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오는 7일 컴백무대를 앞둔 6인조 걸그룹 달샤벳 새 멤버 우희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우희는 최근 솔로 활동을 위해 팀을 떠난 비키를 대신해 달샤벳에 새롭게 합류한 멤버로, 청순한 외모의 사진만으로 화제를 모으다 지난 5일 달샤벳의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우희는 이날 비욘세의 ‘Freakum Dress'에 맞춰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여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독차지했으며, 신곡 ’미스터 뱅뱅(Mr. BangBang)' 무대에서도 완벽한 라이브와 존재감을 과시하며 쇼케이스 현장을 찾은 방송, 미디어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6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첫 정규앨범에서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달샤벳의 정규앨범을 한층 업그
[KJtimes=유병철 기자] 연기자 배누리가 ‘Made in 20’ 스타화보를 오는 7일 오픈한다. 배누리는 필리핀에서 5일동안 약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을 마쳤으며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배누리는 스타화보를 통해 스무 살 소녀에서 여인으로 넘어가는 교각 위에 한발 짝 내 딘 것 같다. 밝고 앳된 농구공 같은 통통 튀는 10대의 풋풋함과 관능미를 내비친 20대 여인의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 배누리는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총 10명에게 직접 싸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줄 예정이다. 배누리 스타화보는 6월 7일에 네이트에서 오픈 **8253+NATE / 통화키를 누르면 감상할 수 있고 KTSHOW, LGU+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한 여름에 만나는 빙하와 눈이 반가운 청정 관광 휴양지 알래스카. 알래스카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7월~8월 여름이다. 짧은 기간 허락된 이 매력적인 여행지를 구석구석 탐방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 출시됐다.모두투어가 단 7회 한정 알래스카 직항 전세기 운항 상품을 선보였다. [알래스카 투어 6일/7일] 두 가지 상품으로 모두투어 인솔자와 대형버스, 알래스카 전문가이드 배정으로 한 층 편안하고 알찬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모두투어 알래스카 투어 상품의 차별점은 알리에스카 트램을 타고 정상에서 먹는 특별한 식사와 바이런 빙하 트레킹, 알래스카 최고 특급 호텔 사용(힐튼 앵커리지, 알리에스카 리조트) 및 알래스카 아울렛 방문 일정이 모두투어 단독 일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알래스카 최고의 스키 리조트인 알리에스카
[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더 가든과 옥산 뷔페에서는 6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원한 여름을 위해 아사히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더 가든에서는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새우, 관자, 전복 등 각종 해산물 바비큐를 무제한으로 즐기면서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아사히 생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바비큐 생맥주 뷔페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한다. 가격 8만8000원. 뷔페 옥산에서는 주중 저녁 뷔페 이용 시 1만5000원을 추가할 경우 아사히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6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옥산 뷔페를 이용하는 여성고객 중 추첨을 통해 리츠칼튼 서울 A2층에 위치한 프랑스 떼마에 스파 이용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28년간 오로지 한 길만을 걸어온 대한민국 대표 락 밴드 부활이 리더 김태원을 중심으로 3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13집 ‘Purple Wave’를 선보인다. 앨범 타이틀 곡 ‘차갑다’는 누군가를 홀로 사랑한다는 아련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락 발라드. 이번 앨범에는 김태원의 자전적 메시지와 각 멤버들의 개성이 다양하게 표현된 곡들 이외에도 ‘남자의 자격’에서 발표된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를 정동하, 손진영, 백청강, 이태권이 노래한 합창곡과 故 이남이가 작곡한 미공개 곡을 딸인 이단비(IVORY COAST)가 직접 노래하고 이외수가 참여한 ‘Color of merging’ 등이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되어 그 깊이를 더하고 있다. 부활은 1987년 2집 ‘Remember’ 이후 존재하느냐 소멸되느냐의 기로에 수 없이 서야 했던 23
