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오일뱅크는6일, 오는 12일 서울 상암월드컵주경기장에서 열릴 드림콘서트를 후원한다고 밝혔다.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이번 드림콘서트에는 청소년들에게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정상 가수 20여 개 팀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예컨대 소녀시대와 동방신기, 카라, 비스트, 2PM, 2AM, 티아라, 포미닛, 다비치, 시스타, 앰블랙, 시크릿, 인피니트, 제국의 아이들, 틴탑, B1A4, 보이프랜드 등이 주인공들.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세계적으로 K팝 열풍이 붐에 따라 중동과 태국, 베트남 등 주요 해외 거래처 고객 100여 명을 초청했다”면서 “지난달 입장권 온라인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하루 만에 2만5000석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청소년들의 열기가 뜨거웠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이어 “현대중공업그룹으로 편입 후 2년 연속 K리그 타이틀 스폰서, 드
[kjtimes=김봄내 기자]CJ푸드빌의 뚜레쥬르(www.tlj.co.kr)가 7일부터 CJ헬로비전의 이동통신 서비스인 헬로모바일과 함께 스마트폰 전용 ‘뚜레쥬르33 요금제’를 선보인다. CJ푸드빌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이 요금제는 다른 통신사 대비 가장 저렴하게 설계됐으며 최신 스마트폰이 함께 제공된다. 월 3만3000원에 음성 1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M을 제공, 비싼 이동통신요금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을 망설이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특화된 요금제다. 가입 시 20만원 상당의 뚜레쥬르 모바일 제품교환권(가입 후 15일 이후 휴대전화로 전송, 발행 후 12개월 동안 사용 가능)도 받을 수 있다. 평소 베이커리를 자주 방문하는 부모나 여성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셈. ‘뚜레쥬르33요금제’는 7일부터 가입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뚜레쥬르 홈페이지(www.tlj.co.kr) 및 헬로모
[kjtimes=김봄내 기자]두산중공업이 사원에서 CEO까지 탄소배출량을 ‘한 눈에’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 눈길을 끌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6일, 올해 도입한 ‘그린에너지 관리 시스템(GEMS)'이 최고경영자(CEO)부터 제조 현장의 사원에 이르기까지 전 임직원을 온실가스 관리의 첨병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각자의 위치에서 에너지 사용 현황, 발생하는 온실가스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문제 발생시 SMS와 메일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은 뒤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생활이 일상화됐다는 것이다.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30억 원을 들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GEMS는 국내 최초로 전사적 자원 관리(ERP) 프로그램과 실시간 연동되도록 구축된 통합 에너지 관리 프로그램. GEMS의 기본을 이루는 것은 공장 구석구석에 설치된 1500개에 이르는 계측기다. 전기, 기름, 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검침해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는 이 계측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 분석된 내용은 직원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조회해 볼 수 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유무선 통신 방식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
[kjtimes=김봄내 기자]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중국으로 밀항하려다 붙잡혔다. 6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3일 오후 8시30분쯤 밀항 알선책 3명과 방조자 1명 등 일행 4명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 선착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를 이용해 중국으로 밀항하려고 한 것. 해경 관계자는 “김 회장은 지난 3일 밤 경기도 화성 궁평항을 통해 몰래 출국하려는 김 회장을 검거했다”면서 “5일 오후 김 회장 등의 신병을 부실저축은행 수사를 맡고 있는 검찰의 저축은행 합동비리수사팀에 넘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회장은 금융당국으로부터 5일 오전 열릴 저축은행 경영평가위원회에 참석해 줄 것을 요청받은 상태였다. 이에 앞서 검찰은 김 회장을 포함해 영업정지 대상으로 거론되는 저축은행 주요 관련자들에 대해 모두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kjtimes=김봄내 기자] LG그룹이 올해 비주력 계열사 7곳을 줄이는 자회사 구조조정에 나선다. 4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LG는 연내 계열사 7개를 매각하거나 청산 또는 합병하는 방식으로 정리하기로 했다. 계열사에 대한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 LG 계열사는 64개에서 57개로 줄어든다. 