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KT(회장 이석채)는 에이온휴잇이 주관 선정하는 ‘2013 한국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 in Korea)’ 조사에서 Top 1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한국 최고의 직장’은 세계적인 인사관리 전문 컨설팅기업 에이온휴잇사가 주관해 직원들이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과 지속적인 성장 도모 문화를 성공적으로 조성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제도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 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CEO를 포함한 임직원 설문, 인사제도 조사 등을 통해 진행됐다.조사결과 KT는 성과몰입도 및 고용브랜드, 리더십, 고 성과 문화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각종 제도 및 인재관리 효과성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KT는 고객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서는 직원이 일터에서 보람과 만족을 느
[kjtimes=김봄내 기자]다음달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요금이 2년 반만에 인상된다.국토해양부는 3월2일부터 시외버스(일반·직행형) 운임요율을 7.7%, 고속버스는 4.3% 각각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외버스 최저운임이 현행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올라간다.시외·고속버스의 운임 인상은 2010년 8월 이후 2년 7개월만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업계의 운임요율 인상 건의에도 경기침체와 서민 부담을 고려해 운임을 동결했지만 유류비, 인건비 등의 운송원가가 크게 상승해 올해는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국토부에 따르면 운임 동결 기간의 시외·고속버스 요금은 실제 운송원가의 92∼93% 수준에 그쳐 버스업계 경영난을 부채질했다.당초 업계에서는 일반·직행형 시외버스 20.41%, 고속버스 6.59%의 인상안을 각각 요구했지만 시외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서민 생계를 고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스마트폰 'L시리즈'가 지난주 세계 판매량 1500만대(공급 기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LG전자는 지난해 12월 1000만대 돌파 이후 2개월 만에 500만대를 세계 시장에 추가로 공급했다. 두 달 동안 1초에 한 대꼴로 판 셈이다.이 회사는 지난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이 시리즈를 처음 공개했고, 이어 옵티머스L3·L5·L7·L9을 북미와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50여개국에 차례로 내놨다.L시리즈의 성공을 발판 삼아 LG전자는 올해 MWC에서 L시리즈2를 선보이고 러시아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L시리즈2는 모서리의 직각을 강조한 'L스타일'과 LED(발광다이오드) 홈 버튼, 레이저 커팅 공법을 적용한 마감, 단순미를 강조한 앞면, 은은하게 반짝이는 무늬를 강조한 뒷면 등 특징을 지녔다.LG전자 MC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스마트 피처폰 '렉스' 시리즈를 14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미디어와 협력사 관계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공개했다고 밝혔다.이 시리즈는 조작이 쉬운 피처폰(일반 휴대전화)이면서도 애플리케이션(앱) 장터인 삼성앱스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앱을 설치할 수 있다.'오페라 미니' 웹브라우저로 인터넷 웹서핑이 가능하며, 삼성전자의 자체 메신저 챗온과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쓸 수 있다.이 시리즈는 3.5인치 화면에 320만 화소 카메라를 단 렉스90을 비롯해 하드웨어 사양이 조금씩 낮은 렉스80, 렉스70, 렉스60 등 4종류로 나왔다.휴대전화 한 대에 2개의 유심(USIM, 개인식별모듈)을 꽂을 수 있는 '듀얼심' 기능을 제공한다.이 시리즈는 인도를 시작으로 러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의 신흥시장에 차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2013년형 '시네마 3D 스마트TV'를 출시하며 올해 TV사업 전략을 공개했다.LG전자는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 광고 모델인 소녀시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LG전자는 신제품 11개 시리즈 50여개 모델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신제품에는 한층 강력해진 '시네마 3D' 화질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색상·명암·선명도 등을 영상에 맞게 최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생생하고 자연에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화면을 분할해 영상의 밝기를 조절하는 '로컬 디밍' 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미드엔드급까지 늘리고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을 개선해 기존 제품보다 처리속도를 8배 높였다.에너지 효율을 높여 55인 기준 전력 소모를 20% 이상 줄였다.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백화점에 여풍이 거세다.롯데백화점은 14일 점장급 내부 인사에서 본점과 대구 영플라자 점장에 여성을 발탁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총 3개인 롯데의 전체 영플라자를 모두 여성이 이끌게 됐다.본점 영플라자 점장에는 구리점 잡화팀 김지윤 팀장이 선임됐고, 대구 영플라자 점장에는 청량리점 가정팀 이주영 팀장이 임명됐다.영플라자 청주점장 자리는 2011년부터 이민숙 점장이 맡고 있다.백화점측은 "영플라자는 어느 점포보다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관점에서 매장을 운영해야 하는 특수성이 있다"며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젊은 여성 점장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롯데는 또 이번 인사에서 창사 이래 최초의 상품본부 여성 부문장을 배출, 해외패션팀의 김지은 팀장을 해외패션부문장에 발령했다.최근 5년간 롯데그룹 공채에서 여
