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2015년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용근)가 오는 28일부터 내년 모터쇼에 참가할 참가업체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experience the technology, feel the artistry)”라는 주제로 내년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는 모터쇼에는 승용차 및 상용차 등 완성차, 자동차 부품 및 소재, 용품, 타이어 등과 더불어 최근 자동차산업의 화두인 자동차와 IT가 융합된 다양한 IT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월드프리미어 신차, 슈퍼카 등 국제적 수준의 차량을 유치해 볼거리를 다양화 하고, ‘자동차와 디자인’을 주제로 하는 국제 컨퍼런스 개최도 준비한다. 참가를 희망업체는 28일부터 9월 19일까지 서울모터쇼 홈페이지(www.motorshow.or.kr)에서 접수하거나, 참가신청서 작성 후 우편 또는 팩스(☎…
[KJtimes=김봄내 기자]동부하이텍은 21일 스마트폰 핵심부품인 전력반도체 제조에 최적화된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제조공정기술은 0.13미크론급 복합전압소자(BCDMOS) 공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동부하이텍은 이를 기반으로 퀄컴∙미디어텍 등 전력반도체 선두기업 프로모션에 적극 나서고 있다.최근 퀄컴 등 팹리스(반도체설계전문기업)들이 전력반도체를 설계할 때, 칩 사이즈 최소화를 위해 기존 0.18에서 0.13미크론급으로 개발공정을 미세화하고 있으며, 동부하이텍도 이에 맞춰 해당 공정을 개발해 관련 파운드리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스마트폰에는 보통 7~8개의 전력반도체가 들어가는데, 이번 공정기술은 스마트폰의 핵심부품인 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베이스밴드칩(BB, 모뎀칩)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반도체 제조에 최적화되어…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물산이 검찰로부터 횡령의혹에 대한 수사를 받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1일 검찰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3부(문홍성 부장검사)는 삼성물산과 삼환기업이 시공한 도로공사에서 하청업체가 거액의 공사비용을 빼돌린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삼성물산 등 시공업체를 상대로 관리감독 의무를 제대로 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하지만 시공사와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임직원이 횡령에 가담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이에 앞서 검찰은 이들 회사로부터 전남·강원지역 도로공사를 하청 받은 건설업체가 터널공사용 볼트의 가격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공사비를 떼먹은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17일 이 업체와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환기업 본사 등을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kjtimes=정소영 기자]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등 각종 금융사고로 인해 당국의 제재를 받게 될 금융권 전현직 임원들의 징계가 내달로 연기된다. 또 이에 따른 제재 대상 금융사들의 경영불안도 이어질 전망이다. 20일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국민은행을 비롯해 각종 금융사고에 따른 금융권 인사의 소명절차가 길어지고 있어 물리적으로 이달 중 일괄제재를 매듭짓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제재 대상자가 많고 당사자들이 억울한 일이 없도록 소명 과정을 배려하다보니 시간이 더 소요된 것”이라고 제재 지연배경을 설명했다. 실제 17일 열린 도쿄지점 부당대출 사건을 해명하기 위한 자리에 참석한 이건호 국민은행장은 시간이 부족해 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장은 도쿄지점 부실 대출비리로
[kjtimes=견재수 기자] 올해 임금협상을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 노사가 현재의 상황을 놓고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어떠한 협상 결과가 나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핵심쟁점은 환율변동인데 사측은 ‘위기’라는 진단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노조는 ‘엄살’이라는 다소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을 진행 중이다. 사측은 최근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이 1008원대에 이르는 원화강세가 지속되는 상황이라 위기라는 진단을 내렸다. 자동차 수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한 것이다. 현대차그룹 산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10월 하락할 때 국내 자동차 산업 매출은 4200억원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실적 전망도…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모비스가 15일부터 제주도에서 일주일 간 국내외 신입사원 358명을 대상으로 ‘2014 글로벌 하계수련대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신입사원 수련대회는 해외법인에서 현지 채용한 신입사원들까지 참여시키고 있는 글로벌 하계수련대회는 전 세계에서 참여한 신입사원들 간 끈끈한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문화를 전 세계 사업장에 확산시키고자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대회기간 동안 ‘한라산 정상 등반’, ‘제주 역사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정신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신입사원과 경영진의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갖고 유연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국내 신입사원들은 전 세계 각 법인의 다양한 직군에서 활동하
[kjtimes=견재수 기자] 소공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공인 성장 기반구축과 혁신형 소공인 육성 및 정책 지원체계 개편 등을 주제로 한 ‘소공인 정책 포럼’이 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포럼에서는 포럼에선 ‘소공인 현장의 목소리’(김재연 한밭대 교수), ‘소공인 산업 분석’(조봉현 IBK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현황과 발전 방향’(노화봉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조사연구실장), ‘도시형 소공인 활성화 방향’(남윤형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하고 제조업 강국의 마지막 기술 프리미엄 영역을 담당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주체로서 소공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공인 성장 기반구축과 혁신형 소공인 육성, 정책적 지원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KJtimes=장진우 기자] 효성은 18일 48기 대졸신입사원 280여 명이참가한 하계수련대회를 통해 '100년 기업 효성'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밝혔다.이번 하계수련대회는 48기 신입사원이 하나의 꿈을 품고 효성 100년을 함께 열어나간다는 의지를 담은 '함께(含-머금을 함, 開-열 개), Do Dream Hyosung 100'을 하계수련대회의 슬로건으로 정하고, 신입사원들의 끼와 역량을 마음껏 분출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특히 신입사원들이 초일류기업을 열어가는 차세대 글로벌 효성인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세계 최초의 인공섬 위의 건축물인 '세빛섬'에서 진행했다.