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63빌딩 B1층에 위치한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8월 한 달간 ‘The Best of America in Pavilion’ 주제로 아메리칸 푸드 페어를 진행한다. 스테이크는 엄선된 미국산 소고기로 등심, 척아이롤, 살치살 등 다양한 부위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로스팅, 테린 등 전통적 조리법 외 진공저온 조리법 등 최신 조리기법을 적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평일에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속살이 꽉찬 랍스터에 버터향을 가미해 구운 랍스터갈비 스테이크를 추가비용 없이 제공한다. 이 외에도 기력이 많이 허해져 있는 분들을 위해 고급 중식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불도장을 비롯, 장어탕 등 원기회복을 위한 다양한 여름 보양 메뉴도 제공한다.또 한식코너에서는 여름철 휴가지로 사랑받는 동해안 요리를 선보인다. 동해 돌문어 삼합, 황태 옹심이탕,
(사진 = 여성조선)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김유미가 청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 주고 있는 김유미는 최는 여성조선 8월호 표지와 화보 촬영에 참여해 볼륨감 있는 몸매와 더욱 여성스러워진 분위기로 청순한 스타일을 뽐내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날 다이어트를 통해 더욱 예뻐진 몸매로 페미닌한 룩을 선보였다. 또한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살짝 드러난 몸매 라인은 남성 팬들의 마음까지 흔들었다. 촬영 관계자는 “출연 중인 드라마 ‘무정도시’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며 김유미만의 매력을 잘 살려 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유미의 더 많은 화보는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로고스필름) [KJtimes=유병철 기자] ‘굿 닥터’ 주원이 새하얀 의사 가운을 입고 차원이 다른 ‘귀요미 꽃의사’ 포스를 드러냈다. 주원은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될 KBS2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성향의 발달장애 청년 박시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소아외과 전문의로 성장하는 과정을 거치는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해 낼 주원의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주원이 의사 가운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추를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잠그며 의사 가운을 입는가하면 청진기를 귀에 꽂은 채 마냥 신기한 듯 멍한 표정을 지어내는 주원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고 있는 것. 주원이 의사 가운을 처음으로 착용한 장면은 지난 8일 경기도
[KJtimes=유병철 기자] 한일 양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의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OST가 25일 전격 발매된다. 방영 당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동시에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 MBC ‘무한도전’에서는 ‘진격의 준하’라는 애칭으로 대중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현재 케이블 방송 애니플러스에서 매주 일요일 실시간 방송되며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진격의 거인’ OST는 수많은 애니메이션 음악을 담당한 사와노 히로유키의 작품으로 ‘기동전사 건담UC’, ‘전국 BASARA 시리즈’ 등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OST는 특히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완벽하게 표현한 사운드 트랙으로 높은 완성도는 물론, 등장인물의 심리를 고스란히 음악으로 풀어내어, 한편의 음악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고 있다. 웅장한 거인의 이미지와 그
(사진 = 로고스필름) [KJtimes=유병철 기자] ‘굿 닥터’ 주상욱과 김민서가 러블리 커플샷을 공개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상욱과 김민서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될 KBS2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각각 최고의 실력을 갖춘 터프하고 도전적인 소아외과 전문의 김도한 역과 재단 이사장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미모와 명석한 두뇌를 갖춘 대학병원 기획조정실 실장 유채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낼 예정. 두 사람은 극중 성원대학병원을 이끌어가고 있는 NO.1 카리스마 전문의와 도도한 기획조정실장으로서 결혼을 약속한 ‘약혼 커플’로 등장한다. 이와 관련 주상욱과 김민서의 선남선녀 커플샷이 포착된 것.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주상욱이 김민서의 어깨 위로 다정하게 팔을 두르고 있는가하면, 김민서가 주상욱의 옆에서 팔짱을 끼고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KJtimes=유병철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통풍성과 편안함을 갖춘 쿨비즈룩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팅과 외근이 많은 직장인 남성의 경우, 재킷은 필수 아이템이지만 무더운 날씨에는 불편함을 더한다. 남성 아날도바시니는 더위를 단숨에 날리는 린넨 재킷을 선보였다. 가먼트 워싱 처리를 해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가먼트 워싱은 제품을 완성 한 뒤 염색하는 방법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컬러를 뽑아 낼 수 있다. 배색 처리가 된 카라를 세우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린넨 외에도 와샤 소재는 여름철을 대표하는 특수 소재이다. 천연섬유인 와샤 소재는 체온을 낮추고 땀을 빠르게 배출해 활동성이 많은 비즈니스맨에게 제격이다. 여름철에는 파스텔톤의 밝은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KJtimes=유병철 기자] 제6회 차범석 희곡상 수상작인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간암 말기의 아버지를 지켜보는 한 가족의 이야기로 덤덤하지만 세밀하고 사실적인 묘사로 따듯한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에는 연기 인생 50 년을 맞이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신구와 손숙이 부부로 출연하여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과 함께 개성 있는 연기로 믿음을 주는 이호성, 정승길, 서은경이 출연하고 배우이자 연출가이며 예술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철리가 연출을 맡아 올 가을 깊고 뜨거운 울림이 있는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로 인해 마음이 분주해지는 시기다. 수영장과 해변으로 떠나려는 이들은 패셔너블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비치 아이템 찾기가 한창이다. 여성들은 남보다 돋보이기 위한 스타일 연출에 고민이 많을 터. 이에 트렌디한 아이템과 매치해 스타일 지수를 한껏 높여주는 비치 아이템을 주목해본다. 비치룩에 놓쳐서는 안 될 비키니는 이번 시즌 한 층 업그레이드 되면서 스타일에 엣지를 더해주고 있다. 특히 블랙 컬러의 비키니는 각선미와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내주기 제격이며, 여기에 시원해 보이는 울트라마린 컬러의 탬버린백을 더해주면 화사한 포인트를 연출해 세련된 분위기를 한껏 살려낼 수 있다. 또 깔끔하게 코디하기 좋은 레트로풍의 선글라스를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비치룩을 연출할 수 있다. 러블리한 매력을 어필
(사진 = 보그코리아) [KJtimes=유병철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최근 보그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통해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유이는 몸매를 드러내는 섹시한 의상과 함께 유혹적인 눈빛을 던지며 멋진 화보를 탄생시켰다. 유이는 “사람들은 폴이라고 하면 클럽을 연상하지만 우리는 ‘폴 아트’라고 부른다. 노래가 화려하면 흔한 클럽 분위기가 될까봐 아련한 곡으로 갔다”며 “처음에는 쉬울 줄 알고 한번 해보자고 금방 결정했다. 그런데 정말 너무 아파 살을 쥐어짜는 느낌이었다. 드라마 촬영으로 연습을 많이 못했을 때는 조급해서 울기도 했다. 하지만 열심히 하면서 안 되던 동작이 되고, 점차 폴 아트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빨리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무대 준비 과정을 전했다.