[kjtimes=김봄내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상장사 주식지분 가치가 증시 사상 처음으로 12조원을 돌파했다.14일 재벌닷컴이 총수가 있는 자산 순위 10대 그룹 총수가 보유한 주식 지분가치를 전날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건희 회장은 12조102억원을 기록했다.이 회장의 지분가치는 작년 2월 13일 9조1555억원이었으나 1년 만에 31.2%(2조8547억원) 증가해 12조원을 돌파했다.이 회장의 지분가치가 이렇게 증가한 주요 원인은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의 주가 상승이다.이 회장이 3.38%의 지분을 보유한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2월 13일 종가가 108만3000원에서 전날 148만7000원으로 37.3% 상승했다.또 이 회장이 20.8%의 지분을 가진 삼성생명도 이 기간 8만6300원에서 10만7000원으로 24% 올랐다.코스피 지수가 같은 기간에 2005.74에서 1976.07로 1.5% 하락한 것과는 대조적이다.10대그룹 총수 가운
[kjtimes=김봄내 기자]전년 동기 대비 월간 취업자 증가가 한 달만에 30만명 선을 회복했다. 자영업자는 18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통계청이 13일 발표한 고용동향을 보면 1월 취업자 수는 2405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만2000명 늘었다. 전달엔 27만7000명을 기록했다.1월 실업률은 3.4%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 수는 84만7000명으로 작년에 견줘 6000명 감소했다.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5%로 지난해 1월보다 0.5%포인트 줄었고, 25~29세 실업률은 6.4%로 작년 같은 달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1월 고용률은 57.4%로 작년 1월과 같았다. 20대(-1.8%포인트)를 제외한 전 계층에서 고용률이 상승했다.취업자 수는 20대가 10만6000명, 30대가 2만6000명 각각 감소했다. 특히 20대 취업자 수는 9개월째 내리막을 타고 있다. 50대(20만명)와 60세 이상(18만2000명)은 취업자 수가 늘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LGstory)을 통해 옵티머스G 프로의 디자인을 13일 공개했다.LG전자의 기존 5인치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뷰 시리즈가 직각 형태였다면, 옵티머스G 프로는 모서리를 약간 둥글게 만들었다.또 화면 크기가 5.5인치로 커진 것을 고려해 테두리(베젤) 두께를 줄여 손에 쥐기 편리하게 했다. 비슷한 크기의 경쟁사 제품 대비 그립감이 뛰어나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앞면에는 미세하게 휜 곡면 유리인 '2.5D 글라스'를 장착했고 뒷면에는 '디지털 큐브 패턴'을 적용해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효과를 줬다. 제품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 등 2가지로 나왔다.해상도는 1920×1080의 풀HD 화면을 채택했으며, 이에 따라 인치 당 화소수는 400ppi가 됐다.제품의 두뇌에 해당하는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는 1.7㎓ 쿼드코어 칩을 달았
[kjtimes=김봄내 기자]10대 그룹 사장 가운데 80%가 서울과 영남 고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재벌, CEO(최고경영자), 기업 경영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는 국내 10대그룹 93개 상장사 사장(직급기준) 189명의 출신고교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79.9%에 이르는 151명이 서울이나 영남의 고교 졸업자인 것으로 집계했다고 13일 밝혔다.경기고, 서울고, 경복고, 중앙고, 용산고 등이 포진한 서울지역 고교 출신이 50.3%인 95명으로 가장 많았다.부산고, 경남고, 경북고, 경북사대부고, 동래고 등 영남 고교 졸업생은 56명으로 그 뒤를 따랐다.경기고, 서울고, 경복고, 중앙고는 각각 17명, 12명, 11명, 11명의 10대 그룹 사장을 배출해 상위권을 차지했다.이어 부산고(9명), 용산고(8명), 경남고(6명), 서울사대부고(4명), 경북고(5명), 경북사대부고(5명), 서울사대부고(4명), 동래고(4명), 신일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5년 연속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꼽혔다.취업포털 사람인은 5∼12일 대학생과 구직자 2644명에게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18.0%)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13일 밝혔다.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현대차(7.7%), 한국전력(6.9%), 포스코(5.2%), CJ제일제당(4.1%), 대한항공(3.0%), SK에너지(1.9%), LG전자(1.7%) 등이 뒤를 이었다.이들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로 삼성전자·현대차·SK에너지는 높은 연봉을, 포스코·CJ제일제당·LG전자는 근무 분위기와 조직 문화를 선택했다.한전은 정년 보장 등 안정성, 대한항공은 자기개발 기회 등 우수한 복리후생을 첫 번째로 꼽았다.