효성의 비전에 대한 토론, 명사특강, 신입사원들과 선배 사원과의 대화의 시간, 효성의 핵심가치 체계인 '효성 웨이(Hyosung Way)'를 직접 준비한 난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의 코란도 투리스모가 벨기에 고속도로에서 안전통제차량으로 활약하게 됐다. 16일 쌍용차는 벨기에 북부 플랜더스 지방정부가 고속도로 안전 및 통제 차량 선정을 위한 경쟁 입찰을 통해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로디우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5대가 첫 인도됐으며 올해 말까지 총 25대 가량을 납품할 계획이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현지에서 경찰을 지원해 사고를 처리하고 재난 복구나 위험 예방 업무 등에 투입된다. 무엇보다 이번 벨기에 특수목적차량으로 선정된 이후 네덜란드를 비롯한 인접 국가에서도 같은 활약을 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는 분석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투리스모 입찰 과정에서 유럽의 주요 메이커 모델들과 경쟁을 펼쳐 ▲동력성능과 내구성 ▲적재 공간 ▲디자인 등에서 우수한 평가
[kjtimes=견재수 기자] 블랙박스에 담긴 영상을 통해 무료로 법률 상담서비스까지 챙겨주는 프리미엄급 고객 서비스가 화제다. 팅크웨어는 자사의 아이나비 블랙박스 이용 고객들에게 사고 시 해당 영상과 내용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전문 변호사나 손해사정사가 해당 영상을 분석해 과실 여부는 물론 대응 방법까지 해주는 법률 상담 내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블랙박스 구매 고객 중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메모리 교체 주기관리 ▲펌웨어 ▲정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17년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까지 없었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며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아이나비 브랜드가 되
[kjtimes=견재수 기자] 프랑스의 다국적기업 포레시아그룹이 경북 영천시에 차량용 시트프레임 공장을 준공했다. 포레시아그룹은 유럽 최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지분출자 법인 ‘포레시아오토모티브시팅코리아유한회사’를 통해 영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경제자유구역)에 240억원을 투자, 시트프레임 공장을 가동하게 됐다. 이번에 준공한 시트프레임 공장은 지난 2012년 5월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김영석 영천시장과 강호성 포레시아 대표 등이 참석해 4자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에서 시작됐다. 당시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에는 70여개가 넘는 자동차 부품 및 관련 금형업체가 가동 중에 있고 이를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등 도내에서 보기 드문 선진기술의 자동차관련 RD 기관이 지원하고 있
[KJtimes=김봄내 기자]한라그룹 계열의 만도가 미국 조지아주에 북미 2호 공장 건설을 완료했다. 만도는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호건스빌에 위치한 신축 공장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네이선 딜 조지아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섀시 전자제어 제품과 주물제품 공장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만도는 현재 현대기아차와 GM에 ESC(차체자세제어장치)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9월부터는 GM에 R-EPS(모터구동조향장치)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정몽원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만도가 거대한 도약을 이뤄내면서 진정한 글로벌 섀시 제조업체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 프로젝트는 윈윈의 바탕 위에서 지역사회, 조지아주, 만도 모두에 큰 성공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만도는 지난 5월 폴란드, 6월 중국에 부품공장을 차례로 준공하는 등 전…
[KJtimes=김봄내 기자]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21개월 만에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2010년 100)는 105.60으로 1년 전인 지난해 6월(105.54)보다 0.1% 상승했다. 6월 생산자물가는 전월(105.55)과도 거의 비슷해 보합이라고 볼 수 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 소폭이라도 오른 것은 2012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생산자물가는 2012년 10월 이후 지난 4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19개월 연속 하락했고, 지난달에는 보합세(0.0%)였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보다 평균 0.9% 올랐다. 채소와 과일 물가가 5.2% 내렸지만 축산물이 7.4%, 수산물은 3.7% 오른 데 따른 것이다. 전월과 비교한 품목별 물가를 보면 토마토(-36.5%), 양파(-22.9%), 수박(-21.9%), 풋고추(-20.8%) 등의 하락폭이 컸다. 그러나 넙치(24.4%), 돼지고기(17.8%), 오리고기(1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 생활가전 분야가 쾌속 순항 중이다. 슈퍼 프리미엄 키친 가전 브랜드인 '셰프 컬렉션'의 '셰프 컬렉션 냉장고'가 다음달부터 미국 내 120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에어컨의 글로벌 1위에도 내부의 자신감이 높다.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16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셰프 컬렉션이 8월말까지 미국 내 1200개 매장에 들어간다"며 내년 글로벌 생활가전 1위 달성을 자신했다. 그는 "이렇게 많은 매장에서 판매될 지 몰랐다"며 "미국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삼성전자의 슈퍼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의 첫 신호탄이다. 세계 최고 셰프들의 인사이트를 상품 기획단계부터 반영한 '클럽 드 셰프(Club Des Chefs)'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제품의 혁신적인 성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kjtimes=정소영 기자] 소공인 성장 기반 구축과 혁신형 소공인을 육성하고 정책적 지원체계 개편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오는 16일 국회서 열린다.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실과 전순옥 의원실,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실, 한국소공인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소공인 정책포럼이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포럼에선 ‘소공인 현장의 목소리’(김재연 한밭대 교수), ‘소공인 산업 분석’(조봉현 IBK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현황과 발전 방향’(노화봉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조사연구실장), ‘도시형 소공인 활성화 방향’(남윤형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이들의 주제발표에선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하고 제조업 강국의 마지막 기술 프리미엄 영역을 담당하는, 지역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