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CEO로 변신한 공현주가 입춘을 맞아 '입춘대길' 산뜻한 봄 패션을 제안했다. 비비드 오렌지를 콘셉트로 최근 진행한 자신의 쇼핑몰 스타일주스의 SS 화보를 공개한 것. 사진 속 공현주는 셔링처리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여성미 넘치는 오렌지 컬러 원피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다. 공현주는 “이번 SS 시즌 유행 컬러인 오렌지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산뜻한 봄 패션을 만드는 필수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원한 입춘대길 각선미", “오늘이 입춘인데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이네요”, “봄 패션보다 시선을 끄는 각선미”,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8개월 전 오픈한 연예인쇼핑몰 스타일주스의 성공으로 대박 연예인 쇼핑몰 CEO 반열에 올랐으며 그동안 꾸준히 사회
연인을 위한 특별한 날 발렌타인 데이. 최근에는 싱글 남녀 자신들만의 남다른 파티로 화려하게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연인은 연인대로, 싱글은 싱글대로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에 추억을 만들기 위해 로맨틱 와인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연인과 우아한 디너를 - 강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레드와인 누만시아 테르메스잊지 못할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머스트해브 아이템을 꼽으라면 로맨틱 아이템의 최고라 불리우는 레드와인을 빼놓을 수 없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대표와인 누만시아 테르메스는 오픈하자마자 퍼지는 강렬할 향이 코끝을 먼저 간질인다. 누만시아 테르메스는 토로 지방의 정수를 선보이는 와인으로 성숙도가 높으면서도 신선한 풍미를 가진 와인이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선명한 구조감, 전체적인 균형감과 우아함이 일품. 짙은
마리아나 제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제 중 하나인 티니안 핫 페퍼 페스티벌이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마리아나 제도 티니안 섬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티니안 섬 고유의 특산물인 작지만 아주 매운 ‘도니 살리(Donni Sali)’라 불리는 고추 생산을 자축하면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원주민 차모로족과 캐롤리니안족의 다양한 음식 문화 및 전통 문화를 경험 할 수 있으며 핫 페퍼 먹기 컨테스트, 드래곤 보트 경주, 비치발리볼 대회 등의 부대 행사에도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한 소라 게 경주 등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한편 티니안 핫 페퍼 페스티벌을 담당하는 마리아나 관광청 프로젝트 매니저 마틴 두에나스는 “티니안 핫 페퍼 페스티벌은 현지인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사랑 받는 마리아나의 대표 축제 중 하나”
2011년 프랑스 Pharmacy 판매 기준 화이트닝 부문 1위, 점유율 40%를 기록한 꼬달리 비노퍼펙트 라인의 새로운 화이트닝 제품이 3월 출시한다. 비노퍼펙트 라인은 꼬달리가 독점으로 특허 받은 비니페린(포도 줄기 수액) 성분이 함유, 기능성 화이트닝 성분인 코직산의 4배, 알부틴의 16배의 화이트닝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밝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또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내추럴 성분으로 빛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트러블을 최소화 해준다. 꼬달리가 독점적으로 특허 받은 비니페린 성분이 함유된 나이트 크림으로 낮 시간 동안 노화 및 산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산소로 자극 받은 피부를 수면시간 동안 건강하게 회복 시켜주는 이중 항산화 작용을 하고 마일드 포도산 성분이 피부에 자극 없는 필링 작용을 도와 매끈하
대형 신인그룹 비에이피(B.A.P)의 뜨거운 상승 기세가 결국 빌보드까지 점령했다. 지난달 26일 비에이피(B.A.P)가 처음 발매한 첫 싱글 앨범 ‘워리어(WARRIOR)’는 빌보드가 발표한 2월 11일자 월드 앨범 차트에서 10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 차트가 북미 지역에서의 앨범과 음원 판매량을 취합하는 넬슨 사운드스캔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 비에이피(B.A.P)의 ‘워리어(WARRIOR)’가 전세계에서 별도의 앨범을 발매한 것이 아닌 오직 아이튠즈를 통해서만 판매된 상태에서 10위 달성이라는 위업을 거둔 것에는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게다가 비에이피(B.A.P)의 데뷔 앨범이 발매된 지는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으며 비에이피(B.A.P)는 여태껏 국내 음악 방송에서의 첫 선과 함께 한 번의 장충체육관에서의 대규모 쇼케이스만을 진행했을 뿐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소속사 내가네트워크가 강현수가 브아걸의 보컬 카운슬러로 나선다는 소식에 대해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내가네트워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강현수의 브아걸 보컬 카운슬러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이는 브아걸 멤버 및 소속사와 협의된 부분이 없으며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이어 “원만한 해결을 위해 해당 기사에 대한 정정을 요구하였으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불가피 하게 우리 측의 입장을 밝히게 되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마치 사실인양 알려지며 브아걸 멤버와 팬들이 상업적으로 이용당하는 것 같아 멤버들 역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일은 실력파 여성 그룹으로 정평이 나있는 브아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다. 이에 대한
