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화장품 회사 주가가 조정 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일 LIG투자증권은 화장품주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그 이유로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 화장품 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LIG투자증권은 대형 브랜드 업체 위주로 최근 조정분만큼의 주가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화장품 외에도 중국 생활용품 시장이라는 틈새시장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LG생활건강[051900]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중국 화장품 수입액 자료를 살펴보면 프랑스가 전년 동기보다 8% 감소한 5700만 달러, 한국이 195% 증가한 5500만 달러로 조만간 한국이 프랑스를 제치고 중국 화장품 수입국 1위로 올라설 것”이라고 예상했다.이 연구원은 “최근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문화적 코드가 비슷한 아시아 화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1일 주목하고 있는 종목은 어떤 게 있을까. 우선 롯데칠성[005300]이 눈에 띈다. 한국투자증권은 롯데칠성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호전된 데 이어 4분기에도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 회사를 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s)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0만원도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칠성의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 52.9%, 57.5% 증가할 전망”이라며 “순하리의 매출액이 경쟁품 출시로 전분기의 절반으로 감소하나 맥주 매출이 2배 정도 성장하고 음료 매출이 4%의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에도 매출액, 영업이익, 그리고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순이익이 올해보다 각각 7.8%, 38.1%, 40.0% 늘 것”이라면서 “주류의 고성장 추세가 유지되고 있고 음료도 회복세여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유휴 부동산(1조원 가정)과 매도가능 증권의 장부가액(6455억원)을 시가총액에서 제거할 경우 올해 롯데칠성의 주가수익비율(PER)은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에 대한 증권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이 같은 분위기 이면에는 1일 이달부터 시작되는 중국의 자동차 부양책이 이들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측이 자리를 잡고 있다. 1일 현대증권은 "중국 정부는 10월1일부터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1천600cc 이하의 승용차에 대해 취득세를 기존 10%에서 5%로 인하하기로 결정했으며 부양책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수요 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중국 승용차 가운데 1600cc 이하는 60%가량 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현대차는 올해 누적 기준으로 63%, 기아차는 67%가 수혜 차종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채 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폴크스바겐 사태 관련 불확실성을 갖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들 기업은 원화 약세의
[KJtimes=김승훈 기자]중국의 자동차 시장 부양책으로 수요둔화 우려가 완화됐다며 자동차 부품주에도 관심을 확대할 시점이라는 조언이 제시됐다. 1일 삼성증권은 이 같은 의견을 내놓고 부품주 가운데 중국 리스크로 주가 하락폭이 컸던 만도[204320]와 한국타이어[161390]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신화통신은 전날 중국은 침체상태에 빠진 자동차 시장 부양을 위해 배기량 1600cc 이하의 승용차 구매 시 자동차 취득세를 50%가량 감면하는 정책을 10월 1일부터 내년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형차 취득세 감면 때에는 중국의 자동차 수요가 2009년 58.5%, 2010년 32.5% 급증했다”며 “당시와 같은 고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정책이 수요 회복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임 연구원은 “7월말 이후 자동차
[KJtimes=김승훈 기자]대림산업[000210]이 올해 3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양호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NH투자증권은 대림산업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20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는 해외부문의 사우디아라비아 사업관련 손실 400억원에도 유화부문의 이익 개선세가 지속되고 연결 자회사인 대림CS의 이익이 늘어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3분기 매출액은 2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730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본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강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 관련 악성 사업지는 올해 말까지 준공될 것이며 올해 4분기에도 추가 손실 가능성은 있지만 규모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와 블루콤[033560]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60만원에서 152만원으로 내리는 한편 이 회사를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는 정보통신(IT) 업종의 수요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경민•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IT 산업의 수요 약세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품 가격 하락이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그러나 자사주 매입 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내년 실적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이들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6조6000억원, 4분기는 6조2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면서 “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에는 시장 우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기[009150]와 아모텍[052710]이 스마트워치 간편결제 수혜주로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30일 NH투자증권은 스마트 워치를 통해 확산하는 간편결제 서비스시장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이 승자가 될 것이라면서 이들 종목을 수혜주로 제시했다.NH투자증권은 삼성페이 무선충전 안테나를 공급 중인 아모텍을 국내 부품업체 중 최대 수혜주로 꼽았다. 삼성전기도 삼성페이 무선충전 안테나 공급, 아이폰6S 관련 부품 공급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수혜주로 추천했다.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가 IC카드로 점차 대체해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애플과 함께 적극적으로 NFC 결제 단말기 보급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삼성페이는 국내에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사용자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017670]과 현대그린푸드[005440]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30일 HMC투자증권은 SK텔레콤의 종전 목표주가인 35만원을 유지했다. 자사주 매입 결정으로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조가 확인된데다 올해 3분기 실적도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흐름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안정화된 시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조3443억원과 533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2.1%, 29.