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キム・ボムネ記者] ソウル中央地方法院刑事合意30部(ソル・ボムシク部長判事)は31日、不良債権をした疑い(特定経済犯罪加重処罰法上の背任)などで拘束起訴されたトマト貯蓄銀行シン・ヒョンギュ会長(60)に懲役12年を、シン会長と共謀したこの銀行のナム(47)専務に懲役6年をそれぞれ言い渡した。 裁判所は、"シン会長が銀行の最高責任者として、何年も冒険に近い巨額の融資をして車名融資による不良を隠そうと、再び巨額の不良債権を指示するなど、自分の利益のために専横を事とした"と述べた。 続いて"シン会長は、自分ではなく、銀行のためにした事と言いながら犯行を否認しているだけでなく、不良を覆うために虚偽の財務諸表を作成し、国税庁、金融監督院職員に賄賂を与えるなど罪質が重く許し難い"と付け加えた。 裁判所は、"ナム専務は不良債権をしながら、個人的利益を得なかったが、シン会長の最側近で犯行に最も大きな役割を果たしていた"と判断した。 また、大株主に対する信用供与を禁止した相互貯蓄銀行法を破ったシン会長に1000億ウォン台の融資をしたトマト貯蓄銀行ゴ・ギヨン(55ㆍ拘束起訴)前頭取とパク・ドンヨル(67)前頭取はそれぞれ懲役5年、懲役3年6月を宣告した。 ソウル中央地裁刑事合意23部(ジョン・ソンジェ部長判事)は同日、貯蓄銀行検査·監督に関連して利便性を提供する対価として賄賂を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雇用労働部は、来年度の最低の賃金を時給4860ウォンに決め、これを確定告示すると1日明らかにした。 最低賃金は、今年6月末に最低賃金委員会が審議議決した後、先月6日から10日間、労使団体の異議申し立て手続きを経て原案どおり決定された。 来年度の時給ベースの最低賃金額を換算すると日給(8時間)で3万8880ウォン、月給では週40時間基準101万5740ウォンだ。 最低賃金は、延長勤労手当、ボーナス、福利厚生手当などを除いて、毎月定期的ㆍ一律的に支給される基本給と固定手当を基準に適用される。 来年度に適用する最低賃金は、全体の賃金労働者の14.7%である258万2000人に影響を与えるものと推定された。 雇用部は事業所の指導や監督の過程で最低賃金の遵守を集中点検していく計画だ。
[kjtimes=ギョン・ジェス記者] 緑の未来を夢見るKIA自動車エコダイナミクス遠征隊が31日、"グローバルなエコキャンプ"に出発する。 KIA自動車は今年選抜した40人のエコダイナミクス遠征隊は7月31日から8月11日まで "グローバル・エコキャンプ"に参加して、ケニアのナイロビにある国連環境計画(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本部を訪問、キリマンジャロの万年雪観測、アンボセリ国立公園を訪問、現地にて木を植えるボランティア活動など、様々な環境活動プログラムを進行する。 KIA自動車は今年5月のポンキアホームページ(http://www.funkia.kr)を通じて2012エコダイナミクス遠征隊 "を募集しており、書類選考、面接を経て、最終的な32人の若者の乗組員と8人の大学生メンターで構成される40人の遠征隊を選抜した。 選ばれた40人の遠征隊は、青少年の4人と大学生1人が一チームを組んで7月19日から24日まで5泊6日の日程で環境講関連人の演会や環境イシュ教育への参加、主要な生態系の探訪、環境浄化活動、麗水万博見学などの国内の環境プログラムを終えて、 "グローバルエコキャンプのために31日、アフリカへ出発する。 KIA車は"エコダイナミクス遠征隊"の運営や遠征費用を全額支援し、遠征選抜、訓練課程、国内外の活動などを動画で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コンビニ会社であるBGFリテール(旧普光ファミリーマート)は、1日に旧ファミリーマートをリニューアルした "CU"の初店を開いた。 この日、BGFリテールはホン・ソクジョ会長が出席した中、CU1号店であるオリンピック広場店の開店式を開催した。 新しい名前CUは "あなたのためのコンビニ"(CVS for You)という意味である。 CUは、日本風のコンビニを模倣するレベルから抜け出して、我が国の消費者の消費パターンに合わせた韓国型コンビニを標榜する。 CUは、外観から大々的な変化を試みた。 店舗前面は、外部から店舗内が広々とも見えるようにガラス張りを使用して開放性を確保した。 店内の一方的なメッセージを配信していたチラシも果敢に削除して、レジの下に固定LED広告パネルを設置して商品に視線を集中させた。 季節に関係なく、様々な料理を展示した陳列台 "アイルランドカウンター"もCU店の特徴である。 また、無人宅配便、ATMなどのサービス商品を集めた "生活サービスコーナー"、コーヒー豆、ドーナツなどを集めた "食べ物コーナー"、かぜ薬、消化薬など様々な家の常備薬を集めた "医薬品コーナー"など、特定の商品ジョン(Zone)も運営される。 PB(Private Brand)商品も大幅に拡大される。 今年の下半期には、飲料、乳製品、アイスクリーム、麺、