가수 장우혁이 중국에서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다. 장우혁은 현재 중국 베이징에서 드라마 ‘나의 실억 여친’의 주인공으로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데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현장의 사진을 공개, ‘감독님의 엄지손가락은 나의 힘! 연기가 할수록 어렵다고 느끼는 요즘인데 이렇게 칭찬받으니 힘이 나네요,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장우혁은 드라마 ‘나의 실억 여친’에서 안강이라는 배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안강은 택배 배달을 하면서 두 조카를 키우고 꿈을 키워가며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 친구와 사랑을 이뤄가는 힘찬 청년. 극중의 안강처럼 열심히 드라마 촬영을 소화하고 있는 것이다. 장우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요즘 새벽 5시에 일과를 시작하여 밤늦게까지 촬영을 하고 있어서 매우 고되고 힘든 일정이지만 새로운 장르에 도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는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오는 3월 10일까지 주중에 한해 졸업장을 소지한 고객이 뷔페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4인 이상 그룹에게 본인 1인 식사 50% 할인, 7인 이상 그룹에게 본인 1인 식사 무료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시행하며 졸업 축하 케익도 선사한다. 또한 행운의 볼 추첨을 통해 중국 상해 왕복 항공권, 호텔 귀빈층 1박 무료 숙박권, 더 스퀘어 뷔페 레스토랑 무료 식사권, 롤 케익, 도서 상품권, 노보텔 미니 메모패드 등을 선사한다.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는 미슐렝 레스토랑 출신의 프랑스인 총주방장 제라드 모지니악의 총 지휘하에 최정예로 선발된 전문 셰프들의 손길로 가장 신선하고 질 높은 재료를 사용하여 조리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에스닉 요리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각국의 미각 요리와 오픈
티아라가 오는 29일 ‘롤리폴리’(Roly-Poly) 앨범을 일본에서 발매한다. 지난 6개월동안 ‘롤리폴리’부터 ‘크라이 크라이’(Cry Cry), ‘러비더비’(Lovey-Dovey)까지 쉼 없이 국내에서 활동했던 티아라는 일본 앨범 발매 후 활동을 위해 16일 일본으로 출국해 한 달간 현지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일본팬들은 이미 ‘롤리폴리’의 음반이 발매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의 음악 관계자들은 이 앨범이 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국내 활동을 하면서 ‘롤리폴리’로 최고의 음원상도 받고 음악방송프로그램에서 트리플 크라운도 수상하고 정말 기쁜 한 해를 보내 행복했었다며 일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Jtimes=유병철 기자
모델 문수진이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아찔한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청순한 외모와 상반된 파격적인 노출을 보인 문수진은 사랑스럽고 섹시한 미소녀의 매력을 이번 화보에 담았다. 도발적인 눈빛이 매력적인 문수진의 화보는 SK플래닛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모델 윤수빈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섹시한 성숙미를 발산했다. 소녀 같은 외모와 신이 내린 S라인 몸매의 소유자인 윤수빈은 앳된 모습보다 섹시한 성숙미에 초점을 맞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신비한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섹시한 성숙미가 돋보이는 윤수빈의 이번 화보는 SK플래닛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류현경이 코스프레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밤 류현경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의 촬영장에서 찍은 두 가지 모습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2년 서른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볼에 바람을 엄청 넣어봤다. 볼 바람 넣는 거 어렵지 않아요.’라며 사진에 대한 설명을 곁들인 류현경은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 캐릭터로 변신해 붉은 치파오 의상을 입고 볼에 바람을 가득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류현경은 ‘춘리 복장의 류띨은 내일 밤(3일) 확인 가능 “도롱뇽뇽뇽”’ 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의 본방 사수를 강조했다. 이어 다른 한 장의 사진에서는 영화배우 이소룡의 상징인 노란 트레이닝복을 입은 가수 다이나믹 듀오와 류현경
최근 설 연휴에 ‘짝’연예인 특집에서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던 연기자 신지수가 스타화보를 통해 청순하고 순수한 모습과 팜므파탈 모습을 보여줘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베트남의 호화 휴양지 등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에서는 신지수가 가진 순수함과 상큼함은 물론 고혹적이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담은 화보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되었다. 화보 관계자는 “이번 신지수 화보의 콘셉트는 처음부터 신지수가 정했으며 결정된 콘셉트는 장 자크 아노 감독의 영화 ‘l'amant’였다. 초기 콘셉트가 정해진 이후 회의가 있는 날이면 스태프 전체가 콘셉트 이해를 위해 전날 영화를 몇 번씩 반복해서 보는 등 스태프 모두 이번 촬영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촬영지 또한 영화의 배경이 된 베트남으로 정해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배우 박선영이 드라마덕에 깨소금맛 신혼 재미를 과시했다. 박선영은 오는 3월 14일 종합편성TV 채널A의 수목 미니시리즈 ‘불후의 명작’에서 역할의 전문성 때문에 요리 전문가 이종임씨로부터 매일 훈련을 받다보니 ‘요리의 달인’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보니 가장 수혜자는 신랑이 아닐 수 없다. 지난 2010년 5월 청와대 행정관과 결혼한 박선영은 자신의 요리솜씨에 대해 “원래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조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면서 그러나 “요리 강습을 받고 보니까 빨리 하면서도 맛을 잘 내는 법을 알았다. 이젠 요리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칼질도 잘하게 됐다”고 즐거워했다. 특히 박선영은 남편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더욱 의욕이 솟아난다. 더구나 최근 시부모님께 불어터진 만둣국 접대해 민망했던 사실이 방송에서 공개된 뒤끝이라 그 성취감은
쇼핑몰 CEO로 변신한 공현주가 쇼핑몰 사무실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박스붙이기 달인으로 '생활의 달인'에 나갈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라는 글과 함께 능숙하게 쇼핑몰 배송박스를 붙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에 수수한 차림으로 박스붙이기에 몰두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쇼핑몰에서 일하는 모습도 화보네", "박스붙이기의 달인", "꼭 생활의 달인 나가세요", "열심히 일하는 당신은 진정한 프로" 등의 반응이다. 한편 공현주는 8개월 전 오픈한 연예인쇼핑몰 스타일주스의 성공으로 대박 연예인 쇼핑몰 CEO 반열에 올랐으며 그동안 꾸준히 사회봉사 활동을 해온 공로로 지난 12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나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