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랑풍선이 일본 알펜루트 기획전을 선보였다. '아시아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다테야마 쿠로베 알펜루트는 일년 중 단 4~5월만 볼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손꼽힌다. 자연이 만들어낸 웅장하고 아름다운 순백의 세상을 보여주며 거대한 국제 산악 관광코스에서 압도적인 대자연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알펜루트는 전차를 이용하는 쿠로베 협곡열차코스와 케이블카와 버스를 이용하는 다테야마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쿠로베 협곡열차 코스는 일본에서 제일 깊은 최대 협곡으로 단애절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협곡을 따라 크고 작은 46개의 터널과 27개의 다리를 토로코 전차로 순회하며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다. 다테야마 코스는 일본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3000m 규모의 북 알프스를 관통하며 도야
[KJtimes=유병철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모공 없이 하얗고 탱탱한 모찌피부를 드러냈다. 화장품 브랜드 DHC의 광고촬영 현장에서 찍은 무보정 사진이 공개된 것.평소 날씬한 각선미와 우유빛 피부로 ‘걸어 다니는 마론 인형’이라는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강민경은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무결점 도자기 피부와 긴 웨이브 머리로 여신자태를 뽐내고 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보정에도 결점 없는 피부가 부럽다”, “인형이 따로 없네”, “자체발광, 조명이 필요 없을 듯”, “완벽 비율에 완벽 피부까지, 신은 불공평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뮤지컬배우 강다영의 아찔한 가슴골 노출 셀카가 화제다.최근 한온라인 게시판에 뮤지컬배우이자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강다영의 셀카가 공개돼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공개된 셀카속 강다영은 촬영중 의상을 갈아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다영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하며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다영의 노출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 강다영 청순글래머 등극”, “강다영 자연산 D컵녀”, “강다영 몸매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Jtimes=유병철 기자] 데뷔 전부터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인순이, 백지영, 김태우, 2AM, 린이 실력을 보증한다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신인 듀오 길구봉구의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길구봉구는 데뷔 전부터 특이한 팀명과 개성 있는 비주얼로 힙합듀오가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정도로 톡톡튀는 캐릭터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길구봉구의 데뷔곡 ‘미칠 것 같아’는 힙합이 아닌 팝발라드로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 온 이별에 처절하게 슬퍼하며 거부하는 남성의 울부짖음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이 곡은 거친 창법을 소유한 길구와 섬세한 미성을 가진 봉구가 곡의 클라이막스에서 보여주는 폭발적인 호소력이 매력적인 곡으로 길구봉구가 직접 작사에 참여 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티저 사진 속 길구봉구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 길구와 서서
[KJtimes=유병철 기자] 조윤희, 정겨운, 최원영의 호연이 돋보인 국내 최초 SNS드라마 ‘러브 인 메모리’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8일 오전 11시 교보생명 페이스북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6회는 현주(조윤희)의 첫사랑 만세(정겨운)와 현재 남자친구 기수(최원영)가 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첫 장면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보였다. 이후 인근 카페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차를 마시며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였다. 만세가 기수에게 “작업실에 들어오지 그랬냐”고 묻자 기수는 “배려해 주고 싶었다”며 아무렇지 않은 듯 대꾸했다. 그러나 내레이션을 통해 만세와 달리 긴장되고 떨린다는 심경을 밝히며 자신이 사자가 아닌 토끼임을 인정했다. 이윽고 만세는 씁쓸한 표정으로 “현주가 좋은 남자를 만났다”며 현주의 행복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제이티비의 글로벌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가 일본 마츠야마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하면 떠오르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조금 특별한 일본여행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눈여겨 볼 만한 상품이다. 일본 시코쿠 에히메현의 마츠야마는 ‘문학의 도시’라 불린다. 일본의 대문호 나츠메 소세키의 자전적 소설 ‘도련님’의 주 무대이자 근대 하이쿠의 대가 마사오카 시키가 태어난 곳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발자취와 문학적 흔적은 도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특히 소설 속에 등장해 봇짱(도련님)이라는 애칭이 붙은 관광 열차와 가라쿠리 시계는 이 지역의 명물로 꼽힌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했던 환상적인 온천을 기억하는지. 그 기묘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온천은
[KJtimes=유병철 기자] 2003년 10월 7일 그랜드 오픈한 메이필드 호텔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도심 속 자연이 아름다운 호텔로 고객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메이필드 호텔은 이를 기념하여 2013년 한해 동안 매 월 다양한 이벤트와 패키지를 선보인다. 4월에는 그 첫 번째로 식목일에 사목을 나누어 드리는 ‘나눔 나무’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4월 2일까지 식목일 당일 객실 체크인 및 레스토랑 예약을 하고 성함과 연락처를 이메일(pr@mayfield.co.kr)로 신청하면 4월 5일 호텔에서 묘목을 받을 수 있다. 사목 ‘산사’는 5월에 피는 꽃이 아름다워 유럽에서 ‘메이플라워’라고 불리며 5월의 정원을 의미하는 ‘메이필드’와 의미가 일맥상통하다. 또한 동∙서양에서는 액운을 막아주는 나무로 메이필드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자연 속 여유로움을 즐기며 좋은 일만