[kjtimes=キム・ヒョンジン記者] 韓電は今年上半期に最大規模の赤字を記録した。半期業績ベースで過去最大だ。前年同期比53.6%にもなる。高く買って安く売る不合理な電力取引システムは、最も大きな原因だという分析だ。 KEPCO(韓国電力)が、去る7月27日、2012年上半期別決算実績を発表した。営業赤字は前年同期比53.6%増の4兆3532億ウォン、当期純損失は48.3%増の2兆8960億ウォンという天文学的な赤字を記録した。これは、KEPCOの半期業績ベースで過去最大の赤字規模に影響を与えている。 営業利益は前期売上高22兆8000億ウォンとその他の収益1兆4000億ウォンで24兆2000億ウォンや、営業費用は購入電力費24兆8千億ウォンに販売費などの諸費用3兆7000億ウォンで28兆5千億ウォンに達し、半期ベースで過去最大の営業赤字(4兆3000億ウォン)という未曾有の業績を記録した。 KEPCOの続く赤字は発電会社から高い価格で電力を購入して安い価格で売る现電力取引システムの不合理性に根本的な原因がある。電力取引所で購入する購入電力のコストは、燃料価格上昇分がすぐに反映されますが、電気料金は、物価と国民経済への影響などを考慮した政府なのかによって決まるからだ。 今年上半期に、電気を顧客に販売して得た収入は23兆ウォンが、発電会社からの電力を購入してくる費用は
[kjtimes =ギョン・ジェス記者] 建設景気の低迷が深刻な水準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大韓建設協会(会長チェ・サムギュ)にて調査・発表した2012年度1/4四半期の上場建設会社(110社)の経営分析結果によると、建設売上高増加率などの成長性の指標と負債比率など安全性指標は、いくつかの積極的されたが、売上高営業利益率など収益性の指標と営業活動のキャッシュフローは悪化したことが分かった。 まず、成長性の指標を見ると、2012年1/4分期建設の売上高増加率は釜山、セジョン市など地方の住宅供給が増加し、海外工事好調と、ここ数年、国内工事不振に伴う反動で6.4%増加し、2011年末5.1%と比較1.3%p上昇した。 安定性指標の場合、総資産増加率は、売上高の増加に応じて資本の増加と、借入金などの負債も上昇を示して3.7%で、2011年末より0.4%p小幅上昇し、借入金依存度は前年同期比1.6%p上昇した25.0%を記録し、財務構造が悪化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収益性指標をみると、実績工事費の拡大、最低価落札制の影響と住宅・不動産景気の低迷による売上高の原価率の上昇で売上高営業利益率が前年同期比2.1%p下落した4.7%、売上高税引前利益率も1.7%p減5.1%で示し出た赤字企業の割合も26.4%から29.1%に上昇した。 営業利益で利子を手におえる能力を表す利子補償比率(営業利益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消費者物価の上昇率が12年ぶりに最低値を記録した。1日、統計庁が発表した7月の消費者物価動向によると、先月の物価は、昨年7月より1.5%上がった。これは2000年5月1.1%以来最も低い上昇率である。 消費者物価上昇率が1%台に下がったのは2009年7月(1.6%)以来初めてだ。前年同月比の消費者物価上昇率は今年2月に3.1%から3月の2.6%に低下した後、4月5月2.5%、6月には2.2%に落ちた。農産物と石油類を除いた根源物価は前年同月比1.2%上昇し、配信との比較では横ばいを維持して安定的な姿を見せた。 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の基準のもと、水である食料品・エネルギーを除く指数の前年同月比上昇率も1.2%となった。生活物価指数は前年同月比0.8%上昇し、伝達より0.5%下落した。生鮮食品指数は前月比2.4%下げて上昇の勢いが折れた。前年同月比上昇率に与えた部門別寄与度をみると、サービス(0.59%ポイント)が最も高く、工業製品(0.46%ポイント)、電気・水道・ガス(0.30%ポイント)、農畜水産物(0.12%ポイント)の順だった。前月比では工業製品(-0.33%ポイント)、農畜水産物(-0.13%ポイント)が下落傾向を主導した。16つの広域市は中済州島(0.1%)を引いた15つの地域が1%台の上昇率を見せた。
[kjtimes =キム・ヒョンジン記者] 連日続く猛暑の中、ソウル市119救急隊が慌ただしくなった。 ソウル市消防災難本部(本部長ジョ・ソンワン)は、去る7月25日猛暑注意報が発令された以来、119救急隊によって移送された猛暑の患者が増加していると、細心の注意を呼びかけた。また、周辺で猛暑の患者が発生した場合、すぐに119に通報してくれることを頼んだ。 ソウル市は今年6月の救急車(140台)に猛暑関連機器を設置し、救急隊員に猛暑応急処置の専門教育を実施し、9月末までの猛暑救急隊を運営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すべての救急車には、氷チョッキ、氷パック、生理食塩水、静脈注射セット、精製塩などを備え、猛暑の患者の発生時に即座に対応できるようにした。猛暑特報発令期間中は、猛暑の影響を受ける地域への予防パトロールと一緒に一人で住んでいる高齢者世代を訪問して簡単な健康診断と猛暑の注意事項を要請する。 老人ホーム、工事現場、屋外イベント会場、高齢者が密集する地域で猛暑注意ボー発令時は午後1回、猛暑警報発令時は午前、午後各1回以上の予防活動を行う。