우선 LG상사는 와인 수입 회사 트윈와인에 이어 와인 유통회사인 지오바인을 연말까지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디지털 카메라 등을 판매하는 픽스딕스는 이미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 광고업 지주사인 지투알은 옥외광고 대행업체 지아웃도어와 벅스컴애드를 청산하거나 다른 광고대행사와 통합시킬 계획이다.화장품 도소매업을 하는 플러스원은 바이올렛드림과 합병하고, 무역업체인 원인터내셔널은 매각하기로 했다.LG 관계자는 "핵심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비주력 계열사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그룹이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인 '아쿠아 플라넷(aqua planet)'을 4일 선보였다.아쿠아 플라넷은 지상 4층 높이에 연면적 1만6400㎡, 6000t급 수조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다. 서울 63 씨월드(1000t)의 6배, 서울 코엑스(2300t)와 부산 아쿠아리움(3500t)의 약 2∼3배 규모다. 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에 부합하는 친환경 아쿠아리움 설계가 눈에 띈다.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친환경 시설을 건물 옥상에 설치해 아쿠아 플라넷에 살고 있는 해양 생물들이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생명유지장치를 통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아쿠아 플라넷은 바다동물관과 생태관, 체험관 등 3개 관으로 나눠 운영된다. 흰고래인 벨루가, 바이칼 물범, 남미물개, 해룡 등 280여종 3만3000여 마리의 해양생물들이 전시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얼스코트전시센터에서 '2012년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 3을 처음 공개했다. 삼성전자 IM담당 신종균 사장은 이날 "갤럭시S 3은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력과 인간 중심의 사용성, 자연을 닮은 디자인이 집약된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이라며 "항상 끊김이 없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인간 중심의 스마트폰 활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제는 스마트폰이 사람을 위한 기기로서 좋아져야 할 때"라며 "갤럭시S 3이 스마트폰 시장에 이러한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더 커진 고화질 화면과 고성능 카메라, 늘어난 배터리 용량으로 세계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관계자와 취재진 2000여명이 참석한
[kjtimes=김봄내 기자]하이마트는 3일 이사회를 열어 한병희 전무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한 지배인은 회사가 매각될 때까지 영업부문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는다.한 지배인은 1985년 대우전자 입사로 직장 생활을 시작해 1999∼2002년 하이마트 경영기획팀장, 2003~2004년 서울·충청 지역 영업담당 판매사업부장, 2005~2006년 마케팅 임원 등을 지냈다.2009년에는 마케팅본부장을 맡았고 2011년부터는 해외 진출을 담당하는 프로젝트팀을 이끌어왔다.한편 대주주인 유진기업을 포함한 선종구 전 회장, HI 컨소시엄 등 3대 주주는 지난 2월말 중단했던 지분 매각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이날 매각 절차와 관련한 안내문 등 자료를 잠재 매수자에 배포하고 14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해 달라고 요청했다.롯데, 신세계, 홈플러스 등 유통업체를 포함해 일부 재무적 투자
[kjtimes=김봄내 기자]1억원이 넘는 상장주식을 보유한 어린이가 처음으로 100명을 넘었다.특히 태어난지 1년밖에 안된 갓난 아기가 9억원의 주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4월30일 종가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원 이상을 보유한 만 12세이하 어린이는 10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87명보다 15명이 늘어난 것이다.올해 어린이 주식부자가 급증한 것은 지난해 유럽발 금융위기로 주식시장이 폭락한 틈을 이용해 증여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재벌닷컴은 설명했다.허용수 GS 전무의 장남(11)과 차남(8)이 각각 453억원과 163억원으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허 전무의 장남은 3세였던 2004년에 증여받은 GS주식 25만9000여주가 현재는 76만341주로 늘었다. 허 전무의 차남도 5세때인 2009년에 GS주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그룹이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태양광 모듈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한화솔라원은 최근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SB에너지가 건설을 추진하는 도쿠시마현의 2개 태양광발전소에 필요한 모듈 5.6MW 전량에 대한 공급자로 결정됐다.SB에너지는 소프트뱅크그룹이 태양광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2011년 10월 설립한 회사다. 대표이사는 손정의 회장이다.이 회사는 한화솔라원으로부터 모듈을 공급받아 도쿠시마현 공항임공용지(空港臨空用地)에 약 2.8MW(3만3209㎡) 규모, 아카이시 지역에 약 2.8MW 규모(3만5000㎡)의 태양광 발전소를 올해 7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소프트뱅크그룹은 작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태양광 에너지 도입을 주장하며 태양광 발전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이에 따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마트가 그랜드마트 인천 계양점과 수원 영통점을 인수한다.