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토리

장덕천 부천시장, 재난기본소득 반대한 것 사과 "큰 의미있는 정책"

[KJtimes=이지훈 기자]장덕천 경기도 부천시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반대하는 의견을 낸 것에 대해 사과했다.

 

장 시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재난기본소득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반대하는 글을 올린 것에 사과했다.

 

그는 "제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관해 올린 글로 인해 많은 혼란이 발생했다""이렇게 파장이 클 줄 몰랐다"며 심경을 밝혔다.

 

이어 "복지정책은 보편적으로 펼쳐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한다""모든 도민에게 일정액을 주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도 큰 의미가 있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내부적으로 사전에 개진했으면 좋을 제 (반대) 의견을 외부로 표출해 속도가 필요한 정책들이 영향을 받아 조치가 늦어질 우려가 생겼다""이런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 제 잘못이다"라며 자신의 불찰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한편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 대책의 하나로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하는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할 방침이다.

 

지급 대상을 선별하지 않고 전체 주민에게 지급하는 것은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이다.

 







[금융도 디지털플랫폼①]‘공유경제’ 파도, ‘디지털 중개’로 넘는다
[KJtimes=김승훈 기자]금융업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공유경제’가 진행되고 있다. 기존 고객을 자연스레 은행 디지털 플랫폼으로 유도할 수 있어서다. 스마트폰 발달에 따른 모바일 기반 ‘디지털 중개 플랫폼’ 구축은 금융업계도 피할 수 없는 요소가 되고 있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 ‘플랫폼 비즈니스 성공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업계의 모바일 기반 ‘디지털 중개 플랫폼’은 소비자와 공급자를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연결한다는 개념에서 공유경제 한 부분으로 여겨지고 있다. 과거 금융 산업은 기본적으로 규제산업에 속하기 때문에 새로운 혁신 기업 진출이 어려운 분야 중에 하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핀테크로 대표되는 기술 기업들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이 일어나고 기존 기업들과 신규 플레이어들이 적극적으로 플랫폼 비즈니스에 뛰어들면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파괴적 혁신에 대응 나서는 금융계 기존·신규 플레이어들 금융업에서의 플랫폼 전략은 기존·신규 플레이어별로 각각 경쟁과 협력에 기반해 펼쳐진다는 게 연구원측 분석이다. 기존 플래이어들은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변화에 대응하고 신규 플레이어들은 영업 지점이나 인력이 필요 없는 서버, 데이터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