一人で住んでいる高齢者世帯を訪問して血圧や体温測定などの健康チェックと一緒に猛暑を防ぐことがを頼む。 一方、最近の2年間、ソウルでは399人の猛暑の患者が発生し、原因別では、日常生活中139人(34.8%)で最も多く、次いでアルコール57人(14.2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설범식 부장판사)는 31일 부실대출을 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등으로 구속기소된 토마토저축은행 신현규 회장(60)에게 징역 12년을, 신 회장과 공모한 이 은행 남모(47) 전무에게 징역 6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신 회장이 은행의 최고 책임자로서 수년간 모험에 가까운 거액 대출을 하고 차명 대출로 인한 부실을 감추려고 또다시 거액의 부실대출을 지시하는 등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횡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이어 "신 회장은 자신이 아니라 은행을 위해 한 일이라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부실을 덮기 위해 허위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국세청, 금감원 직원들에게 뇌물을 주는 등 죄질이 무거워 용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남 전무는 부실대출을 하면서 개인적 이득을 취하지는 않았지만 신 회장의 최측근으로 범행에서 가장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대주주에 대한 신용 공여를 금지한 상호저축은행법을 어기고 신 회장에게 1000억원대 대출을 한 토마토저축은행 고기연(55ㆍ구속기소) 전 행장과 박동열(67) 전 행장에게는 각각 징역 5년,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편의점 업체인 BGF리테일(옛 보광훼미리마트)은 1일 옛 훼미리마트를 리뉴얼한 'CU' 첫 매장을 열었다.이날 BGF리테일은 홍석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CU 1호점인 올림픽광장점 개점식을 개최했다.새 이름 CU는 '당신을 위한 편의점'(CVS for You)이라는 뜻이다.CU는 일본식 편의점을 모방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소비자의 소비 패턴에 맞는 한국형 편의점을 표방한다.CU는 외관부터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매장 전면은 외부에서 점포 내부가 훤히 다 보이도록 통유리를 사용해 개방성을 확보했다.매장 내 일방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던 홍보물도 과감히 제거하고 계산대 하단에 고정 LED 광고 패널을 설치해 상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계절과 상관없이 다양한 음식을 전시한 진열대인 '아일랜드 카운터'도 CU 매장의 특징이다.또 무인 택배, ATM 등 서비스
[kjtimes=김봄내 기자]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1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물가는 작년 7월보다 1.5% 올랐다.이는 2000년 5월의 1.1%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로 내려간 것은 2009년 7월(1.6%) 이후 처음이다.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3.1%에서 3월 2.6%로 낮아진 뒤 4월과 5월에는 2.5%, 6월에는 2.2%로 떨어졌다.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1.2% 오르고, 전달과 비교해서는 보합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에너지제외지수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도 1.2%로 나타났다.생활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0.8% 오르고, 전달보다는 0.5% 떨어졌다.신선식품지수는 전월 대비 2.4% 내리며 상승세가 꺾였다.
