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명품 보컬’ 신용재가 SBS 월화드라마 ‘신의’ OST에 전격 합류, 최영 이민호 테마곡을 부른다.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과 66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고려시대로 이끌려온 현대 여의사 유은수(김희선)가 펼치는 로맨스와 한 나라의 진정한 왕을 만들어나가는 여정을 그려낸 작품.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을 만든 김종학 감독과 송지나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불후의 명곡’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던 신용재는 극중 최영 역을 맡은 이민호의 테마곡 ‘걸음이 느려서’를 통해 강력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가슴을 적시는 매력적인 신용재의 보이스가 시공을 초월한 최영 이민호의 간절한 사랑을 절절하게 담아내고 있는 것. ‘걸음이 느려서’는 판타지 로맨스 스토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박진희가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 출연해 깨끗하고 매끈한 동안 민낯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박진희는 지난 22일 오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청포도 사탕’에서 호흡을 맞춘 박지윤과 함께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 출연, 박지윤보다 4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1998년 영화 ‘여고괴담’ 속 여고생의 모습을 14년이 흐른 지금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해 “많은 제품을 사용하기보다 단 하나의 스킨케어 제품만 사용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희의 민낯 비결뿐 아니라 출, 퇴근길이 달라지는 스피드 메이크업 비법이 ‘뷰티 빅 매치’ 코너에서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순수 미모 배우 박진희의 피부 비결은 오는 9월 3일 밤 11시 SBS E! '서인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신민아가 ‘아랑사또전’에서 ‘팬더아랑’으로 변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아랑사또전’ 5회 방송분에서 아랑(신민아)은 광대까지 내려온 다크서클과 쾡한 눈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처녀귀신 아랑(신민아)은 왜 자신이 억울하게 죽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옥황상제(유승호)를 찾아가 항의하고 죽음의 이유를 밝힐 수 있게 인간이 되게 해달라는 아랑의 당돌한 제안을 옥황상제가 받아들여 아랑은 마침내 시한부 인간이 되어 이승으로 다시 내려오게 된다. 사라진 아랑(신민아)을 기다리던 은오(이준기)는 인간이 되어 돌아온 아랑이 반갑지만 아랑이 가지고 있던 어머니의 비녀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자 비녀의 행방에 대해 추궁한다. 어머니를 찾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서였던 비녀가 없어지자 화가 난 은오(이준기)는 아랑(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송민정이 미스코리아로 변신해 빛나는 자태를 뽐냈다. KBS2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의 솔직 당당한 70년대 신여성 홍승아로 등장하는 송민정이 극 중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 출전하는 모습을 위해 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화려한 변신을 예고한 것. 특히 우윳빛 피부와 무결점 몸매로 드레스와 한복을 완벽 소화해내며 70년대를 대표하는 국보급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송민정은 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아름다운 어깨 선을 강조한 튜브 톱 드레스를 입고 미스코리아 전용 포즈를 지은 채 환한 미소로 우아함과 세련미를 함께 발산하고 있다. 또한 한복을 입은 송민정은 고전적이면서 단아한 미를 선보여 드레스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보였다. 이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70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윤승아가 러블리한 캣우먼으로 변신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채널A 주말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에서 엉뚱발랄 귀여움이 가득한 주인공 '판다양'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윤승아는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를 통해 앙큼하고 상큼한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윤승아는 매혹적인 자태로 무언가를 향해 살금살금 다가가는 고양이의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어느새 졸린 눈을 비비며 창틀에 올라선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핑크빛이 감도는 립 컬러로 메이크업을 연출한 윤승아의 모습에는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촬영 관계자는 "윤승아가 화보 경험이 많은 프로답게 섬세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컨셉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장신영의 고급스러운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가 눈길을 끈다. 장신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 과감한 노출과 포즈로 숨겨져 있던 그녀만의 고급스런 관능미를 발산했다. 화보 속 장신영은 평소에 보여준 활발하고 장난기 많은 모습과는 상반된 글로시 스모키 메이크업과 어울리는 시크한 표정의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男心을 뒤흔들고 있다. 또한 평소 헬스와 골프 등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비율의 8등신 몸매로 우아함과 함께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화보를 촬영한 한 관계자는 “장신영은 풍부한 감수성과 내면의 우아함을 지닌 여배우였다. 건강한 바디 라인은 물론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내게 했던, 그녀의 감각적인 포즈와 표정 연기는 훌륭했다”라며 “순수함과 함께 매혹
[KJtimes=유병철 기자] 여배우 송혜교가 오랜만에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되는 티저 영상은 8월 30일 발간되는 그녀의 포토에세이의 북 트레일러 영상의 일부로 인기 인디밴드인 옥상달빛의 ‘Bird’를 음원으로 사용했다. 잠에서 막 깨어난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송혜교의 모습은 여신 모습 그 자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라 하기에 충분하다. 송혜교는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영화 ‘오늘’ 이후 국내 활동이 뜸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간 홍콩의 왕가위, 오우삼 감독 등과 영화 촬영을 진행하면서 바쁜 국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혜교는 그간 국내에 휴식 차 체류하고 있던 시간 동안 틈틈이 이번 에세이를 준비했다. 또 에세이집용 촬영을 병행하는 동안 팬들을 위한 영상 촬영에도 틈틈이 신경을 썼다. 이번 영상은 국내 복귀를 목 놓아 기다렸던…
