모주 투자자에게 플러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쇼핑[023530]에 대해 증권사들이 ‘적신호’를 보내고 있다.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고 나서고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서다. 실제 HMC투자증권은 10일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종전 27만원에서 25만원으로 내렸다. 2분기 실적 부진과 오너 리스크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롯데쇼핑은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이 7조22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22억원으로 35.3% 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HMC투자증권은 롯데쇼핑의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라며 이는 편의점과 전자소매업, 금융 부문을 빼고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 악화 때문이라고 진단했다.박종렬 HMC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특히 백화점과 할인점의 수익 악화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국내 백화점
[KJtimes=김승훈 기자]GS리테일[007070]에 대해 증권사들이 호평가를 내놓으면서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LIG투자증권은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4만7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한 69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580억원을 크게 웃돌았으며 부진 점포 효율화와 우호적 날씨 덕분에 편의점 영업이익이 537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GS리테일은 전날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6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0% 늘고 매출액은 1조5679억원으로 25.4% 증가했다고 밝혔다.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수년간 부진 점포 효율화 작업으로 올해 들어서 폐점수가 크게 줄고 있다”며 “영업 효율이 높아지는 구간이어서 하반기에도 실
[KJtimes=김승훈 기자]바텍[043150]이 앞으로도 신제품의 전략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신흥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SK증권은 바텍에 대해 이같이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는 고마진 신제품 확대와 생산공정 향상으로 2분기에 호실적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노경철 SK증권 연구원은 “바텍은 2분기에 전년보다 12.8% 증가한 565억원의 매출과 33.3% 늘어난 12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는 등 호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노 연구원은 “고마진 신제품의 국내 판매가 더욱 확대돼 외형이 성장했고 디텍터 사업부문의 공정수율 향상까지 더해져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바텍은 혁신적인 치과용 영상장비의 론칭과 생산공정 개선 등을 통해 실
[KJtimes=김승훈 기자]SKC[011790]에 대해 화학 실적과 연결자회사 이익 개선 등 견조한 실적 안정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동부증권은 SKC에 대해 실적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4만5000원의 목표주가와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특히 화학 부문은 2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를 나타냈고 화학 영업이익률 19.0%는 2005년 3분기 20.0% 이후 최대치라고 설명했다.SKC는 저날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3% 늘어난 593억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다.한승재 동부증권 연구원은 “필름 부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부진 폭을 상쇄하는 화학의 이익 성장, 텔레시스 등 연결 자회사의 구조조정 이후 실적 개선세 등을 고려하면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7일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 종목으로는 파라다이스[034230]와 NHN엔터테인먼트[181710],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대신증권은 파라다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에 못 미쳤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파라다이스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한 1430억원, 영업이익은 55% 감소한 132억원이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중국 규제 문제 등으로 카지노와 호텔 모두 매출이 감소했다”며 “최근 실적은 부진하지만 최악을 지난 것으로 판단하며 3분기 실적은 2분기보다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한 1459억원으로, 영업이익을 37% 줄어든 170억원으로 각각 예상하고 있다”면서 “메르스와 중국 규제 영향이 3분기까지 불가피하지만 큰 그림에선 7월이 저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NHN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종전 7만20
[KJtimes=김승훈 기자]진흙탕 같은 ‘집안싸움’을 하고 있는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총수 일가의 경영권 다툼 속에 이들 종목은 증시에서 동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제과[004990]는 전날보다 4.98% 하락한 179만3000원에 거래됐다. 전일에는 2.13% 하락한 188만7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롯데손해보험[000400]도 전날보다 2.12% 하락한 3000원에 거래됐다. 롯데쇼핑[023530]은 전날보다 2.62% 하락한 22만3000원에 거래됐다. 전일에는 6.91% 하락한 22만9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롯데칠성[005300]도 전날보다 3,50% 하락한 198만5000원에 거래됐다. 전일에는 2.83% 하락한 205만7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현대정보기술[026180] 역시 전날보다 4.84% 하락한 1670원에 거래됐다. 전일에는 5.39% 하락한 1755원으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6일 실적을 주목하는 종목으로는 인터플렉스[051370]와 사람인에이치알[143240], 테스[095610]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대신증권은 인터플렉스가 올해 4분기에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에 적자가 축소되고 4분기에는 흑자 전환할 것이며 내년 연간 영업이익도 253억원으로 올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내년 연성PCB 업황 개선도 인터플렉스의 수익성 개선을 가속할 가능성이 크고 따라서 실적 개선에 맞춘 중장기적인 투자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 삼성전자와 애플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은 듀얼 카메라를 채택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듀얼 카메라는 연성 인쇄회로기판(PCB)을 종전 대비 20∼30% 추가로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교보증권은 사람인에이치알에 대해 단기와 중장기 성장 동력을 모두 보유해 실적 호조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보증권은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한 168억7000억원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하나대투증권은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5만8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올렸다. 저유가 지속에 따라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하나대투증권은 저유가에 따른 연료비 절감 효과가 극대화됨에 따라 한전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8% 증가한 2조1000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 기준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라고 분석했다. 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 증가한 3조3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7월 전기요금을 소폭 인하했지만 연료비 감소가 계속되고 신규 원자력 발전소 가동에 따른 발전 구성비 개선으로 이익 동력은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
[KJtimes=김승훈 기자]금호석유화학[011780]에 대한 증권사들의 엇갈린 분석이 나왔다.6일 삼성증권은 금호석유화학의 종전 목표주가 10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점진적인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금호석유화학은 전날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조7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41억원으로 5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원재료 가격 상승(부담)을 고객사에 전가하는 데 성공하고 페놀유도체 부문의 수익성도 개선됐기 때문”이라며 “현재 바닥 수준인 합성고무의 업황이 3분기를 기점으로 점진적인 개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열병합 설비 증설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