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머신진)
[KJtimes=유병철 기자] 글로벌 청바지 브랜드 머신진이 지난 9일 5시 롯데백화점 명동점 영플라자 2층에 팝업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입기로 유명한 머신진 2013 F/W 제품이 이번 행사에서 공개됐다. 행사에는 청바지 외에도 티셔츠, 재킷, 아우터 등 다양한 머신진의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탑모델 강승현, MC 구은애 무한도전 모델 김태환, 김한수, SS501의 박정민 등 셀렙들과 함께 패션모델들이 참석하여 머신진 팝업매장 오픈을 축하했다.
한편 맞춤복과 같이 몸에 잘 맞추어 재단된 머신진은 착용감이 좋으며 화려한 워싱과 디자인을 갖춘 머신진은 프리미엄 제품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된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청바지로 패션아이콘으로 유명한 셀레나 고메즈, 리한나 등 스타들의 착용컷이 파파라치에 노출되며 유명해진 브랜드인 머신진은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유럽, 일본, 콜롬비아, 멕시코, 베네수엘라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머신진은 현재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21일까지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2층 팝업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