[kjtimes=김봄내 기자]수천억원 규모의 탈세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권혁(63) 시도상선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정선재 부장판사)는 1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권 회장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340억원을 선고하고 곧바로 구속절차를 집행해 수감했다.법인세 포탈로 함께 기소된 시도상선의 홍콩 자회사 CCCS(CIDO Car Carrier Service)에는 벌금 265억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성실히 납세한 대다수 국민에게 박탈감을 줬다"며 "선주 사업을 영위하며 연간 1600억원의 수익을 올리면서도 치밀하게 납세를 회피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이어 "지능적인 범행으로 국가에 미친 손실이 큰 반면 이를 합리화하는 데 급급한 모습을보이고 반성하지 않아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재판
[kjtimes=김봄내 기자]직장인 10명 중 3명은 회사에서 퇴출 압박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취업포털 사람인이 1월29일∼2월6일 직장인 1322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29.1%가 회사에서 퇴출 압박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직급별로 부장급(49.2%)이 가장 많았고 과장급(37.6%), 임원진(28.1%), 대리급(27.9%), 평사원(25.9%) 등이 뒤를 이었다.방식(복수 응답)은 과도한 양의 업무(27.9%)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업무에서 제외(23.4%), 안 좋은 소문(22.9%), 은근한 왕따(22.7%), 연봉 삭감이나 승진 누락 등 인사 불이익(18.8%), 관계없는 부서로 재배치(16.1%) 등의 순이었다.퇴사 압박 원인(복수 응답)으로 상사와 마찰(28.6%)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회사 긴축 정책(21.4%), 업무 실적이 좋지 않아서(19.0%), 부서 통·폐합(8.9%), 사측에 반하는 행동(8.6%) 등의 응답이 있었다.응답자의 42.5%는 이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강남일 부장검사)는 자신이 일하는 회사에 거액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거평그룹 나선주(52) 전 부회장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나씨는 1997년 금융기관을 인수한 뒤 그룹 계열사에 2900억원을 부당 지원하는 등 4000여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나씨는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1999년 4월 미국으로 달아났다.대검찰청 국제협력단은 2010년 나씨의 여권과 비자 유효기관이 만료돼 미국에 불법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했으며, 최근 미국 사법당국으로부터 나씨의 신병을 넘겨받아 수사를 벌여왔다.
[kjtimes=김봄내 기자]증권사들이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한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대신증권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HMC투자증권도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내렸다. 삼성증권도 역시 목표주가를 12만2000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증권사들이 이처럼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이유로는 현재 당분간 실적 부진이 계속될 것이란 분석이 꼽히고 있다. 증권업계와 현대미포조선에 따르면 현대모포조선은 지난해 4분기에 43억원의 적자를 보였다. PC선(석유제품 운반선) 선가 하락과 환율 약세 등이 주요 원인이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 이유로 지난 2010년에 수주한 저가 벌크선 비중은 꾸준히 낮아지고 2011년 이후 수주한 PC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