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호텔 로비에 대형 과자집 진저브래드 하우스와 대형 비행기, 로켓, 자동차 등의 모형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자선 행사를 진행하여 모아진 기부금 전액을 어린이 환아들에게 전달하는 진저브레드 하우스 자선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1월 25일부터 로비에 전시되는 진저브레드 하우스는 호텔 로비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분수대 앞쪽에 비행기, 로켓, 자동차 등 4개의 대형 모형과 함께 약 5m 크기로 설치될 예정이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진저브레드 하우스 자선 이벤트는 기업 또는 개인의 기부금이 모여서 완성되기 때문에 나눔의 의미에서 더욱 특별하다. 기부에 동참하는 기업과 개인의 정성이 벽돌로 하나, 하나 쌓여 어린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주는 것이다. 호텔 셰프들이 로얄 아이싱 기법으로 정성스럽게
[KJtimes=유병철 기자] 이종구 (주)한샘 LJ 대표는 “때가 오면 즉시 행동을 옮겨라 기회는 한 번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회가 왔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즉시 붙잡아야 한다. 이 세상 모든 일은 제때 기회를 붙잡느냐 못 붙잡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판가름 난다”고 강조한다. 누구에게나 그 때란 것이 있었을 것이다. 그 때란 것이 왔을 때 결정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 졌을 것이다. 부동산을 통해 재산을 모은 사람들은 그 때란 기회가 오면 반드시 움직인다. 자신의 결정이 옳다고 판단되면 반드시 진행 한다. 이것이 부동산 고수들의 모습이다. 내가 부동산을 통한 자산이 없다면 혹시 나의 모습이 우유부단하고 망설이며 결정하지 못 했던 나의 모습일까 생각해 본다. 부동산 정책발표 후 매매시장의 관망세에서 상승세로 부
[KJtimes=유병철 기자]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 노스케이프가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지산 리조트에서 진행하는 ‘고아웃캠프’를 공식 후원하며 캠프 참가자를 위한 색다른 이벤트로 유로 번지를 운영하며 캠프에 참석한 사람들을 위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노스케이프는 ‘고아웃캠프’가 시작된 2012년 이후 3회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며 ‘고아웃캠프’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고아웃캠프’에서는 유로 번지 체험 외에도 룰렛 이벤트와 미션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했으며 저녁에는 영화 상영을 진행하며 참가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고루 제공했다.한편 노스케이프는 지난 2012년 8월 런칭한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실용주의와 합리주의 소비를 추구하는 35~45세를 주 타깃으로 ‘I’m Aliv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능성과
[KJtimes=유병철 기자] 특급호텔들이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서양 마을의 새해맞이 액막이 풍습에서 유래한 할로윈 축제는 미국과 유럽 등 서양에서는 추수감사절에 이은 최대 축제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국내에도 정착된 이 파티는 즐기는 젊은 층이 많아지면서 크리스마스와 송년․신년맞이로 이어지는 본격 파티 시즌의 신호탄으로 자리 잡았다. 특급호텔들은 업장 내부를 으스스한 분위기로 꾸미는 한편 댄스파티, 라이브 공연, 다양한 게임 등이 준비된 할로윈 파티를 마련하고 있다. 연인과 가족과 함께 할로윈 파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토탈 엔터테인먼트 센터,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파티 러버를 위한 이색 할로윈 테마 파티를 개최한다.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올해로 25번
[KJtimes=유병철 기자] 하이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가 나이가 들면서 처지게 되는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 입체감 있는 이목구비로 만들어주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4D 세럼 AQMW 리플리션을 선보인다. 코스메 데코르테가 처음 선보인 4D 세럼 AQMW 리플리션은 위아래를 나타내는 선(1차원), 앞뒤가 바뀌는 면(2차원), 좌우가 바뀐 입체(3차원)에 시간의 개념(4차원)을 접목해 탄생한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나이가 들면서 아래로 처지게 되는 피부에 탄력을 채워 전체적으로 피부를 위로 올려줌으로써 올록볼록 입체감 있고 탱탱한 동안 얼굴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안 포인트인 눈 밑, 볼, 입가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윤기감 저하, 탄력 감소, 늘어진 모공, 거칠어진 피부 결 등 피부의 다양한 고민을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로비라운지 더 파빌리온에서는 11월 17일가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새콤달콤한 석류와 유기농 견과류를 활용한 디저트 뷔페 ‘아이 러브 석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타민과 에스트로겐이 풍부하여 여성에게 특히 좋은 석류와 DHA, 무기질이 풍부한 견과류는 미용 및 면역 강화,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가을철 환절기 거칠어진 피부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석류 및 견과류를 이용한 디저트 메뉴는 총 20여 가지. 