(사진 = 보그걸) [KJtimes=유병철 기자] 무한매력 배우 하연주가 순백의 레이스 여신으로 파격 변신했다.tvN ‘연애조작단시라노’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던 하연주가 보그걸 8월호 화보를 통해 올 시즌 S/S 트렌드인 화이트톤 베일드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것. 보일 듯 말 듯한 은밀한 매력의 화이트 톤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슬릿 디테일 화이트 스커트를 레이어드 해 지금까지 와는 또 다른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무엇보다 하연주는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웨이브 헤어와 몸에 딱 맞아 떨어지는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 차림으로 촬영장에 등장, 현장을 설레게 만들었던 상태. 하연주의 모습을 접한 스태프들은 “우아한 레이스 여신이 나타났다”며 입을 모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KJtimes=유병철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송미령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미숙이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등극했다.이미숙은 화려한 삶을 사는 최고의 여배우 송미령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럭셔리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오버 사이즈의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에 엣지를 더하며 도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어필해 눈길을 끈다.이미숙은 종종 동그란 프레임의 에스까다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자연스럽게 얹어 이지적이고 페미닌한 느낌을 더했다. 이때 그는 스타일링 컬러와 대비되는 컬러의 선글라스를 선택,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가미하는 센스를 발휘해 당대 최고 여배우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또 그는 선글라스의 프레임 가장자리에 주얼리 디테일이 더해진 에스까다 선글라스를 선택해 화려한 여배우 스타일링을 연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KJtimes=유병철 기자]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을 통해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고수의 대본사랑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촬영 준비로 분주한 세트장에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대본에 집중한 듯한 모습은 그의 연기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반면 대본을 보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은 드라마 속 거친 남성미와는 사뭇 다른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는 고수의 대본 사랑은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각오가 그대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본 뚫을 기세”, “선풍기 사랑도 여전해”, “고수 실제로 보면 저런 모습?”, “고수 조각 미소에 녹는 듯”, “막 찍어도 화
[KJtimes=유병철 기자] S.E.S , 핑클 등 1997년대 음악을 추구 하는 신인 걸그룹 씨엘로(CLO)의 음원 ‘놀GO먹GO’가 24일 공개됐다. 씨엘오는 4개 국어를 하는 준키, 메인 보컬을 담당하는 송희, 작사 작곡에 재능이 있는 치유로 구성된 여성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해양경찰청 60주년 홍보 촬영 한국 관광 잡지에 촬영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씨엘오의 음원 ‘놀GO먹GO’는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피서지에 선공개를 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오늘 하루는 마음껏 즐기자는 쉬운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무더운 여름철에 듣기 좋은 곡이다. 씨엘오는 28일 케이블 첫 녹화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이병헌과 웨딩마치를 앞둔 이민정의 매력적이고 도회적인 느낌이 물씬 드는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민정은 2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빈치스벤치] 촬영현장 입니다~ PS 깜짝선물 감사해요!! ^^”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클래식한 무드가 매력적인 빈치스벤치의 2013 FW 신상품 핸드백과 함께 광고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이 중 화이트 박스 안에 선물로 받은 듯한 핸드백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 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이는 빈치스벤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빈센트 뒤 사르텔이 뮤즈 이민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로 선물한 핸드백으로 알려졌으며 이민정이 지닌 깨끗한 이미지의 화이트와 시크한 감성의 블랙의 조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로비에 위치한 테라스라운지는 8월말까지 더운 여름의 갈증을 날려버릴 수 있는 시원한 건강음료를 선보인다. 간 해독, 피부 노화 방지, 만성 피로 회복 등의 효능을 지니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열매인 복분자를 이용한 복분자 주스, 건강 상태에 따라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미자를 이용하여 만든 오미자 주스, 숲의 향을 그대로 담은 상쾌한 솔잎 주스 등이 준비된다. 가격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