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여름철 뷰티 필수 키워드는 바로 ‘롱라스팅’이다. 여름에는 잦은 야외 활동, 물놀이 등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거나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유지되는 롱라스팅 지속력 아이템을 사용해야 번짐 없이 메이크업을 고정할 수 있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에서 초강력 워터프루프&롱라스팅 효과의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를 출시한다.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는 부드러운 젤 포뮬라의 펜슬 타입 섀도우로, 피부에 닿으면 스르르 녹아 가볍게 밀착되는 신개념 멜팅 젤 텍스쳐이다. 부드러운 텍스쳐가 눈가에 자극없이 발리면서도 뛰어난 워터프루프&롱라스팅 효과로 한번 연출하면 지워지거나 번짐없이 장시간 유지된다. 특히 스틱 섀도우 최대 단점인 크리즈 현상까지 완벽하게 해결해 세련된 컬러가 처음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된다. 또한 오토 타입 펜슬 용기에 담아 손쉽게 퀵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선명한 발색력에 글래머러스한 펄감이 더해진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는 시크하고 트렌디한 6가지 컬러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