롯데마트는 건물과 부지만 넘겨받는 자산 양수도 방식으로 2개 매장을 1540억원에 매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롯데마트는 이들 매장을 오는 6월 폐점한 뒤 9월께 롯데마트 상호를 달고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이들 매장의 월평균 매출은 계양점이 70억∼80억원, 영통점은 80억∼90억원 수준이다.롯데마트는 현재 국내에 95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하반기에 계양점과 영통점이 문을 열고 지방에 3개를 추가로 오픈하면 국내에 100개 점포를 채우게 된다.1998년 7월 문을 연 계양점은 마트와 아울렛 복합으로 구성된 대형 할인매장으로 지하 3층, 지상 6층에 600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지하 7층, 지상 8층 규모의 영통점은 1999년 1월 할인점으로 개장했다가 2001년 12월 생활형 백화점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의 전자동 세탁기(모델 WT4801C)가 미국 소비자 정보지 '컨슈머리포트'의 제품 성능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3일 컨슈머리포트 온라인판에 따르면 LG 전자동 세탁기는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실시한 제품 성능 평가에서 해외 유명 가전 브랜드 제품을 제치고 총 81개 제품 가운데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했다.특히 '세탁성능' 부문에서 평가 대상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Excellent)' 등급을 받았다. 꼼꼼한 손빨래 효과를 구현하는 '6모션(식스모션)' 기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진동 부문은 '최고(Excellent)', 소음 부문은 '최우수(Very Good)' 등급을 각각 받아 다이렉트 드라이브(DD) 모터의 저진동, 저소음을 입증받았다.컨슈머리포트는 또 물 효율과 에너지 효율 부문에서도 각각 '최고'와 '최우수' 등급을 부여하며 LG 세탁기의 친환경 고효율 기술력도 높이
[kjtimes=김봄내 기자]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농업공로훈장 슈발리에를 받았다. SPC는 허 회장이 2일 오후 서대문구 합동 프랑스대사관저에서 엘리자베스 로랭 주한 프랑스대사로부터 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로랭 대사는 "허 회장은 프랑스와 한국의 식문화를 접목해 새로운 베이커리 문화를 창조하는 등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허 회장은 1986년 정통 프랑스풍 베이커리를 표방한 ㈜파리크라상을 설립했고 1988년에는 파리바게뜨를 론칭해 국내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1위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지난 4월에는 베트남에 파리바게뜨 해외 100호점을 열기도 했다. 허 회장은 앞서 2010년 프랑스 직접 투자를 통한 고용 확대와 통상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공로훈장 오피시에를 받았다.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 기업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SNS를 도입해 활용하는 최대 목적은 '고객 소통'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셜미디어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CEO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꼽혔다. 커뮤니케이션 전문매체 '더피알(The PR)'은 '2012 국내 기업 소셜미디어 도입 운영 현황 및 담당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5%가 '고객과의 소통 및 관계 개선'을 이유로 꼽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더피알이 창간 2주년을 기념해 KPR 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함께 국내 기업·기관 소셜미디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일부 복수응답 가능). 응답자들은 고객 소통 이외에도 '기업/제품 이미지 제고(51.7%)', '제품/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강화(42.5%)', '기업미디어 채널구축(36.7%)', '고객 이벤트 및 프로모션 활성화(28.3%)', '이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의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한중 양국은 2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징(北京) 시내 상무부 청사에서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천더밍(陳德銘) 상무부장을 수석대표로 회담한 데 이어 기자회견을 열어 FTA 협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박 본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양국이 민간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3년간 산관학 공동연구를 진행해오는 등 7년간 준비 기간을 거쳤고 2010년부터 민감 분야를 어떻게 다룰지 정부 간 사전 협의를 진행해왔다"고 소개하면서 "협상 개시는 양국 모두에 역사적인 일"이라고 언급했다.그는 이어 "협상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되 협상이 시작되면 상품, 서비스, 투자 분야별로 협상 지침을 협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허 문제 등을 포함한 협상을 진행시킬 예정이며 전체 품목을 일반 품목과 민감 품목,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