[KJtimes=유병철 기자] 따뜻한 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웨딩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들을 위해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웨딩 페어에서는 지난 3년간 호텔 예식에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혼주 및 하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만의 웨딩을 직접 참여해 보고, 제공되는 저녁 식사와 간단한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 예식으로 준비하면서 웨딩 고객만을 위해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 및 앰배서더 호텔 체인에 걸맞은 9개 호텔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적립금 제공 등 스마트하게 준비 할 수 있는 예식을 선보인다. 이번 웨딩 페어는 4월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연회예약실로 웨딩 페어 참여 여부를 미리 예약하면 별도 참여비 없이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장윤서가 tvN 일일드라마 ‘미친 사랑’에 전격 합류, 열혈 의리녀로 분해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선사한다. 극 중 파란만장한 사랑을 하는 주인공 윤미소(박선영)의 대학교 동창이자 과자 포장지 가내공장을 운영하는 낙천적이고 유머러스한 김종희로 분할 장윤서는 이번 작품에서 물 불 가리지 않는 용기로 무모한 사고를 치기도 하는 엉뚱 발랄한 아가씨로의 변신을 꾀할 예정. 장윤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지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친구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두 발 벗고 나설 정도로 의리에 죽고 사는 열혈 의리녀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장윤서는 OCN 드라마 ‘야차’에서 백록(조동혁)에 연정을 품은 미요 역으로, ‘도망자 플랜비’에서는 선박사업가 카이(다니엘 헤니)를 유
[KJtimes=유병철 기자]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김민정의 옆라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올리비아 핫세 도플갱어 김민정 옆라인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민정은 머리카락 사이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옆라인을 과시하며 올리비아 핫세를 능가하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팬의 요청에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그녀는 깔끔한 단발머리에 레더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블루 컬러의 가방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보다 이쁘구만”, “요즘 뭐하고 지내나 했더니 여전히 예쁘네”, “얼마 전에 수영복 사진 보고 깜짝 놀람”,
[KJtimes=유병철 기자] 천사 파데, 물광 파데 등 다양한 스타 파운데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새로운 파운데이션 롱웨어 이븐 피니시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롱웨어 이븐 피니시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 롱젤 파운데이션을 컴팩트 형태로 선보인 것으로 일명 ‘롱젤 퀵 컴팩트 파운데이션’으로 불린다. 간편한 휴대성은 물론, 바르는 순간 완벽하게 밀착되어 메이크업이 아니라 피부 자체가 완벽해 보이도록 연출해준다.롱젤 퀵 컴팩트 파운데이션의 가장 큰 특징은 12시간 동안 처음의 피부 표현이 그대로 유지되는 우수한 지속력이다. 이는 각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바비 브라운의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에 적용된 필름 형성막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 또한 자신의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건
[KJtimes=유병철 기자] 수도권 최대케이블방송사(MSO) ㈜씨앤앰(cable more)은 디지털케이블TV가입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씨앤앰은 홈초이스와 함께 ‘나의 PS파트너’, ‘타워’, ‘마이 리틀 히어로’ VOD 출시기념으로 ‘한국영화 특선 이벤트’를 준비했다. 4월 3일까지 3개의 영화 중 1개 이상 구매한 고객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맥북 에어 11인치 64GB를, 2등 50명에게 4월 개봉예정작인 황정민, 유준상 주연의 ‘전설의 주먹’ 영화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이 들 세 영화는 리모컨 메뉴버튼→영화→최신개봉영화관→최신영화 카테고리에 있으며 당첨자는 4월 19일 씨앤앰과 홈초이스 홈페이지에 발표한다.그리고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맥스와 함께 ‘슈퍼키즈를 찾아라 마루코의 닮은 꼴 찾기’이벤트를 펼친다. 슈퍼키즈란 애니맥스의
[KJtimes=유병철 기자] 일본의 5인조 비쥬얼 록밴드 사그(SuG)가 2012년 국내 첫 내한 공연 이후 첫 베스트 앨범을 국내 발매한다. Heavy Positive Rock을 표방하며 장르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한국 및 일본에서도 주목 받는 실력파 밴드 사그는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 뮤직 비디오 및 의상 및 아트워크 전반을 멤버들이 스스로 담당하는 방식으로 활동해 왔다. 사그는 2007년 인디 음악 씬에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가정교사 히트맨 엔딩 REBORN’의 엔딩 테마 싱글 ‘gr8 story’를 싱글로 발매하며 메이저로 데뷔했다. 작년 ‘SuG TOUR 2012’를 통해 한국에서도 공연 한 바 있다. 양일에 걸쳐 화려함과 하드한 록을 내세우며 한국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사그는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선
[KJtimes=유병철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어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주는 에어 스킨핏 BB를 출시한다.이니스프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에어 스킨핏 BB는 꾸미지 않은 평범한 일상에서조차 예뻐 보이고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담은 BB로 마이크로 에어 파우더가 함유되어 사용감이 가벼우면서도 피부 밀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속은 촉촉하게 유지해 주면서도 겉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원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연출해준다. 또한 일반적인 비비크림의 단점으로 꼽히는 잿빛 컬러를 보완해 한국 여성들의 피부톤에 최적화한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자기 피부 컬러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신제품 에어 스킨핏 BB를 비롯해 보다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과 피부 표현에
[KJtimes=유병철 기자] 스타들이 바른 핑크 립스틱이 트렌드를 리드해감에 따라 스타 립스틱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핑크 컬러의 김연아부터 드라마 속 캐릭터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핑크컬러를 선보인 김남주가 선택한 립스틱들이 메이크업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당분간은 그 열풍이 가시지 않을 전망이다.▶피겨 선수 김연아가 선택한 소프트 핑크최근 김연아도 여배우 못지 않은 립스틱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3월 참석한 2013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연기 순서 추첨을 기다리며 김연아가 바른 핑크 립스틱이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본인의 입술 혈색을 살려주는 핑크 컬러를 발라 피겨 의상과도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으로 연출했다. 춥고 건조한 스케이트장에서 오래 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