석류의 상큼함을 그대로 담은 석류 초콜릿, 화이트 석류 생크림 케이크를 시작으로 석류 꿀을 얹힌 고르곤졸라 피자와 석류빵 미니버거, 석류 드레싱 샐러드 등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없는 메뉴가 준비되며 견과류 또띠아 호떡, 땅콩 마카롱, 잣이 첨가된 아이스 홍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중식당 더 차이니스 레스토랑에서는 하얏트 리젠시 중국 동관의 게스트 셰프 팀을 초청하여 광동 요리의 진정한 맛과 향을 전한다. 중국 4대 요리로 손꼽히는 광동 요리는 따뜻한 기후 및 바다와 근접한 지역적 특성과 외국과의 교류가 빈번했던 역사적 특성이 결합하여 음식 문화에도 그 특성을 찾아볼 수 있다. 주로 신선한 해산물과 야채를 이용해 센불에서 살짝익히고 기름을 적게써 기름기가 많지 않고 담백한 맛과 천연 재료의 식감을 그대로 전한다. 또한 서양 채소, 토마토 케첩, 우스터 소스 등 서양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를 가미하여 내외국인 모두 친근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게스트 셰프인 하얏트 리젠시 중국 동관의 구오 루키아오, 린 진위, 시에 칭후이 주방장은 5-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으로
[KJtimes=유병철 기자] 아메리카 모던 캐주얼 행텐에서는 ‘행텐데이’ 10주년을 맞이하여스페셜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텐은 행텐데이인 10월 10일 오전 10시 행텐 티셔츠를 단돈 10원에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텐데이 1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고객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고객들을 위한 깜짝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행텐 목동점, 광명점, 상봉점, 아일렛점, 부평점, 원주 중앙점, 광복점, 동성로점, 롯데 광복점, 롯데 부산점 등 총 10개의 매장에서 진행된다. 10원에 판매하는 행텐 티셔츠는 2가지 스타일로 1인 1매 한정이다. 단, 백화점은 오픈 시간에 맞춰 10시 30분에 진행된다. 행텐 브랜드 관계자는 “매년 10월 10일을 ‘행텐데이’로 지정해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행텐데이를 잊지 않고 기다려 준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행텐 고객 모두에게 혜택
[KJtimes=유병철 기자]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 나가는 카리스마 수장, 홍명보가 강렬한 매력의 겨울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 중인 홍명보는 LG패션 닥스신사와의 겨울 화보를 통해 고급스러운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화보 속 홍명보는 다운 소재의 사파리 점퍼와 캐시미어 니트와 코듀로이 팬츠 등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겨울 의상들을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양가죽 재킷이나 클래식한 느낌의 울 소재의 글렌체크 다운 사파리 점퍼 등 독특한 아이템을 쉽게 소화해내며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닥스신사 관계자는 “지난 가을 시즌 화보를 통해 홍명보 감독의 슈트 패션을 엿볼 수 있었다면 이번 겨울 화보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KJtimes=유병철 기자] 점점 실속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성향 덕분에 패션계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 남성들의 쿨비즈 패션, 여성들의 운도녀 열풍 등 현실적인 방안과 패션이 합쳐진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특히 하이힐에 지친 여성들이 웨지힐 형태의 스니커즈나 런닝화 등을 착용하면서 전국에 불어닥친 ‘운도녀’ 열풍은 지난 한 해를 뒤흔든 유행이었다. 이러한 운도녀 열풍으로 인해 다양한 브랜드들이 힐 형태의 스니커즈를 출시하였는데 그 선두주자로 컨버스를 들 수 있다. 작년 한 해, 통굽 스니커즈인 ‘플랫폼’과 웨지힐 형태의 스니커즈인 하이니스를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었던 오리지널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는 올해 가을, 스웨이드 제질로 된 하이니스 스웨이드를 출시하여 여심을 다시 한 번 공략할 예정. 컨버스의 아이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 카페는 10월 한 달 동안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리랑 룸을 이용하는 10인 이상의 그룹에게는 테이블에 생화로 꽃 장식, 알파인 델리의 서비스 케이크가 제공되며 선착순 10그룹은 기념 사진촬영 후 사진과 액자를 함께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 3만4000원부터 6만5000원.
