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용인 물류센터 화재 5명 사망..지하 4층서 발견

[KJtimes=김승훈 기자]21일 경기도 용인의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큰불이 나 근로자 5명이 사망하고 중상 1, 경상 7명 등 8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4층에 세워진 화물차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망자는 모두 지하 4층에서 나왔다.

 

불은 이날 오전 829분께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소재 지상 4, 지하 5층 규모 SLC 물류센터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0분 뒤인 오전 839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이어 지하층에 고립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오전 99분 경보령을 인근 59곳의 소방서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대원 190여명, 장비 76대가 투입된 진화작업으로 불은 발생 2시간 만인 오전 1030분께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됐다.

 

그러나 인명검색 작업에서는 A 씨 등 근로자 5명이 지하 4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 당시 물류센터의 근무자는 총 69명으로, 대부분 오뚜기물류서비스 등의 저온창고가 위치한 지하 4층에서 일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할 경찰서인 용인동부경찰서 서장을 팀장으로 한 수사전담팀을 꾸렸다. 수사전담팀은 향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감식을 진행해 화재원인을 밝히고 이번 화재의 책임소재를 규명할 방침이다.

 

 

 

 








[공유 기업의 미래①]혁신·변화 모색하는 위기의 ‘위워크’…반전에 성공할까
[KJtimes=견재수 기자]‘우버’, ‘에어비앤비’, ‘위워크’ 등 글로벌 공유경제 관련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주가가 급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기업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나서 주목된다.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공유경제 시장에서 ‘유니콘(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주목 받았던 사무실 공유 서비스 기업 위워크(Wework)가 새로운 파트너들과 새 임대계약을 맺고 내년을 ‘흑자 전환의 해’로 선포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마르셀로 클로르 위워크 집행이사회 의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스터카드, 시티그룹 등 글로벌 대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로나 의장은 이날 FT와 인터뷰에서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있지만 페이스북, 구글 등 일부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위워크 사무실을 제공해 본사와 유기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사무실 공유)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위워크는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기업 가치가 약 54조원에 달한 만큼 공유 오피스 붐을 일으키며 한국 등 전 세계에 80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