[KJtimes=유병철 기자] ‘베이글녀’ 한지우가 탁재훈, 문희준과 함께 QTV 새 예능프로그램 MC로 발탁됐다. 한지우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한지우가 오는 9월3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QTV 새 예능프로그램 '10min BOX(텐미닛박스)' MC로 발탁돼 탁재훈, 문희준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10min BOX(텐미닛박스)'는 여성들의 거침없는 외모 순위 랭킹쇼로, 100명의 남성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한 4명의 여성을 본 후 외모만으로 순위를 정하고, 순위의 대상이 된 4명의 여성은 외부와 단절된 박스형 세트 안에서 10분 안에 그 순위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한지우는 최근 일본 국영방송인 NHK의 한 패션 프로그램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글녀’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저녁 7시 연예가 핫한 소식만을 모아 전해주는 SBS E! 앤디, 서아의 'K-STAR news'가 28일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다양한 소식 모두 모아 놓은 스타 종합 선물 세트 ‘깜놀! 스타 리포트’가 방송된다. 이번주 ‘깜놀! 스타 리포트’에서는 연예인들의 열애설부터 결혼설, 심지어 이혼설과 사망설까지 소리 소문 없이 연예이들의 뒤를 덮치는 증권가 정보지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본다. 최근에는 높은 적중률을 보이며 연예인들의 숨기고 싶은 과거부터 밝히고 싶지 않은 사생활까지 실명으로 노출 되는 바람에 사람들을 더욱 더 자극시키고 있다. ‘K-STAR news' 제작진은 증권가 정보지에 대한 거짓과 진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한 주간 스타들의 거침없는 발언만을 모은 ‘스타 톡톡톡’과 군 제대 후 브라운관에서 폭풍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김하늘이 영화 '공모자들' 응원 인증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김하늘 영화 '공모자들' 대박 기원 인증샷”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김하늘은 김홍선 감독과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을 함께했던 사이로 의리를 과시한 것. 김하늘은 한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다른 손으론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그려진 '공모자들' 영화부채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웨이브머리에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미소 종결자”, “영화 공모자들 보고 싶어 지네요”, “의리녀 김하늘 멋진데요”, “김하늘 갈수록 더 예뻐지는 듯”, “여신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공모자들’은 개봉예정 영화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이청아가 솔직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미투데이를 통해 일상 모습들을 꾸밈없이 공개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이청아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부터 4차원 매력까지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셀카들을 선보이거나 자신의 관심사 또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팬들과 함께 나누며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다. 그녀는 여배우들이 꺼리는 민낯 초근접 셀카를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얼굴에 팩하고 목에 침 맞거나 옥수수를 익살스럽게 물고 있는 모습까지 깨알 같은 재미로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청아는 미투데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거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에피소드들을 유쾌하게 풀어내 팬들의 공
[KJtimes=유병철 기자]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대세로 떠오른 배우 조윤희가 드라마에서의 인기를 스크린으로 이어나갈 전망이다. 국민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넝굴당'에서 털털하고 보이시한 매력에 사랑스러움까지 지닌 방이숙 역으로 분해 제 2의 전성기를 맞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조윤희가 오는 8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공모자들'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 드라마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스크린 정복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로 연기 변신과 더불어 배우로서 확실히 자리매김에 성공한 조윤희는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각종 CF를 휩쓸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극 중 ‘천방커플’의 상대역 이희준과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조윤희는 시청률 40%를 넘는 국민 드라마
[KJtimes=유병철 기자] 온 국민을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추적자’에서 재벌의 딸이면서 권력의 부조리에 저항하는 기자 서정민 역을 맡아 열렬한 지지를 받았었던 고준희가 신영와코루의 젊은 감성 언더웨어 솔브와 만나 청초한 반전몸매를 공개하여 화제다.극중 평상시에는 자연스러우면서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으로, 때론 플라워 프린트의 화려한 의상으로 드라마틱한 매력을 선보여 공인 패셔니스타로 자리 매김했었다. 하지만 화보 속 그녀는 평범한 일상 속에 묘한 섹시함을 드러내고 있었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선 그녀가 입고 있는 브래지어는 솔브의 Shining Tears. 보이시하고 심플한 매력에 감추어졌던 볼륨이 드러나면서 여성스러움이 돋보인다. 스커트와 니트 속에 감춰진 레드 스티치 브래지어에선 은밀한 섹시함을 엿볼 수 있다. 니트 가디건에 플
[KJtimes=유병철 기자] 신현준, 김정은에 이어 한재석에 이르는 특급 캐스팅을 확정 지은 KBS2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가 빅토리아 역에 한채아를 캐스팅 확정하며 올 하반기 최강 코믹드라마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한채아는 솔직하고 사랑스런 호텔리어로 신현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김정은은 물론 전국의 주부시청자들의 속을 뒤집어 놓을 예정. 하지만 안타까운 비밀을 간직해 새로운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채아는 “항상 코미디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각시탈’의 홍주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시청자 분들과 함께 가슴 따뜻한 가족 코미디로 포근한 가을이 될 거 같아 가슴 설렌다”라는 소감을 전해왔다. 한편 한채아는 9월 6일 ‘각시탈’ 촬영이 종료되는 대로 ‘울랄라부부’ 촬영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현준, 김정은.
[KJtimes=유병철 기자] 채널A 주말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의 윤승아가 처음으로 도전한 로맨틱 코미디 물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윤승아는 자신의 첫 주연작이기도 한 이번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에서 적자를 면치 못하는 카페 판다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 판다양으로 분해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완벽히 동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드라마와 영화를 오간 전작들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윤승아는 ‘판다양과 고슴도치’ 첫 회부터 로맨틱하고 러블리한 모습을 한껏 드러내며 지금까지 출연했던 작품들 중 가장 높은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거기에 윤승아는 역할에 몰입한 듯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적정선의 발랄함으로 판다양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내고 있다. 거기에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