[KJtimes=유병철 기자] 뮤지컬 계에서 연기파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승대가 ‘웃음의 대학’을 통해 정통 연기를 선보인다. 최근 뮤지컬 무대뿐만 아니라 음반 발매,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인 그가 2011년 ‘거미여인의 키스’에 이어 두 번째로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된 것. 김승대는 2006년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에서 이몽룡 역으로 첫 주연을 맡은 이후 뮤지컬 ‘햄릿’, ‘사랑은 비를 타고’, ‘로미오와 줄리엣’, ‘모차르트!’, ‘내 마음의 풍금’, ‘엘리자벳’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디테일한 감정연기와 풍부한 감성의 노래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 주목 받았다. 지난 8월에 막을 내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전도유망한 젊은 선원 에드몬드부터 복수심에 사
[KJtimes=유병철 기자] 국내외 수많은 수상과 찬사를 받아왔던 한국 최고의 재즈디바 웅산이 2년 만에 7번째 앨범 ‘I Love You’로 돌아왔다. ‘월드 No.1 재즈디바’라는 명성에 걸맞는 만큼, 이번 앨범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 슈퍼세션들과 각종 수상의 영광을 함께 했던 엔지니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한국 재즈앨범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특히 한일 양국 최고의 전문가들의 빛나는 팀워크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수개월간 애정과 열정을 불태운 이번 앨범에는 기존 발매된 웅산의 앨범과는 아주 다른 매력들이 묻어난다. 웅산은 기존 앨범에서도 조금씩 보여주었던 송라이터의 면모를 이번 7번째 앨범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애절한 발라드곡인 ‘I Love You’를 비롯하여 블루스 ‘Mr.Blues’, 보사노바 ‘Asi Que’,
[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가 신곡 ‘넘버나인’ 뮤직비디오 촬영장 셀카를 공개했다. 티아라는 4일 오후 2시부터 48시간 동안 모처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티아라 6명의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드디어 시작이다”라며 티아라 특유의 깜찍한 표정이 담겨있는 셀카를 공개했고 신곡 ‘넘버나인’ 의상 중 하나를 깜짝 공개해 오랜만에 국내 컴백에 대한 설렘을 보이고 있다. 신곡 ‘넘버나인’ 뮤직비디오는 반전매력이 담긴 음악에 걸 맞는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담을 예정이며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티아라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6일 ‘드림콘서트’에서 신곡 ‘넘버나인’의 첫 무대를 선보이며 10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5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을 공개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가수 조영남이 ‘가곡의 밤’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20일 오후 2시와 8시,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의 대표적인 작곡가들이 작곡한 가곡으로 독창회를 꾸미는 것. 이번 공연에서는 ‘토스카’의 ‘별이 빛나건만’ 등 오페라 아리아도 선보인다. 조영남을 대중가수로 데뷔하게 만든 ‘딜라일라’와 국민가요 ‘화개장터’는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 없다. 단 앵콜이 나올 경우에만 부를 예정이다. 장소가 클래식 전용 홀인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이기 때문이다. 지난 2008년, 데뷔 40주년을 맞아 대중가수 최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올라 매진사례를 기록했던 조영남은 올해가 ‘딜라일라’로 데뷔한지 45주년이 되는 해다. 5년 만에 다시 콘서트홀 무대에 서는 조영남은 오페라 가수가 꿈이었던 삽다리 청년시절로 돌아가 오페라 아리아, 한국가곡과 이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