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가 오는 5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빙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빙수 프로모션은 토마토, 체리, 팥빙수로 구성된 3종의 빙수를 출시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3종의 빙수는 재료의 색과 모양을 강조한 독특한 모양으로 사진 찍기에 좋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토 빙수는 하얀 얼음 위에 새빨간 토마토가 통으로 올라가 토마토의 신선한 느낌을 살렸으며, 토마토를 자르면 크림치즈로 가득 채워진 속이 드러나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토마토의 새콤한 맛과 짠맛은 달콤한 크림치즈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층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체리 빙수는 붉은 체리를 가득 담아 달콤하고 상큼한 체리의 과즙을 느낄 수 있으며, 팥빙수는 고소한 콩고물과 달콤한 팥, 쫀득한 식감의 인절미 떡이 올라가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속을 든든히 채우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 아보카도 새우 샌드위치와 버섯 새우 샌드위치를 빙수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추가 메뉴로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로비라운지 & 델리는 ‘그랜드 구절판 도시락’ 2종을 신규 출시한다. 기존 프리미엄 도시락 프로모션에 구절판 도시락이 새롭게 추가되어 총 7종으로 판매된다. 그랜드 구절판 도시락은 고급 비즈니스 미팅 등 격식을 갖춰야 하는 곳에 적합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기획됐으며 한식과 양식 총 2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식 구절판에는 갈비찜, 소고기 편채 말이, 닭강정, 생선구이, 잡채, 삼색 전, 경단과 과일 등 메인 메뉴부터 반찬, 후식까지 정갈하게 담겨 나오며, 밥과 국은 보온 도시락 통에 별도 제공되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양식 구절판은 안심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훈제연어, 새우, 감자요리, 샐러드, 과일과 케이크, 모둠 야채 등으로 구성되며 식전 빵과 버터, 잼이 별도로 제공된다. 그랜드 구절판 도시락은 10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다. 서울 및 경기 지역에 한해 무료 배달되며 구절판 용기 및 보온 도시락 통은 회수용으로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특급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도시락을 1만 원대부터 5만 원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고급 비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뮤지컬 ‘레미제라블’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레미제라블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 ‘레미제라블’ 탄생 40주년 내한 콘서트 티켓 2매, 피트니스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레미제라블’ 콘서트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탄생 4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공연으로 28인의 프랑스 오리지널 배우들과 40명의 풀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원곡 그대로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5월 8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진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레미제라블’ 패키지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에 포함된 ‘레미제라블’ 콘서트 티켓은 R석 혹은 S석으로 제공되며,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수령 가능하다.
[KJtimes=유병철 기자] 5월부터 서울 강남에서 럭셔리 차이니즈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르 메르디앙 서울이 ‘중화요리의 전설’로 불리는 후덕죽 마스터 셰프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허우(Hou)’를 10일 오픈한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중국 후진타오, 장쩌민 전 주석과 주룽지 전 총리가 “본토 요리보다 훌륭하다”고 극찬했을 만큼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정상급 셰프로 42년간 서울신라호텔 팔선을 이끌었다. 업계 최초로 주방장으로서 임원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의 성인 ‘후(侯)’의 중국어 발음 ‘허우’를 본떠 레스토랑 이름을 지었을 만큼, 수십 년간 다져온 내공을 제대로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후덕죽 사단’이라 불리는 재야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동식 퀴진을 기반으로 중국 4대 요리를 두루 아울러 선보이게 된다. 평소 ‘건강한 중식’을 지향하는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중국 요리가 부담스럽고 소화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코스 요리의 70% 이상을 튀기지 않은 메뉴로 구성했다. 시그니처 메뉴는 허우 고법 불도장으로 1987년 후덕죽 마스터 셰프가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불도장을 허우 스타일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라운지 & 바에서는 오는 5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빙수와 파르페를 선보인다. 빙수에 들어가는 과일은 여름 제철 대표 과일 수박과 청포도 등으로 당도와 신선도에서 월등한 국내 최고 제품을 선별해 시원한 맛을 제공한다. 수박 빙수는 마치 수박을 통째로 먹는 듯한 시원한 느낌이 드는 수박 껍질에 담겨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갈증을 해소해주는데 탁월한 수박의 달콤한 과즙을 얼음으로 얼려 소복하게 올리고, 수박 씨는 초콜렛으로 올려 표현했다. 빙수 속에는 수박이 쏙 쏙 담겨 있어 찾아 먹는 재미도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우곡 지역에서 가야산 지류의 맑은 물과 낙동강변의 사질양토의 비옥한 토질에서 자란 수박을 이용해 12브릭스로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청포도 빙수는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청포도를 갈아내 3일동안 얼려 부드러운 빙수 얼음으로 소복하게 올려낸 후 빙수 속에 청포도를 가득 담아놓았다. 