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김정문알로에가 실버세대의 치매극복을 위한 신제품 ‘가화인’ 출시와 함께 신규 브랜드인 ‘김정문올곧’을 론칭한다.

김정문알로에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가화인’은 ‘가정이 화목하다’는 의미의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실버세대 건강을 위한 김정문알로에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제품. 치매 극복을 위한 액상 캡슐형으로, 뇌세포 보호 및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포스파티딜세린이 핵심원료로 활용되었다. 포스파티딜세린의 경우 노화가 진행되며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은 물론,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 공급이 꼭 필요하다.

또한 김정문알로에의 강점이자, 다른 원료의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알로에베라를 비롯해 손상된 신경세포를 회복시키는 능력이 뛰어난 비타민B12, 뇌 신경세포 파괴 방지를 돕는 타우린, 인지능력향상을 도와주는 주석산수소 콜린 등도 함유되어 있다.

이처럼 가화인은 뇌건강에 도움을 주는 좋은 원료들을 선별, 치매에 대한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실버세대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화인’과 함께 론칭한 신규 브랜드인 ‘김정문올곧’은 김정문알로에의 오랜 고객이었던 실버세대와 그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탄생된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브랜드네임인 ‘올곧’에는 44년전 국내 최초로 알로에를 보급하며 줄곧 함께 해온 제품개발 원칙과 원료에 대한 올바른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김정문알로에는 앞으로 ‘가화인’, ‘김정문올곧’을 시작으로 단순 제품출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버세대를 위한 건강한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선도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대표는 “김정문올곧은 44년간 김정문알로에가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해준 오랜 고객들을 위해 만든 브랜드”라며, “특히 가화인은 실버세대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뇌건강과 치매문제 극복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앞으로 실버세대를 위한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