[KJtimes=유병철 기자] 신예 민지오가 작가로 깜짝 변신하며 시트콤에 도전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69회에서 민지오가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것. 민지오는 이날 방송에서 작가로 등장해 2H엔터테인먼트의 다큐멘터리 취재를 하게 되고 대표인 세주(차인표), 엉뚱한 의녀비서로 변신한 왕모(심혜진)와 호흡을 맞추며 신인답지 않은 다양한 표정 및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작가 역할 배우 신인인거 같은데 누구? 귀엽다”, “혹시 괜찮아 아빠딸에서 문채원씨 단짝 친구?”, “작가 역 귀여워”, “오늘 등장한 작가 역 배우 신선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귀여운 외모가 눈에 띄는 민지오는 SBS ‘괜찮아 아빠딸’에서 문채원의 단짝 친구 강보라 역으로 분해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지진희가 SBS 대작 사극 ‘대풍수’에 출연을 확정짓고 오는 7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 이어 S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하는 또 하나의 대작 사극인 ‘대풍수’는 국운이 쇠한 고려 말 권력의 주변에 있던 풍수지리학자들이 난세의 영웅인 이성계를 내세워 조선을 건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픽션 사극. 이로써 하반기 가장 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대풍수’와 드라마 ‘대장금’, ‘동이’를 성공으로 이끌며 사극흥행 보증수표라 불리는 지진희와의 조합이 탄생, 벌써부터 또 하나의 명품 사극이 탄생할 것으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진희는 이번 작품 ‘대풍수’에서 고려 말 백성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지도자이자 난세의 영웅인 이성계 역을 맡아 특유의 강
[KJtimes=유병철 기자] TV조선 주말 코믹 드라마 지운수대통에서 생활력 강한 생강녀로 변신한 서영희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운수대통에서 청순한 동안 외모를 배반(?)하는 생활력 강한 생강녀로 분한 서영희의 연기 변신만큼 그녀의 패션센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영희는 극 중에서 학습지교사 이은희 역을 맡아 상큼 발랄하면서도 직장여성의 포스를 잃지 않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컬러풀한 아이템을 활용해 포인트를 두는 것이 서영희 표 미시패션 스타일링의 노하우. 깜찍한 뱅 헤어스타일 변신은 물론이고, 캐릭터에 맞게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그녀의 노력은 은희 표 미시패션을 만들며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그녀의 남다른 패션감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스트
[KJtimes=유병철 기자] MBN 수목드라마 '수상한 가족'의 주인공 김성수가 한고은과 함께 달달한 마트 데이트를 즐겼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롭게 오픈한 엔젤 산후조리원 준비를 위해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간 천이백(김성수)과 천지인(한고은)이 시식을 하며 오순도순 즐거운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성수는 시식코너에서 한고은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연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한고은 앞에서 무거운 짐을 거뜬히 들며 터프한 ‘상남자’의 매력까지 과시하고 있다. 이복 남매인 줄만 알았던 이백과 지인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질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앞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
[KJtimes=유병철 기자] KBS2 월화드라마 ‘빅’의 장희진이 공유에게 사랑 고백하며 이민정과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이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희진(이세영)이 과거 연인이었던 공유(서윤재)의 사고 소식에 걱정하면서 그의 집을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것. 지난 5일 방송에서 세영은 윤재가 사고로 18살 강경준(신원호)과 영혼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병원에서 우연히 만난 윤재의 이상한 행동에 어디 아프냐며 이마를 짚어보거나 팔을 쓸어 내리고 손을 살짝 잡는 등 가벼운 스킨십을 하며 아직 그를 잊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세영은 윤재가 사고 당했을 때 지니고 있던 짐을 가져다 주겠다며 그의 집을 찾아갔는데, 그를 만나자마자 껴안았으며 “윤재야, 사랑해”라고 고백해 세영과 윤재의 관계를 모르는 경준을 당황케 했다. 또한 경준이 입