여름 이색 디저트로는 적포도 파르페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생크림에 라운지 & 바에서 직접 만든 적포도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토핑을 층층이 쌓아내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적포도 셔벳, 달콤한 꿀,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싱그러운 초록빛의 ‘그린티 애프터눈 티세트’를 출시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갤러리에서는 제주산 유기농 녹차 및 홍차로 만든 디저트부터 한입 크기의 핑거푸드, 아이스크림에 이르기까지 풍성하게 구성된 그린티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애프터눈 티세트는 정통 클래식 애프터눈 티의 구성에 뷔페 스테이션을 추가로 제공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3단 트레이에는 홍차 스콘 및 함께 먹으면 좋은 라즈베리 잼, 클로티드 크림과 녹차 스프레드, 국화 차 에클레어, 녹차 크레이프, 녹차 마카롱이 포함된다. 애프터눈 티타임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뷔페 스테이션에서는 녹차 시폰 케이크, 녹차 초콜릿 타르트, 유자향을 낸 블루베리가 들어간 녹차 초콜릿 케이크 등 각양각색의 녹차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제 소시지가 들어간 페이스트리 롤, 연어와 새우가 들어간 해산물 파이, 치즈 키슈 등의 핑거푸드 또한 맛볼 수 있다. 그린티 애프터눈 티세트는 함께 즐기면 녹차의 풍미를 배로 즐길 수 있는 4가지의 차를 티메뉴로 선택할 수 있다. 어린 녹차잎으로 우려낸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가 오는 5월 11일 호텔 개관 1주년을 맞아 1주년 개관 기념 특별 할인 객실 패키지 및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호텔 관계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호텔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추억하길 바라는 의미의 ‘보타닉 모먼츠(Botanic Moments)’라는 콘셉트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주년 기념 객실 패키지 ‘1st Anniverary’ 패키지는 몰튼브라운 샤워 어메니티 4종 세트가 담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시그니처 트래블 파우치가 제공되며, 가든 키친 2인 조식이 포함된다. 예약 기간은 5월 11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다. 50객실 한정 판매로 진행된다. 또한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은 보타닉 파크만의 감성을 담은 ‘비밀의 정원’을 모티브로 꾸며졌으며 손님들이 호텔에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SNS 상에서 사전 진행됐던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사진들과 함께 직원들의 사진이 포토존 옆에 전시됐으며, 모든 손님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 사진 전시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오는 5월 18일 루프탑 바 더 그리핀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와인 테이스팅과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한 스위스 대사관의 개관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아직 한국에서는 소수의 마니아에게만 알려진 스위스 발레(Valais)주의 토착 품종으로 구성된 5가지의 레드 와인과 5가지의 화이트 와인 셀렉션을 페어링 메뉴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준비되는 대표 와인으로는 플라워와 자몽, 감귤류의 아로마가 느껴지는 Cave Gilbert Devayes 화이트 와인, 가장 작황이 좋았던 2015년 빈티지로 18개월간의 숙성을 거쳐 완성된 Domaine Jean-René Germanier 화이트 와인, 덤불, 야생의 아로마와 함께 굉장한 산도로 독특한 개성을 지닌 Cave Gilbert Devayes 레드 와인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발레주의 대표 와인 총 10종을 선보인다. 함께 페어링하는 메뉴로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스위스 출신 총주방장 미셸 애쉬만의 기획 하에 채소를 구워 심플하게 준비한 까나페부터 농어와 망고, 트러플, 초콜릿 등 각 와인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MoMo Café)는 조선시대 별미와 다양한 어울림주(酒)를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한정식 프로모션 ‘조선 다이닝 in 영등나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쉐라톤 그랜드 인천의 총 6개 국내 메리어트 호텔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한정식 프로모션 ‘고기생활 -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정식’의 일환으로 ‘조선 다이닝 in 영등나루’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모모카페 뷔페 섹션에서는 쇠고기를 얇게 썰은 후에 양념을 첨가해 만든 경상남도 언양 지방의 향토 음식 언양불고기와 간 감자를 녹말가루와 섞어 새알처럼 빚어서 끓여 먹는 강원도의 향토 음식 감자옹심이, 수수부꾸미, 곤드레밥, 낙지호롱, 밀감화채 등 다채로운 조선시대 별미와 특별한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주중 및 주말 디너 뷔페 이용 시에는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궁중요리인 수제 떡갈비가 테이블마다 제공되어 더욱 푸짐한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라운지&바는 오는 7월 31일까지 아보카도 로열 하이티 세트를 선보인다. 아보카도 크림 다쿠아즈, 아보카도 스콘과 클로티드 크림, 아보카도 브라우니 등 6가지의 아보카도 디저트와 구운 아보카도를 이용한 브뤼오슈 샌드위치, 버섯, 시금치, 치킨으로 속을 채운 구운 아보카도, 하리사 새우를 곁들인 아보카도 샐러드 등 5가지의 아보카도 세이보리를 함께 구성해 아보카도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바닐라라떼 등 6종류의 커피 또는 스미스티 브랜드의 카모마일, 얼그레이, 루이보스 등 프리미엄 티 6종 중 한 잔을 선택해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만나볼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야외 활동에 최적인 계절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야외 수영장인 파티오 풀과 풀사이드 바 자왈을 일제히 오픈했다. 