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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타디움 LED 사이니지 국내 첫 공급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스타디움 전용 LED 사이니지를 처음으로 국내 야구장에 공급했다.

 

LG전자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KT위즈파크내 리본보드(띠전광판)‘LG LED 사이니지(제품명: LBF 스타디움 시리즈)’로 조성했다. 1루부터 3루까지 내야석 바로 위 외벽에 설치된 리본보드는 높이 1m, 가로 330m에 달한다. 이는 국내 야구장에 설치한 LED 사이니지 가운데 가장 길다.

 

이번에 설치한 LG LED 사이니지는 휘도(광원의 단위 면적당 밝기의 정도)6000니트(nit, cd/m2)로 밝아 외야 관중석에서도 각종 이벤트, 선수 소개, 응원 문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명하게 볼 수 있다. 1초에 4000장의 화면을 구현하는 4000헤르츠(Hz)의 고주사율로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도 매끄럽게 보여준다.

 

LG전자는 그라운드 내 백스탑(본루 뒤쪽 공간)에도 ‘LG LED 사이니지(제품명: LBS 스타디움 시리즈)’를 활용해 높이 약 1.5m, 가로 약 9m 크기의 광고물을 설치했다.

 

LG전자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LED 사이니지 설계 및 설치부터 제품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모두 제공했다.

 

LG전자는 각종 경기장 환경에 최적화된 스타디움 전용 LED 사이니지 라인업을 갖췄다. 이번에 설치한 LBF, LBS 스타디움 시리즈를 포함해 모두 7종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임정수 한국B2B마케팅담당은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LG 사이니지의 혁신 기술력을 앞세워 고객 가치 기반의 솔루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수첩] 벼랑 끝에 놓인 임시직들 “일감·월급 줄어 불안”
[KJtimes=견재수 기자]“코로나(19) 사태 이후 계약 기간이 만료된 비정규 임시직들이 하나둘 회사를 떠나고 있다. 나 역시 계약직이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 (근로)계약기간을 채울 수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다.” 한 대기업 계열사에 다니는 지인 A씨는 오랜 만에 만난 자리에서 근심어린 표정으로 이 같이 털어놨다. 그는 3년 다녔던 중소기업을 그만두고 8개월가량 미취업 상태로 있다가 지난해 초 지금의 회사에 입사했다. 비정규 계약직 신분이었지만 나름 만족하며 다녔는데 코로나 여파로 인해 일감이 줄면서 6월부터 주 6일 근무에서 5일 근무로 전환됐고 그로 인해 임금도 70만원가량 줄었다고 한다. A씨는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내수는 물론 수출 물량이 줄어 그 여파로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토요일 근무를 안하고 쉰지 한 달여가 됐다”며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난주에 임시직 2명이 계약 만료로 회사를 떠났다”면서 “이제 시작이다. 근로계약 만료를 앞둔 임시직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잘나가던 대기업 계열사의 사정이 이런데 협력업체들은 더 말할 나위 없이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실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