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ハン・チェヨンとオ・ジホ、韓日中合作ドラマに出演へ

女優のハン・チェヨンと俳優のオ・ジホが韓日中合作ドラマ「Strangers6」の主役に選ばれた。同ドラマの韓国側制作会社、Wメディアコンテンツが28日に明らかにした。

 

ハン・チェヨンは明晰(めいせき)な頭脳と冷徹な判断力を持つ国家情報院の要員アン・ジヘを、オ・ジホは国家情報院の要員で熱血青年のパク・デヒョンを演じる。ジヘとデヒョンは中国、日本で選抜された要員らとともにテロ勢力に立ち向かい、アジアを守るための戦いに挑む。

 

同ドラマは、韓国のWメディアコンテンツ、BMCインベストメント、HnBピクチャーズ、日本のフジテレビ、WOWOW、インデックス、中国の北京華録百納影視有限公司が共同で制作する。韓国では、今秋にMBCで放送される予定だ。

 

聯合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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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분석④] 중국의 북한 개입 ‘남vs북 또는 남vs북-중 연합’ 전쟁 가능성 있나
[KJtimes=한이웅 논설위원] 현재로서는 북한 내 급변 시 중국의 북한 개입 후 ‘남-북’ 간 또는 ‘한-중’ 간 한반도 전쟁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가장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중국의 북한 개입이 영토의 상실(조차, 할양 등)로 이어진 후 중국의 한반도 장악 야심에 따라 소규모 도발이 국지전으로, 국지전이 전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존재한다. 따라서 한국의 입장에서는 중국의 북한 개입과 영토 상실의 경우 중국의 북한 지배를 인정할 것인지, 아니면 이를 부정하고 우리 권리를 강력히 주장할 것인지 여부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로서는 ‘대한민국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에 위배가 되는 점과 중국의 북한 개입 내용들의 부당한 부분을 들어 명분을 세운 후 ‘한-중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중국 북해함대는 한국 해군 총배수량의 3배 넘는다” 중국은 지난 2016년 2월 군 체계를 기존 7개 전구에서 ▲북부전구(동북 삼성, 내몽골, 산둥성) ▲동부 전구(남경-영파-복수) ▲서부 전구(신장웨이우얼) ▲남부 전구(중국 남부-해남도) ▲중부전기(베이징 중심)의 5개 전구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