먼저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풀과 함께 녹색 정원 속에서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 등 두 개의 수영장을 선보이는 더 파티오 풀을 개장했다. 인피니티 풀은 아름다운 소나무 조경과 함께 카바나, 사우나, 자쿠지 등 편의시설과 함께 조성되어 가족, 친구, 연인들이 즐거운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어 제주시의 여름 인기 명소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7~8월 오전 10시-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바 자왈에서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사히 생맥주 2잔 1만 5000원, 과일 치즈 플래터, 모둠 소시지&야채 구이, 제주 삼선 짬뽕탕 등의 안주류를 5월 31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사히, 하이네켄, 스텔라 등 세계 맥주 5병으로 구성된 비어 버킷은 5인 이상 이용 시 가능하며 3만 3000원의
[KJtimes=유병철 기자] 라한호텔 포항(구 베스트웨스턴 포항)은 지난 2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지역아동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라한호텔 포항에서 마련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포항시 북구 두호동 소재 ‘늘푸른마음 아동센터’와 ‘하나 아동센터’ 어린이 70여 명이 초청됐다. 호텔 6층 뷔페 레스토랑 파티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로 구성된 뷔페만찬이 제공됐으며,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 증정식도 진행됐다. 이성호 라한호텔 포항 총지배인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아이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라한호텔 포항은 어린이날 행사에 이어 오는 8일 어버이날 맞이 감사행사를 진행한다. 호텔 측은 “이날 포항시 북구 두호동 소재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650여 명에게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한 요리를 대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호텔을 대표하는 야외 레스토랑 풀사이드 바비큐를 오는 5월 9일 개장한다. 20년 이상 서울을 대표하는 야외 바비큐 레스토랑으로 사랑 받아 온 풀사이드 바비큐는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야외 뷔페 레스토랑으로 변신하는 풀사이드 바비큐에서는 풍성한 만찬과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저녁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풀사이드 바비큐는 구운 야채, 신선한 샐러드 및 훈제 연어가 제공되는 에피타이저 스테이션, 참숯으로 구워낸 다양한 그릴 요리와 볶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메인 스테이션, 신선한 제철 과일, 아이스크림 , 케이크 등으로 식사를 달콤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디저트 스테이션으로 구성된다.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단연 대형 참숯에서 즉석으로 요리되는 새우, 소고기, 소시지 등의 다양한 그릴 요리이다. 그릴 스테이션에는 로즈메리와 마늘로 향을 낸 호주산 양고기 티본 스테이크, 숯불 향을 입힌 호주산 소등심 스테이크, 속살이 탱탱하고 부드러운 블랙타이거 새우 숯불 구이, 고추장 소스를 발라 구워낸 한치 숯불 구이 등 육해공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과 육류가 준비된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감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층에 위치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파크카페 셰프가 엄선한 재료로 정성 가득 담아 점심 또는 저녁 세트 메뉴를 선사한다. 점심 세트 메뉴로는 올리브 포카치아를 시작으로 새싹 삼, 새싹 보리 가루, 송이버섯을 곁들인 잣 소스의 전복, 새우 샐러드가 차례로 제공되며 메인 요리로는 파스닙을 곁들인 볶은 쇠고기 안심과 연잎밥 제공, 디저트로는 코코넛 밀크를 넣은 달콤 시원한 망고 사고와 코코넛 파이 그리고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저녁 세트 메뉴로는 마찬가지로 올리브 포카치아를 시작으로 참치와 배 카르파치오, 자양강장 효과가 뛰어난 산 마 현미죽 또는 주방장 추천 수프가 추가 제공된다. 5월 한 달 동안 점심 또는 저녁에 파크카페를 이용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1박 숙박권, 수 피트니스 & 수영장 무료 이용권 및 소믈리에 추천 와인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파크카페는 자녀를 동반한 고객 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키즈 플레이트 & 식기류, 베이비
[KJtimes=유병철 기자] 울산광역시 산하동에 위치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24번째 호텔로 2019년 4월 26일 공식 개관했다. 울산 지역의 첫 번째 인터내셔널 체인 호텔인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무룡산 산자락을 뒤로, 푸른 강동 정자 몽돌해변과 정자항을 끼고 있어 도심 가까이에서 천혜의 자연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아코르 동남 및 동북아시아 최고운영책임자인 패트릭 바셋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24번째 호텔인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바다와 산을 품은 절경을 자랑한다. 비즈니스와 레저 고객 모두에게 완벽한 호텔로 고객들에게 해변의 그림 같은 전망을 선물한다”라고 설명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메리엄 홀이 인테리어에 참여한 호텔은 강동해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디자인으로, 지상 11층, 지하 4층의 건물에 스위트 및 프리빌리지 객실을 포함해 전체 131객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탁월한 오션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객실마다 다른 느낌의 바다 전망을 만끽할 수 있어 해돋이 일출 명소로도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 내 시설로는 레스토랑 오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