[kjtimes=김봄내 기자]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급 4860원으로 결정해 이를 확정 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최저임금은 지난 6월 말 최저임금위원회가 심의ㆍ의결한 후 지난달 6일부터 10일 간 노사단체의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원안대로 결정됐다.내년도 시간급 기준의 최저임금액을 환산하면 일급(8시간 기준)으로 3만8880원, 월급으로는 주 40시간 기준 101만5740원이다.최저임금은 연장근로수당, 상여금, 복리후생수당 등을 제외하고 매달 정기적ㆍ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기본급과 고정 수당을 기준으로 적용된다.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은 전체 임금근로자의 14.7%인 258만2000명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됐다.고용부는 사업장 지도 및 감독 과정에서 최저임금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kjtimes=김현진 기자]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 서울시 119구급대가 분주해졌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성완)는 지난 7월 25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래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된 폭염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주변에서 폭염환자가 발생시, 곧바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모든 구급차(총 140대)에 폭염관련 장비를 적재하고 구급대원에게 폭염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실시해 9월말까지 폭염구급대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모든 구급차에는 얼음 조끼, 얼음 팩,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정제소금 등을 갖추고 폭염환자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 록 했다. 폭염특보 발령기간 동안, 폭염에 취약한 지역에 대한 예방순찰과 함께 홀로 사는 노인 세대를 방문하여 간단한 건강검진과 폭염주의 사항을 당부한다. 노인
[kjtimes=김현진 기자] 한전이 올해 상반기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반기 실적기준으로 사상 최대다. 전년 동기比 53.6%나 된다.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불합리한 전력거래시스템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분석이다.KEPCO(한국전력)가 지난 7월 27일 2012년 상반기 별도 결산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 53.6%가 늘어난 4조3532억원, 당기순손실은 48.3%가 늘어난 2조8960억원이라는 천문학적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KEPCO의 반기 실적기준으로 사상 최대 적자규모로 충격을 주고 있다. 영업수익은 전기판매수익 22조 8천억원과 기타수익 1조 4천억원으로 24조 2천억원이나, 영업비용은 구입전력비 24조 8천억원과 판매비 등 기타비용 3조 7천억원으로 28조 5천억원에 달하여 반기기준 사상 최대의 영업적자(4조 3천억원)라는 미증유의 실적을 기록했다. KEPCO의 계속되는 적자
[kjtimes=견재수 기자] 녹색 미래를 꿈꾸는 기아차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가 31일 ‘글로벌 에코캠프’로 출발한다. 기아차가 올해 선발 한 40명의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는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글로벌 에코캠프’에 참가해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본부 방문, 킬리만자로 만년설 관측, 암보셀리 국립공원 방문, 현지 나무심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아차는 지난 5월 펀키아 홈페이지(http://www.funkia.kr)를 통해 ‘2012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를 모집했으며 서류전형, 면접을 거쳐 최종 32명의 청소년 대원과 8명의 대학생 멘토로 구성된 총 40명의 원정대를 선발했다. 선발된 총 40명의 원정대는 청소년 4명과 대학생 1명이 한 팀을 이뤄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환경인사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