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위원은 지난 24일 공시한 5231억8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대해선 “애초의 예상을 웃도는 규모로 주주 환원정책의 확대기조가 확인됐다”면서 “배당금 상향 기대감도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날 하이투자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에 대한 외국인들의 ‘팔자’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주가가 주가가 낮아질 만큼 낮아졌다는 분석에도 이 같은 분위기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을 기준으로 한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50.76%다. 지난해 11월까지만 해도 8년여만에 외국인 지분율이 52%를 넘어서며 ‘러브콜’을 받는 듯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지분율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15일부터 50%대로 내려앉았다. 이는 지난해 7월 18일(50.97%) 이후 1년 2개월여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올해 들어(1월2일~25일) 외국인이 가장 많이 내다 판 종목은 단연 삼성전자다. 순매도 금액만 1조8356억원어치에 달한다.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110만원 근처로 올해 이익 기준 주가
[KJtimes=김승훈 기자]애플이 발매에 나선 신제품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의 인기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첫 주말에 1300만여 대 팔려나갔을 정도다. 29일, 애플은 2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금요일인 9월 25일부터 일요일인 27일까지 첫 주말 3일간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이는 1차 출시국인 호주와 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 중국, 홍콩, 독일, 프랑스, 영국, 푸에르토리코, 미국, 캐나다 등 12개 지역의 판매 실적을 합한 것이다.애플은 최근 수년간 새 아이폰이 발매되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첫 사흘간 실적을 ‘첫 주말 판매량’이라는 이름으로 공개해 왔다. 신제품 아이폰의 첫 주말 판매량은 2012년 아이폰 4s 400만대, 2013년 아이폰 5s·5c 900만대, 2014년 아이폰 6·6 플러스 1000만대였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판매 실적이 “경이적”이라며 올해도 신제품 아이폰이 첫 주말
[KJtimes=김승훈 기자]인터넷과 게임업체 중에서 네이버[035420]와 컴투스[078340]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NH투자증권은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올해 4분기 인터넷 업체들은 광고 성수기 진입과 동시에 신규 모바일 서비스 출시에 따른 긍정적인 모멘텀이 다시 두드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늘어난 198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맞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만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안 연구원은 “컴투스의 3분기 영업이익도 392억원으로 14.7% 감소할 것이나 시장 전망치인 416억원에 대체로 근접한 수준”이라면서 “실적과 비교해 주가 낙폭이 큰 만큼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린다”고 덧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25일, 주목하고 있는 종목은 신한금융지주[055550]와 아모레퍼시픽[090430], 녹십자[006280] 등을 나타났다. 이날 대신증권은 신한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올해 3분기에도 질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대신증권은 신한금융지주의 경우 3분기 순이익은 전 분기보다 20.2% 감소한 552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추정되며 다만 다른 시중 은행과 비교하면 이 회사의 순이익은 상대적으로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1∼2분기에 계속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에도 구조적 이익 수준은 기대에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하지만 3분기엔 대출성장률 개선과 NIM 하락 폭 둔화, 대손충당금 감소 등으로 질적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3분기에 신한지주가 보유하고 있던 삼성물산 주식의 합병 재상장으로 약 560억원의 재평가 이익이 발생할 것”이라면서 “업계 전체적으로 겪는 저금리 기조 속 순이자마진(NIM) 하락 국면에서도 신한지주의 올해 순이
[KJtimes=김승훈 기자]키움증권[039490]의 현 주가가 양호한 실적과 비교해 지나치게 낮다는 분석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하나금융투자은 키움증권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은 내놓고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올해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에 거래돼 과거 10년 평균 PBR 1.3을 밑도는 할인 국면이라는 판단이다.차인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키움증권이 올해 3분기에 주 수익원인 위탁매매 부문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2위와 격차를 벌렸다”며 “점유율은 2분기 15.3%에서 16%로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차 연구원은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증시 대기 자금도 10년 내 최고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키움증권의 올해 수탁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보다 53.6% 늘어날 것”이라면서 “키움증권의 3분기 순이익은 396억원으로 지난
[Kjtimes=김승훈 기자]중소형 IT업체들이 배당 매력으로 인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면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편인 종목들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23일 KB투자증권은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런 회사들의 공통점은 스마트폰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를 제조하고 있으며 타 회사 대비 설비투자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보유 현금 규모 및 재무 구조 측면에서 동종 업체 대비 우월하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가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소형 IT업체들은 대부분 2010년 이후 스마트폰 산업의 성장을 통해 실적 및 재무구조를 개선해 왔다”며 “그러나 2014년부터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기업 가치 하락이 장기화될 우려가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따라서 안정적인 흑자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배당 성향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확대하는 회사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는 주가 방향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 배당수익률이 높은 편인 종목은 어떤 것일까. 이 연구원은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유니퀘스트[077500](SMT), 대덕전자[008060](반도체패키지기판), 대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차[005380]와 두산[000150]의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사의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23일 교보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신차 효과 등으로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현대차 주가는 원화 약세 및 국내공장 출하 회복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 완화로 저점 대비 33% 상승했으며 앞으로도 주가의 우상향 추세는 유지될 것”이라며 “노사 문제가 있지만 연말로 갈수록 주요 차종 신차 투입에 따른 실적 개선, 주주 이익 환원 정책 강화 등의 기대감이 더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차급 내 경쟁력 등을 고려하면 투싼, 아반떼 등 신차 투입의 결과가 이전 신차인 소나타보다 양호할 것”이라면서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