[KJtimes=유병철 기자]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 우희)이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달샤벳은 6일 첫 번째 정규앨범 '뱅뱅(Bang Bang)' 음반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미스터 뱅뱅(Mr. Bang Bang)'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달샤벳의 첫번째 정규앨범 '뱅뱅(Bang Bang)'은 달샤벳의 프로듀서 이트라이브(E-TRIBE)가 진두지휘해 만들었으며 데뷔 앨범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를 포함 그동안 발표한 4장의 미니앨범 타이틀곡과 정규앨범을 위해 만든 8곡의 신곡, 인트로까지 모두 13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이트라이브(E-TRIBE)가 만든 타이틀곡 '미스터 뱅뱅(Mr. Bang Bang)'은 자신감 없이 답답하게 구는 남자에게 먼저 사랑을 고백하는 신나는 팝 댄스곡으로 새 멤버 우희의 보컬라인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미스터 뱅뱅(Mr. Bang Bang)' 뮤직비디오에서
[KJtimes=유병철 기자] 올 여름은 평년에 비해 유난히 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몸은 건강할 때 더 챙겨야 하는 법.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미리미리 보양식을 비축해둬야 무더위를 손쉽게 날 수 있다. 이럴 때 찾게 되는 것이 기를 충전하는 보양식. 더운 여름을 거뜬하게 보낼 수 있는 보양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서울시내 특급호텔들이 일제히 다양한 보양식을 마련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는 8월 31일까지 여름 한식 보양식 4선을 선보인다. 여름철 건강에 좋은 재료를 이용해 자양, 강장, 보신 3가지를 한꺼번에 충족 시켜주며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5~8월이 제철이어서 살이 쫄깃하고 비타민A, B가 풍부한 민어매운탕, 철분이 부족한 여성
[KJtimes=유병철 기자] 패션그룹 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2 제44회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의류패션 기업인으로는 첫 수상이다. 한국의 경영자상은 한국능률협회(KMA)가 존경받는 경영자상(象)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969년 제정, 매년 발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경영자상이다. 올해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을 비롯해 정준양 포스코 회장, 조병호 동양기전 회장, 하춘수 DGB금융그룹 회장 등 4명이 수상한다. 최병오 회장은 창업가 정신과 역발상 전략을 통해 종합패션그룹을 키워낸 입지전적인 패션 CEO로 한국 의류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하며 연매출 7000억원의 패션기업을 일궈냈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패션을 통해 행복을 주겠다’는 경영철학을 실현해가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역시 대한민국 여성 모두에게 ‘브랜드 옷을 입는 즐거움을 주겠다’는 일념으로 키워낸 국민 브랜드다. 이후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패션기업으로 도약을 이끌고 있다. 샤트렌, 올리비아 하슬러, 라젤로, 아날도바시니, 와일드로즈, CMT 등의 브랜드를 론칭하며
[KJtimes=유병철 기자] 뮤지컬 엘리자벳이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역사를 다시 썼다. 2012년 상반기 흥행 열풍을 주도했던 엘리자벳이 지난 6월 4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최고의 상인 올해의 뮤지컬상을 비롯하여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음악감독상, 무대상, 의상상, 조명상, 음향상까지 핵심 트로피를 모두 거머쥐며 뮤지컬 사상 최다인 8관왕을 달성하고, 죽음 역의 김준수와 엘리자벳 역의 김선영이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총 10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던 엘리자벳은 김선영, 옥주현, 류정한, 송창의, 김준수 등 한 무대에서 좀처럼 만나볼 수 없는 화려한 캐스팅, 예매박스 10주 연속 랭킹 1위, 120회 공연의 전회 전석 기립, 연일 만석 행진, 15만 명의 관객동원 등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관객들에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오연서가 ‘국민 시누이’와 ‘국민 막내딸’로 사랑을 받으며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의 뒤를 이어 2012년 新 광고여신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철부지 막내딸 방말숙 역으로 역대 주말 가족드라마에서 깍쟁이 막내딸 역의 고소영, 김희선 등 선배 연기자들의 뒤를 이어 ‘국민 막내딸’의 엘리트 코스를 이어가고 있는 오연서는 최근 선배들의 뒤를 이어 광고관계자들의 러브 콜을 받으며 2012년 광고계의 새로운 여신 탄생을 조심스럽게 예감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해를 품은 달’로 큰 인기를 얻어 다양한 CF 모델로 활동하는 김수현과 오연서가 비슷한 길을 걷는 것 같다”며 ‘여자 김수현’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오연서는 이영애, 김희선의 신인시절 이미지와 비슷한 것 같다. 조